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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들켰어요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동생에게 들켰어요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동생에게 들켰어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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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들켰어요작품 소개

<동생에게 들켰어요> #고수위 #현대물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야외플 #치한플 #계략남 #절륜남 #동정남
#본채에서는_새아빠에게_별채에서는_오빠에게
#아빠와_오빠와_붙어먹는_것을_동생에게_들켰어요
#나도_먹게_해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네 보지, 진짜 죽이더라. 아버지와 형님이 왜 미쳐 있는지 알겠던데.”
“무, 무슨.”
“제대하고 오니 집안 분위기가 묘해서 말이야, 몰래 네 뒤를 밟다가 봤지. 초저녁에는 아버지 자지에 박혀서 울고, 한밤중에는 별채에 가서 형님 자지에 박히면서 울고. 씨발, 진짜. 집안 돌아가는 꼬라지하고는.”

회사 창립 기념 파티 이후 의붓아버지인 세헌은 물론,
의붓오빠인 태하와도 밤마다 섹스를 하며 크나큰 쾌감을 느끼던 채이는,
제대하고 집에 돌아온 두 달 차이 나는 동생이자 동창인 태인의 부탁으로 함께 학교로 향하게 된다.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힌 것으로도 모자라,
세헌과 미령을 만나게 한, 크나큰 사건에 그녀를 휘말리게 만든 장본인이었지만,
어쩐지 미워할 수만은 없는 태인과 만원 지하철에 올라타게 된 채이는,
지하철 안에서 치한에게 희롱을 당하게 되는데…….

*[동생에게 들켰어요]는 [아빠에게 들켰어요], [오빠에게 들켰어요]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어?’
엉덩이에 불쾌한 감각이 스쳐 갔다.
흠칫 놀란 채이가 없다시피 한 틈으로 간신히 몸을 틀었지만, 음침한 그 손길은 끝까지 그녀를 따라와 엉덩이에 들러붙어 있었다.
제 몸이라도 되는 양 태연히 채이의 엉덩이를 주물러대던 손이 이번에는 살짝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와 치맛자락 사이로 파고들었다.
하필 오늘 채이가 입은 하의는 미니스커트였다. 덕분에 스커트 속으로 들어온 남자의 손은 손쉽게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점령했다.
제 음부를 다 덮을 듯 커다란 손이 팬티 위로 두덩을 문지르다가 갈라진 보짓살의 틈새까지 긁어내리는 것을 느낀 채이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전신을 발발 떨었다.
치한과 마주치는 게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렇게까지 노골적이고 대담하게 치마 속을 더듬는 상대는 처음이었다.
‘어, 어떡하지……?’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너무 놀라 뻣뻣하게 굳은 채이가 미처 저항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눈치챘는지, 치한의 손길은 갈수록 더 대범해졌다.
이번에는 아예 팬티를 젖혀 버리고, 그 안쪽을 문지르던 손가락이 보지 구멍을 쿡 찌르고 들어왔다. 앞으로 뻗은 엄지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굴리기까지 했다.
그사이 다른 한 손은 블라우스 밑으로 들어와 브래지어에 감싸인 젖무덤을 움켜쥐었다.
굳은살이 박인 남자의 손바닥에 바짝 선 유두가 닿았다.
위와 아래의 앵두 같은 살점이 동시에 모르는 남자의 손 안에서 유린당하기 시작했다.


저자 프로필

사이코킥

2021.05.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사이코킥

빈자리 넉넉한 쓰레기통입니다.
balkiri09@naver.com


저자 소개

사이코킥

빈자리 넉넉한 쓰레기통입니다.
balkiri09@naver.com

[출간작]
<그 공작의 사육법>
<그 공작의 계산법>
<그 공작의 귀결법>
<부정한 파트너 1>
<올가미 – Game>
<올가미 – Stalker>
<부정한 파트너 2>
<취수 1>
<나의 성녀님>
<취수 2>
<당신의 성녀님>
<취수 3>
<빼앗긴 성녀님>
<위험한 유혹>
<폭풍 속의 성녀님>
<위험한 거래>
<황혼의 성녀님>
<위험한 선택>
<그 남자의 조건 1>
<음란한 침입자 1>
<그 남자의 조건 2>
<음란한 침입자 2>
<그 남자의 조건 3>
<음란한 침입자 3>
<그 남자의 조건 4>
<음란한 침입자 4>
<그 남자의 조건 5>
<음란한 침입자 5>
<그 남자의 조건 6>
<음란한 침입자 6>
<아빠에게 들켰어요>
<황태자비의 배 속엔 1>
<오빠에게 들켰어요>
<황태자비의 배 속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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