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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박는지 맞혀 주세요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누가 박는지 맞혀 주세요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2,000
판매가2,000
누가 박는지 맞혀 주세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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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박는지 맞혀 주세요 2권 (완결)
    누가 박는지 맞혀 주세요 2권 (완결)
    • 등록일 2023.06.27.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

  • 누가 박는지 맞혀 주세요
    누가 박는지 맞혀 주세요
    • 등록일 2022.11.11.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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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박는지 맞혀 주세요작품 소개

<누가 박는지 맞혀 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박초하 양의 ‘섹스 안 하면 못 나가는 벽’ 탈출 퀴즈쇼가 시작됩니다!”

뭐, 뭐야, 이거 방송이야? 당황해서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보이는 것은 하얀 벽뿐이었다.

“지금부터 박초하 양의 보지에 세 명의 남자분께서 번갈아 가며 자지를 박아 주실 건데요. 초하 양은 그것이 누구 자지인지 맞혀 주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뭐, 세 명? 엎드린 자세로 벽에 박혀 있던 초하가 놀라 입을 벌렸다.

“못 맞히면요?”
“못 맞히면 벌칙이 있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에 모신 백 명의 방청객들의 좆을 전부 받아 주셔야 합니다! 그다음에 벽에서 내보내 드립니다.”

초하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설마, 이대로 바로 넣는 거야?’
초하가 긴장으로 저도 모르게 질구에 힘을 주며 바짝 조였다.
초하는 경험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유일한 남자 친구는 아시아 남성의 평균 크기라고 하는 초심자용 핑크색 딜도였다. 배란기 때마다 젤을 듬뿍 묻힌 실리콘과 뜨거운 밤을 보낸 것이 초하가 가진 남자 경험의 전부였다.
꿈인 데다 벽에 박혀 얼굴도 보지 못하는 상태긴 하지만, 진짜 남자와 해 볼 수 있는 건가. 조금도 기대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었다.
‘그, 그래도 곧바로 넣는 건…….’
다행히 남자 1호는 그냥 바로 억지로 쑤셔 넣지는 않았다. 대신 뭔가 뜨끈하고 물컹한 것이 음순 사이로 파고들었다.
“아, 아앗……!”
초하가 입술을 깨물었다. 이건……, 이건 분명 누군가의 혓바닥이었다. 질척하게 젖은 혀가 뜨끈한 숨결을 내뿜으며 초하의 음부를 헤집었다. 남자 1호가 입술로 소음순을 쭉 빨아들였다가 이내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굴렸다. 콧날이 질구와 회음부를 꾹꾹 누르는 것이 느껴졌다. 하반신이 서서히 달아올랐다.
‘왜, 왜 이렇게까지 생생한 건데? 이거 꿈 아니야?’
초하가 한 손으로 신음이 새어 나오는 제 입을 막으며 허리를 비틀었다. 하지만 벽에 고정된 터라 별 소용이 없었다. 어설픈 반항에 오히려 남자가 팬티를 아예 발목까지 끌어 내리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쥐어 벌리는 것만 느껴질 뿐이었다.
엉덩이를 꾹 눌러 쥔 손이 뜨거웠다. 남자의 혀 놀림은 수준급이었다. 넓적하게 펼쳐 음부 전체를 뜨겁게 핥아 올리는가 하면 뱀처럼 유연하게 갈라진 틈으로 스며들고, 이내 빠르게 옆으로 진동하듯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대다가 가장 예민한 부분을 입술로 잡아당기듯 빨아들였다.
“아흣.”
입술을 꾹 누른 손가락 사이로 초하의 신음이 샜다. 벽을 짚은 다른 손은 이미 손등이 새하얘지도록 주먹을 쥐고 있었다. 어느새 다리 사이가 흠뻑 젖어 있었는데, 남자의 타액 때문인지 제가 흘리는 애액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다. 아랫배가 뜨거워지고 허벅지가 덜덜 떨리기 시작했으나, 남자 1호는 멈추지 않았다.
“흐으…….”
결국 초하는 흐느끼듯 신음하며 가볍게 절정에 올랐다. 질구가 흥분으로 벌름거리는 것이 느껴진 순간, 스피커에서 방송이 들렸다.
“초하 양, 가 버렸네요!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 것 좀 보시죠. 네, 클로즈업! 카메라 좋습니다. 정말이지 먹음직스럽군요.”
초하의 얼굴이 순식간에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그 순간, 질구로 무언가가 불쑥 들어왔다.
“아아, 남자 1호! 드디어 넣나요……!”


저자 프로필

빠라디

2022.09.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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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빠라디

‘paradis. 천국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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