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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게이 오 형제 상세페이지

재벌가의 게이 오 형제

  • 관심 3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24.04.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만 자
  • 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86738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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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게이 오 형제

작품 정보

이무연, 이무영, 이무신, 이무진, 이준하 콩가루 집안의 다섯 형제들 중,
어머니의 재혼으로 재벌가의 막내로 들어온 이준하.
준하는 열 살이나 많은 첫째 형 이무연을 좋아하면서 가망 없는 짝사랑에 독립을 목표로 삼는다.
출중한 외모로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연예인으로 주가를 올리던 어느 날,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제게도 유산이 분배되었음을 알게 된다.
준하는 집안의 경영권 싸움에 말려들기 싫어서 큰형에게 주식을 넘기기로 결심하는데,
무연이 게이, 그것도 바텀임을 알게 되고는 조건을 건다.

“뭐야? 미친 새끼!”
“한 번 잘 때마다 1프로씩 주지.”
“말이 되는 소릴 해.”
“말이 안 되면 되게 해야겠지. 형 게이인 거 작은아버지에게 알리고 같이 나락으로 떨어질까? 아니면 내 지분 받고 조건에 응할래?”


[본문 내용 중에서]

“뭐, 뭐 하는 거야! 으읏.”
“선택하는데 도움을 좀 주려고. 그런데 뭘 했다고 벌써 섰어?”
준하는 무연의 귓가에 나직하게 속삭이다 목덜미를 핥았다.
“으읏.”
그리고 그대로 뒷머리를 잡은 채 입술을 빨아들이면서 손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싫으면 밀쳐내면 될 것을, 무연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입술까지 벌려 주었다. 뭐라 말을 하려 했던 거겠지만 그 순간을 놓칠 준하가 아니었다.
준하는 깊게 침입하여 따뜻한 혀를 빨아들이고 무연의 타액을 제 것과 섞으면서 삼켰다. 온 입안을 휘젓듯이 키스하자 무연이 신음을 내뱉었다.
“으으음, 으응…….”
몇 번 훑지도 않았는데 무연의 자지가 준하의 손 안에서 완전히 발기되어 손을 놓자 저절로 까닥거렸다.
준하는 입술을 떼곤 발기한 자지를 보며 무연의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시선을 피하면서 손등으로 입가를 닦는 무연의 얼굴이 귀까지 붉게 물들었다. 평소 냉정하고 우직한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풀어진 눈가와 잔뜩 상기된 얼굴, 흥분하여 헐떡이며 반쯤 드러난 빳빳이 솟아오른 유두.
이렇게 쉽게 느끼고 반응하는 큰형을 보자 미칠 듯이 욕정이 끓어올랐다.
준하의 한쪽 바지 속으로 굵고 단단한 성기가 모양을 드러내자, 무연의 시선이 그곳에 고정되었다.
준하는 큰형의 손을 잡아 단단해진 제 자지에 닿아 쓸게 했다.
“형 때문에 이렇게 됐잖아. 나 자지 터지겠어.”

작가

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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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형제 사랑 (금덩이)

리뷰

4.4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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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짭근이지만 재밌음 좋아요 좋아..

    dyn***
    2024.06.30
  • 형제 다섯 명 모두 다 게이라길래 설마 다섯이서 하나 기대했던 내가 너무 변태였다

    heo***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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