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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조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그 남자의 조건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그 남자의 조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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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남자의 조건 6권 (완결)
    그 남자의 조건 6권 (완결)
    • 등록일 2023.09.15.
    • 글자수 약 1.4만 자
    • 1,000

  • 그 남자의 조건 5권
    그 남자의 조건 5권
    • 등록일 2023.07.13.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

  • 그 남자의 조건 4권
    그 남자의 조건 4권
    • 등록일 2023.05.18.
    • 글자수 약 1.4만 자
    • 1,000

  • 그 남자의 조건 3권
    그 남자의 조건 3권
    • 등록일 2023.03.27.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

  • 그 남자의 조건 2권
    그 남자의 조건 2권
    • 등록일 2023.02.03.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

  • 그 남자의 조건 1권
    그 남자의 조건 1권
    • 등록일 2022.12.23.
    • 글자수 약 1.5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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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조건작품 소개

<그 남자의 조건> #고수위 #서양풍 #남장여자 #왕족/귀족 #절륜남 #카리스마남 #짝사랑녀 #순진녀
#비밀을_원하면_대가를_제시해봐요 #내가_원하는_대가는_당신의_몸이에요
#비교해_봐요_형님과_내_좆이_비슷한지
#진심으로_빼앗아_오고_싶어졌어요_형님에게서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가 대체 뭘 해드려야…….”
“루시엔 에이드리언, 내가 받고 싶은 건 당신입니다.”

오라버니의 방탕한 생활로 빚더미에 오르게 된 집안을 구하기 위해
남자로 위장을 하고 황태자의 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는 루시엔 에이드리언.
지난 1년 동안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의 눈앞에서 온갖 여자들과 다양한 체위로 섹스를 해대는 황태자 에제키엘로 인해 섹스에 눈을 뜬 루시엔은
단정한 낮과는 달리 밤만 되면 흠모하는 에제키엘을 떠올리며 스스로 몸을 달래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황궁으로 찾아와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는 오라버니에게 맞을 위기에 처한 루시엔을,
에제키엘의 동생이자 공작인 알레이 시너스가 도와준다.
하지만 이전부터 그녀가 여자임을 이미 알고 있던 알레이는 루시엔에게 비밀을 지켜 주는 대신 조건을 내거는데…….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그럼 날 형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 머리 색도 얼굴도 형님과 똑같지 않습니까? 참고로 좆의 크기와 굵기도 형님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네……?”
“못 믿겠으면 직접 비교하게 해줄까요?”
“네, 네?”
당황한 루시엔이 되물었지만 다른 말은 돌아오지 않았다.
대답 대신 허리를 앞으로 숙여 그녀의 위로 몸을 드리운 알레이가 보란 듯 앞섶을 푼다.
이미 발기해 있었는지 기다렸다는 양 옷 밖으로 튀어나온 페니스는 그가 한 말처럼 에제키엘의 것과 상당히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차이점이라고 해봐야 알레이의 성기가 좀 더 색이 옅다는 정도일까.
“어떻습니까? 루시엔 경이 보기에도 형님의 좆과 꽤 흡사하죠?”
장난기가 섞인 그 목소리를 듣고서야 자신의 두 눈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 깨달은 루시엔이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필사적으로 시선을 피하려는 그녀의 몸짓을 재밌다는 듯 내려다보고 있던 알레이가 빳빳하게 부풀어 있는 성기를 루시엔의 얼굴 앞으로 가져다 댔다.
“형님 덕에 좆은 물리도록 봤으면서 새삼스럽게 징그러운 걸 본 양 민망한 척하면 우스운데. 그러지 말고 그냥 봐요. 그래야 형님 좆과 내 좆이 얼마나 비슷한지 제대로 비교가 되지.”
“그, 그런 거 봐도 모르…….”
“순진한 얼굴로 거짓말도 잘하네. 모를 리가 없잖아요. 똑바로 보고 대답해 봐요, 얼마나 비슷한지.”
조금 전과 별다른 것 없이 부드럽고 가벼운 어조였지만 듣고 있던 루시엔은 그렇게 편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농을 하는 것처럼 웃음기 섞인 목소리 사이로 배어 있는, 강렬하지는 않지만 뚜렷한 위압감.
말투만 강압적이지 않았을 뿐 그건 거역을 용납하지 않는 명령이나 마찬가지였다.
감히 반발할 엄두를 내지 못한 루시엔이 내키지 않는 기색으로 눈앞에서 꺼덕거리고 있는 두툼한 살 기둥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대답.”
“……마, 많이 닮았어요.”
“그렇게 두루뭉술하게 말고.”
“그, 어, 그러니까 크기도…… 비슷하고, 모양도……. 피, 피부색만 조금 달라요…….”


저자 프로필

사이코킥

2021.05.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사이코킥

빈자리 넉넉한 쓰레기통입니다.
balkiri09@naver.com


저자 소개

사이코킥

빈자리 넉넉한 쓰레기통입니다.
balkiri09@naver.com

[출간작]
<그 공작의 사육법>
<그 공작의 계산법>
<그 공작의 귀결법>
<부정한 파트너 1>
<올가미 – Game>
<올가미 – Stalker>
<부정한 파트너 2>
<취수 1>
<나의 성녀님>
<취수 2>
<당신의 성녀님>
<취수 3>
<빼앗긴 성녀님>
<위험한 유혹>
<폭풍 속의 성녀님>
<위험한 거래>
<황혼의 성녀님>
<위험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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