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오나홀이 되래요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오나홀이 되래요

일리걸 컬렉션 252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오나홀이 되래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오나홀이 되래요작품 소개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오나홀이 되래요> #서양_고수위 #자보드립 #삼촌_조카
#근친 #중세물 #찬탈
#반역자의_물건
#공주의_타고난_몸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삼촌 스테판의 반역으로 왕위가 찬탈 당했다.
선왕의 유일한 핏줄인 앤 공주는 도망치지도 못하고 생포당하고
서쪽 탑에 갇혀 족쇄가 채워지고 만다.

스테판은 정통성을 가지기 위해 앤을 이용하기로 하고,
그녀의 몸을 통해 후계자를 얻으려고 한다.
그러다 그녀의 육체에 빠진 그는
그녀를 성노예로 삼기로 결심하고
철저하게 조카를 유린하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미, 미쳤어요?”
“세상이 날더러 미쳐 버리라고 재촉을 하니, 안 미칠 수가 없더구나.”
그는 감정이 실려 있지 않은 목소리로 말했다. 죄책감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목소리였다.
스테판은 손목을 꺾어 중지를 처녀의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앤은 충격 받은 얼굴로 기겁을 했다. 여태껏 그쪽 구멍으로 누군가의 손가락이 밀려들어 온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심지어 그녀조차도 씻을 때 조심하던 곳이었다.
“메마른 인형이라니.”
스테판이 못마땅한 듯 중얼거렸다.
그는 손가락 하나를 더 질구로 밀어 넣었다.
“헉!”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마구 발버둥치기 시작했다. 결박당한 사지의 피부가 벗겨지고, 핏물이 배어 나와도 아픈 줄도 몰랐다. 그만큼 스테판의 행위가 충격이었던 것이다.
스테판은 자신의 페니스를 꺼내 감정 없이 쓱쓱 문질렀다. 젊고 건장한 남자다 보니 별로 내키지 않아도 금세 꼿꼿하게 발기가 되었다.
“하지 마요!”
그는 비웃음과 함께 그녀의 말을 무시해 버렸다.
무시무시하게 굵은 좆 대가리가 질구에 닿았다. 그녀는 도리질을 치며 어떻게든 엉덩이를 뒤로 빼보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우악스러운 손이 골반을 움직이지 못하게 누르고 있어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스테판이 귀두 끝에 맺힌 쿠퍼액으로 질구를 문질렀다. 메말라 있던 보지에 윤활제가 더해지자 뻑뻑함은 조금 가셨지만, 아직은 역부족이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음부에 자신의 침을 뱉었다.
앤이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소중한 곳에 침을 뱉다니,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았다.
스테판은 아랑곳하지 않고 보지 구멍으로 굵고 딱딱한 좆을 박아 넣기 시작했다.
“읏! 아아악!”
앤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통증에 당황하고 말았다.
페니스를 자궁 내벽 끝까지 밀어 넣은 스테판이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는 잠시 호흡을 멈추었다.
“아악! 나, 나와! 악!”
앤은 여전히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후우…… 닥쳐.”
그가 나지막하게 경고했다.
“조카를 범하다니! 이 짐승만도 못한…….”
앤의 아랫구멍은 스테판의 자지가 으스러질 정도로 좁았다. 여태까지 그 흔한 연애도 한 번 안 해봤는지, 핏자국을 확인하지 않아도 처녀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였다.
호흡을 가다듬은 그는 천천히 허리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싫어! 비켜!”
앤의 눈에서 지겨운 눈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나왔다. 그녀는 일부러 자신의 눈을 뚫어져라 응시하며 짐승처럼 욕정을 푸는 스테판을 증오스럽게 노려봤다.
“네가 왜 지금까지 살아 있을 수 있었는지 알아?”
스테판이 그녀의 귀에 대고 경고하듯 말했다.
“여기 갇힌 채, 아기를 낳아야 하니까.”


저자 프로필

디도르

2021.02.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디도르

디도르는 현대물, 판타지 필명
육봉이는 시대물, 동판물 필명

[출간 작품]
디도르 - <8시간 성노예> <벌거벗은 플라잉 요가> <도련님의 시간> <오빠가 들어왔어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 팬티를 벗겨 봐> <이사님의 바지 속 사정>
<노예 시장 1 – 만남> <노예 시장 2 – 유혹> <삼키지 말고 빨아 줘요>
<노예 시장 3 – 복수> <노예 시장 4 – 처단> <공작 영애의 색다른 장난감>
<이웃집 오빠의 아주 특별한 과외> <야설 속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남편의 아들이 자꾸만 훔쳐봐 – 새 공작 부인 이야기>
<거울아, 거울아 – 공주의 XX를 보여 줘> <음란한 몽유병>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1>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2>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3>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4>
<첫날밤은 영주님의 것> <이웃집 밤손님> <새엄마의 앞치마> <은밀한 누드>
<노예 계약 1> <노예 계약 2> <노예 계약 3> <노예 계약 4>
<누나의 딜도가 되고 싶어요>
육봉이 - <물레방앗간에서 마님은> <시동생 사랑방에서 마님은>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1>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2>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3>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외전> <사특한 오라비> <과부 마을에 떨어진 선비 1>
<돌연변이 동궁 – 만남> <과부 마을에 떨어진 선비 2> <돌연변이 동궁 – 집착>
<맛있는 처녀 보쌈> <돌연변이 동궁 – 소유> <과부 마을에 떨어진 선비 3>
<서방님이 출타한 사이 1> <서방님이 출타한 사이 2> <종놈의 육봉이>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5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