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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헌트 (Hunt&Haunt) 상세페이지

헌트&헌트 (Hunt&Haunt)

  • 관심 0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24,500원
판매가
2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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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2.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320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헌트&헌트 (Hunt&Haunt) 7권 (완결)
    헌트&헌트 (Hunt&Haunt) 7권 (완결)
    • 등록일 2018.02.23.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 헌트&헌트 (Hunt&Haunt) 6권
    헌트&헌트 (Hunt&Haunt) 6권
    • 등록일 2018.02.22.
    • 글자수 약 13.1만 자
    • 3,500

  • 헌트&헌트 (Hunt&Haunt) 5권
    헌트&헌트 (Hunt&Haunt) 5권
    • 등록일 2018.02.22.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00

  • 헌트&헌트 (Hunt&Haunt) 4권
    헌트&헌트 (Hunt&Haunt) 4권
    • 등록일 2018.02.22.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 헌트&헌트 (Hunt&Haunt) 3권
    헌트&헌트 (Hunt&Haunt) 3권
    • 등록일 2018.02.2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헌트&헌트 (Hunt&Haunt) 2권
    헌트&헌트 (Hunt&Haunt) 2권
    • 등록일 2018.02.2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00

  • 헌트&헌트 (Hunt&Haunt) 1권
    헌트&헌트 (Hunt&Haunt) 1권
    • 등록일 2018.02.22.
    • 글자수 약 12만 자
    • 3,500

  • [체험판] 헌트&헌트 (Hunt&Haunt) 1권
    [체험판] 헌트&헌트 (Hunt&Haunt) 1권
    • 등록일 2018.02.22.
    • 글자수 약 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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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원나잇, 배틀연애, 다정공, 강공, 능글공, 사랑꾼공, 집착공, 상처공, 미인수, 강수, 잔망수, 까칠수, 여왕수, 유혹수, 능력수, 인외존재, 연예계, 달달물

* 강이찬(공):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뛰어난 유명 배우. 젠틀하며 팬들에게도 상냥히 대해주어 대외적인 이미지가 좋다. 강하고 단단하며 위압감이 느껴지는 정석적인 미남. 민재와 꿈에서 만난 이후로, 그에게 집착하게 된다.

* 유민재(수): 남자로 태어났지만, 3년 전 서큐버스로 각성했다. 원래도 매력 있었으나, 서큐버스로 각성 후 스스로도 제어가 안될 정도로 매력이 흘러 넘쳐 그것을 잘 이용하며 살고 있다. 밤이 되면 서큐버스화 하여 사냥감을 찾아 돌아다닌다. 꿈을 이용해 사냥하며, 누군가의 꿈 안에 들어갈 때는 그의 의식을 조종할 수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섹시하고 달달한 유혹수 & 여유공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차피 누군가를 사냥해야 한다면, 그 ‘누군가’가 강이찬이 되지 말란 법은 없잖아.
헌트&헌트 (Hunt&Haunt)

작품 정보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원나잇, 배틀연애, 다정공, 강공, 능글공, 여유공, 사랑꾼공, 집착공, 상처공, 미인수, 강수, 잔망수, 까칠수, 여왕수, 유혹수, 능력수, 인외존재, 연예계, 달달물

내내 당신 생각만 했어요.
그래서,
당신을 사냥하러 왔어.


서큐버스인 민재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꿈 속에서 사냥한다. ‘사냥’이란 바로 상대방의 꿈 속에 들어가 성적인 관계를 맺어 그의 정기를 빨아먹는 것. 하지만 그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진정한 사랑’을 꿈꾸고 있다.
평소에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지내는 민재. 그는 어느 날 우연히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게 되고, 무대 인사를 하는 강이찬을 만난다. 거기서 강이찬에게 끌림을 느낀 민재는 난생처음으로 사심을 담아 사냥을 계획하게 되는데, 생각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미리보기]

“많이 기다렸어요?”

혹시 기다렸다면 용서해줄래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다시 왔으니까. 민재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소리 내서 입을 벙긋하진 않았지만 지금 그라면 분명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다시…… 왔어?”

어느새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을 만한 거리까지 다가온 민재를 보면서 이찬은 말했다. 그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한 표정이었다. 그는 꿈속에서마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민재는 숨을 내쉬었다. ‘다시 왔느냐’고 이찬이 물었다. 역시 그는 지난번 꿈을 기억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렇게 되면 일이 조금 복잡해지는데……. 민재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다. 복잡한 건 없다. 그가 꿈을 기억하고 있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지금의 사냥이 마지막이 될 것이니까. 어차피 그 뒤는 없다. 강이찬 그는, 그저 똑같은 사람이 두 번 나오는 꿈을 꾼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경험을 할 뿐이다. 그걸로 끝날 일이었다.

