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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헌트(Hunt&Haunt) 상세페이지

헌트&헌트(Hunt&Haunt)

  • 관심 123
총 118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9.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301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헌트&헌트(Hunt&Haunt)118화 (완결)
    • 등록일 2017.12.08.
    • 글자수 약 8.2천 자
    • 200

  • 헌트&헌트(Hunt&Haunt)117화
    • 등록일 2017.12.07.
    • 글자수 약 5.5천 자
    • 200

  • 헌트&헌트(Hunt&Haunt)116화
    • 등록일 2017.12.06.
    • 글자수 약 5.6천 자
    • 200

  • 헌트&헌트(Hunt&Haunt)115화
    • 등록일 2017.12.05.
    • 글자수 약 7.9천 자
    • 200

  • 헌트&헌트(Hunt&Haunt)114화
    • 등록일 2017.12.04.
    • 글자수 약 6.4천 자
    • 200

  • 헌트&헌트(Hunt&Haunt)113화
    • 등록일 2017.12.01.
    • 글자수 약 6.3천 자
    • 200

  • 헌트&헌트(Hunt&Haunt)112화
    • 등록일 2017.11.30.
    • 글자수 약 7.8천 자
    • 200

  • 헌트&헌트(Hunt&Haunt)111화
    • 등록일 2017.11.29.
    • 글자수 약 7.6천 자
    • 2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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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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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원나잇, 배틀연애, 다정공, 강공, 능글공, 사랑꾼공, 집착공, 상처공, 미인수, 강수, 잔망수, 까칠수, 여왕수, 유혹수, 능력수, 인외존재, 연예계, 달달물

* 강이찬(공):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뛰어난 유명 배우. 젠틀하며 팬들에게도 상냥히 대해주어 대외적인 이미지가 좋다. 강하고 단단하며 위압감이 느껴지는 정석적인 미남. 민재와 꿈에서 만난 이후로, 그에게 집착하게 된다.

* 유민재(수): 남자로 태어났지만, 3년 전 서큐버스로 각성했다. 원래도 매력 있었으나, 서큐버스로 각성 후 스스로도 제어가 안될 정도로 매력이 흘러 넘쳐 그것을 잘 이용하며 살고 있다. 밤이 되면 서큐버스화 하여 사냥감을 찾아 돌아다닌다. 꿈을 이용해 사냥하며, 누군가의 꿈 안에 들어갈 때는 그의 의식을 조종할 수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섹시하고 달달한 유혹수 & 여유공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차피 누군가를 사냥해야 한다면, 그 ‘누군가’가 강이찬이 되지 말란 법은 없잖아.
헌트&헌트(Hunt&Haunt)

작품 정보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원나잇, 배틀연애, 다정공, 강공, 능글공, 여유공, 사랑꾼공, 집착공, 상처공, 미인수, 강수, 잔망수, 까칠수, 여왕수, 유혹수, 능력수, 인외존재, 연예계, 달달물

내내 당신 생각만 했어요.
그래서,
당신을 사냥하러 왔어.


서큐버스인 민재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꿈 속에서 사냥한다. ‘사냥’이란 바로 상대방의 꿈 속에 들어가 성적인 관계를 맺어 그의 정기를 빨아먹는 것. 하지만 그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진정한 사랑’을 꿈꾸고 있다.
평소에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지내는 민재. 그는 어느 날 우연히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게 되고, 무대 인사를 하는 강이찬을 만난다. 거기서 강이찬에게 끌림을 느낀 민재는 난생처음으로 사심을 담아 사냥을 계획하게 되는데, 생각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미리보기]

“많이 기다렸어요?”

혹시 기다렸다면 용서해줄래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다시 왔으니까. 민재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소리 내서 입을 벙긋하진 않았지만 지금 그라면 분명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다시…… 왔어?”

어느새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을 만한 거리까지 다가온 민재를 보면서 이찬은 말했다. 그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한 표정이었다. 그는 꿈속에서마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민재는 숨을 내쉬었다. ‘다시 왔느냐’고 이찬이 물었다. 역시 그는 지난번 꿈을 기억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렇게 되면 일이 조금 복잡해지는데……. 민재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다. 복잡한 건 없다. 그가 꿈을 기억하고 있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지금의 사냥이 마지막이 될 것이니까. 어차피 그 뒤는 없다. 강이찬 그는, 그저 똑같은 사람이 두 번 나오는 꿈을 꾼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경험을 할 뿐이다. 그걸로 끝날 일이었다.

“왜? 왜 다시 온 거지?”
“그러게요. 나는 왜 다시 온 걸까요.”

질문을 던지는 이찬에게 민재는 답을 내줄 수 없었다. 민재는 그 대답을 고민해보았다. 자기 합리화를 위해 ‘만들어낸’ 이유야 수도 없이 많았다. 하지만 역시 진정한 답은…….

“내내 당신 생각만 했으니까. 당신이 정말 매력적이긴 한가 봐?”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이었다. 주인에게서 버림받고 상처받은 강아지처럼 방어적인 모습만 취하던 이찬이 순간 표정을 바꾸더니 민재의 양어깨를 붙들었다. 민재가 깜짝 놀랄 만큼이나 손아귀의 힘은 강했다. 이찬은 민재를 자기 품으로 끌어당기는 대신 벽으로 몰아세우는 편을 택했다. 낯선 상대와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행동이었다. 이렇게 강한 경계심을 품는 사냥감은 처음이다. 대부분의 사냥감들은 민재에게 경계심을 품기도 전에 이미 끈적끈적하게 한탕을 마치곤 했었다. 민재는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지 않으려 했다.

작가 프로필

신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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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트&헌트 (Hunt&Haunt) (신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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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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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화에서 하차... 민재 과거 나오면서 태강이나오고 발암됨 한편에 200원인데 돈아깝네요...

    kdb***
    2018.04.20
  • 43회에서 하차합니다. 첨엔 재밌었는데 갈 수록 뭔가 유치하네요. 시우 캐릭도 너무 말도 안되고 ..전체적으로 인물 캐릭터들이 너무 좀 만화같은 구석이 있어요.

    gre***
    2017.12.17
  • 처음엔 재밌었는데 볼수록 그냥 그래요. 처음엔 어른스러운 배우랑 세상만사 능숙한 서큐버스 같았는데 뒤로 갈수록 애들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이만 하차합니다.

    hoh***
    2017.10.02
  • 처음에는 재밌어서 연재끝까지 같이 달리려했지만.. 십몇화까지 읽다가 하차합니다 ㅠ 유치해요 ㅠㅠㅠㅠㅠ 서로 좋아하는데에 있어서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집착공인지도 잘 모르겠구.. 민재도 너무 가벼운 것 같구요.. 너무 쉽게 끌려다니네요

    shi***
    2017.09.30
  • 무료 3 화에 낚겨서 51화까지 밤새고 달렸네요 소재 구성 필력 모 하나 빠지는거 없어 넘 좋아요

    jus***
    2017.09.27
  • 일단 5점 주고 달려 봅니닷!!

    tor***
    2017.09.25
  • 표지부터묘하게 야시시하네여

    suj***
    2017.09.25
  • 서큐버스수라니... 질척할 것 같은 느낌적느낌

    lov***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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