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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상세페이지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일리걸 컬렉션 337

  • 관심 35
일리걸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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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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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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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판매가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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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86441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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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4권 (완결)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4권 (완결)
    • 등록일 2024.08.28.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원

  •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3권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3권
    • 등록일 2024.07.03.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원

  •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2권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2권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만 자

      • 1,000원

  •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1권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1권
    • 등록일 2024.03.06.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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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작품 정보

#현대물 #수인물 #주종관계 #집착남 #상처녀 #가스라이팅
#남편에게_팔려 #수인을_주인으로_모시고
#나는_오늘_당신을_가질_겁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빚더미에 떠밀린 남편이 아내 도애를 경매에 내다 팔았다.
그렇게 도애는 수인에게 팔린다.

수인과 인간은 이미 경계가 없어진 지 오래. 옛날에나 인간이 수인의 주인이었다. 지금은 인간보다 뛰어난 신체와 지능을 지닌 수인들 중에 인간을 부리는 자도 있었다.

수인은 인간과의 섹스를 즐긴다.
이종이라 임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서였다.
도애 또한 그런 이유에서 팔린 것이었다.

“날 구해 주면서 도애 당신이 그랬지요.”
“흐…….”
도애의 가슴에서 입술을 떼어낸 그가 그녀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이제부터 내가 네 주인이라고.”
“아…….”
“이젠 내가 당신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도애.”

작가

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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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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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 뽕빨물을 원한거지 인물관계중심에 수동적이고 비련한 여주를 보려고 2권까지 산 게 아닌데요…..

    cbl***
    2024.04.30

  • 2편은 짧고 시시하고 재미없었음..게다가 완결도 아님. 알림설정을 해지해야하나...에서 3편보고 후기 덧붙임.돈아깝다.3편에서 하차~~이젠 못참겠다.하찮은 섹텐과 물미역처럼 흐느적거리는듯 임팩트없는 주인공들의 얘기는 돈주고는 못보겠다!! 캐쉬도둑 맞은 기분..

    pin***
    2024.04.14

  • 다음편 주세요 빨리이이이!!

    hee***
    2024.03.11

  • 2편 본 후 별점 변경함. . . . . . . . . . 왐마 아무리 남주가 수인이래도 그렇지 다른 수인이랑 발정기를 보내고 2세가 생겨불면 어째 . 원래댓글) 2편 녹오의 발정기 오매불망 기다림.. 그나저나 이거 과학적 매커니즘을 극복하고(?) 임신될 각인데

    sal***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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