“왜? 왜 다시 온 거지?”
“그러게요. 나는 왜 다시 온 걸까요.”

질문을 던지는 이찬에게 민재는 답을 내줄 수 없었다. 민재는 그 대답을 고민해보았다. 자기 합리화를 위해 ‘만들어낸’ 이유야 수도 없이 많았다. 하지만 역시 진정한 답은…….

“내내 당신 생각만 했으니까. 당신이 정말 매력적이긴 한가 봐?”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이었다. 주인에게서 버림받고 상처받은 강아지처럼 방어적인 모습만 취하던 이찬이 순간 표정을 바꾸더니 민재의 양어깨를 붙들었다. 민재가 깜짝 놀랄 만큼이나 손아귀의 힘은 강했다. 이찬은 민재를 자기 품으로 끌어당기는 대신 벽으로 몰아세우는 편을 택했다. 낯선 상대와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행동이었다. 이렇게 강한 경계심을 품는 사냥감은 처음이다. 대부분의 사냥감들은 민재에게 경계심을 품기도 전에 이미 끈적끈적하게 한탕을 마치곤 했었다. 민재는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지 않으려 했다.

작가 프로필

신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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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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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걸 돈 주고 사서 본 스스로가 안 믿김

    dls***
    2020.07.19
  • 점수 왜이러나요? 타 사이트에서 출간전 작품 읽었던 독자입니다. 이북으로 나와서 바로 구매 지릅니다.. 좋은 작품 이고 재밌어요

    ria***
    2018.07.10
  • 재밌게읽었는데너무길어요3권에서끝났으면좋았을텐데ㅜㅜ

    jun***
    2018.03.02
  • 키워드는 흥미있는데 왜 7권까지 가야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갑자기 서브공도 넣어야했는지... 전권할인받아도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여왕수는 좋지만 너무 여성스럽습니다. 끝까지 읽지못하고 하차할것같네요.

    spo***
    2018.02.24
  • 여왕수 미인수 좋아해서 키워드 보고 구매했는데 미인수는 맞는데 제 기준에선 여왕수라기보단 (굳이 분류하자면) 까칠한 공주님수네요 책임감도 없고 노력 끝에 얻어낸 능력도 딱히 없고 자기연민에 가득찼는데 그걸 극복하려는 노력도 없르면서 공 외의 주변사람 하찮게 취급하는것도 우아함도 전혀 없이 무례하게만 느껴져요 무엇보다 여성 엑스트라들 표현이나 취급이 천편일률적인데 그런 표현이 한두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작중내내 여혐이 느껴지는게 불편해서 중도하차합니다 그래도 미인수가 공 유혹하는 것 자체는 좋아해서 별점2개 남깁니다

    hjl***
    2018.02.24
  • 흑흑 내돈ㅜㅜ 수가 너무 비호감이라 중도하차해여ㅜㅜ남들은 다 나쁘고 나만 상처입엇엉ㅜㅜ이러는데 수가 제일자기생각밖에안함ㅋㅋ나빼썅수임

    yyy***
    2018.02.23
  • 음. 저는 개인적으로 작가가 조금은 객관적인 입장? 뭐라고 해야하지 전지전능한 입장에 서서 캐릭터를 창조하고 거기에 개성을 부여하고 숨결을 불어넣는 것을 좋아합니다. 만들어내는거죠. 자기 자신이 작중 주인공에게 감정을 이입해서 쓰는 건 정말 별로더라구요. 이 책이 그런 책이네요. 1권에서 하차해요. 지들 말고는 다 나쁘고 배려없고 ㅋㅋ 연예인인데 대중들 관심을 싫어하고.. 그런건 개취로 별로에요..

    che***
    2018.02.23
  • 소재가 신선해서 전권 결제했는데 아까워 죽겠어요. 내용이 산으로 가는것도 답답한데 어투가 왜이리 급식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수를 너무 여성스럽게 표현해놨어요. 인물에대한 배려가 없음은 물론이구요. 시우가 끼어드는데 정말 불편하게 끼어들다가 갑자기 주인공 팬이래요 개연성 1도 없네요. 돈아깝네 ㅡㅡ

    son***
    2018.02.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kd***
    2018.02.22
  • 캐릭터나 이야기가 조금 정형화되었다고 해야 되나? 스토리가 틀에 좀 맞춰져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긴 하는데 가볍게 읽기 좋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kin***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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