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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제 상세페이지

사육제

  • 관심 1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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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10.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342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육제 외전: 후작님의 능욕일기
    사육제 외전: 후작님의 능욕일기
    • 등록일 2019.02.08.
    • 글자수 약 15.4만 자
    • 4,000

  • 사육제 3권 (완결)
    사육제 3권 (완결)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15.7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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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육제 2권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15.8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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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15.2만 자
    • 4,000

  • [체험판] 사육제 1권
    [체험판] 사육제 1권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1.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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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관계: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하극상,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 소재: 복수, 오해/착각, 감금, SM, 왕족/귀족
*분위기, 기타: 단행본, 코믹/개그물, 삽질물, 달달물, 사건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 공: 레오 뷔 클레브(공): 클레브 후작의 사생아로 어린 시절 후작 부인과 이복 형제들에게 괴롭힘 당하며 자랐다. 15세가 된 이후 제국 대학에 갈 때 루이의 태도를 오해하여 그에게 복잡한 심경을 품고있다. 냉혈하고 남 괴롭히기를 좋아하며 머리가 좋다.
* 수: 루이(수): 클레브 영지의 빵집 주인 이반의 아들로 어머니가 후작 자제들 유모였어서 레오와 젖형제로 자랐다. 앳된 얼굴에 순종적이고 다정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 레오의 아버지 제라르 후작을 사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젖형제에게 집착하는 공과 출생의 비밀을 가진 수의 야하게 삽질하는 이야기
* 공감 글귀: “행복이라고? 날 아버지로 착각해서 넋을 빼놓고 바라봤으면서 여자와 결혼해서 행복할 수 있겠어?”
사육제

작품 정보

※<사육제 외전 : 후작님의 능욕일기>에는 본편의 두 주인공인 레오와 루이의 행복한 신혼일기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외전 내의 4챕터 레오의 악몽 편에는 주인공 외의 다른 서브공들과의 다공일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기마음도모르공 #성적취향이과격하공 #기승전떡공 #자기마음도모르수 #공이애틋하수 #동정수
# 서양풍,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하극상,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미인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짝사랑공, 절륜공,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헌신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연상수, 상처수, 얼빠수, 복수, 오해/착각, 감금, SM,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삽질물, 달달물, 사건물, 3인칭시점

어린 시절 구박과 괴롭힘을 당하며 복수만을 꿈꿨던 레오는 황좌 다툼으로 인한 내전에서 두 이복 형제를 죽이며 꿈에도 그리던 복수를 하게 된다. 자신의 어머니를 때려죽인 후작 부인에게 더 만족스러운 복수를 하고자 거짓으로 반란군이 이겼다는 소문을 낸 레오는 어릴 적 자신을 무척 위해주고 자신이 답장을 보내지 않아도 계속 편지를 보내오던 젖형제 루이가 자신의 죽음에 슬퍼할까 궁금해한다. 한편 반란군이 이겼다는 소식을 들은 루이는 레오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슬퍼하며 술에 만취하고 한 마을 처녀와 한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미리보기]

레오는 연신 제 성기를 우물거리는 루이의 속살에 이럴 줄 알았다고 웃었다. 그는 성기를 아슬아슬하게 빼내고 다시 힘껏 박았다. 안을 찢을 듯 박히는 흉기에 루이는 허리를 꺾으며 울부짖었다.

“아윽… 아파.”
“아파? 거짓말. 기분 좋잖아? 네 안이 어떤 줄 알아? 성기를 넣어주면 좋아서 구멍을 조이고 내 것에 속살을 마구 비빈다고.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다면 진즉에 범해줄 걸 그랬지?”

레오는 쿡쿡 웃으면서 루이의 어깨를 깨물고 허리를 움직였다. 루이는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사나운 성기가 다시 한번 애널을 찢을 듯 깊이 박혔다. 고환까지 안에 밀려 들어올 정도의 깊은 삽입에 루이는 몸부림쳤다.
남자의 성기가 닿아본 적 없는 깊은 곳까지 쑤셔와 숨이 막히고 배 안쪽이 아팠다. 그래도 루이의 몸은 그가 좋아서 거친 성기를 질끈질끈 조였다.

“음란해….”
“하아, 제발!”

아프다고 해도 루이의 페니스는 다시 꼿꼿하게 발기했다. 레오는 단단한 손으로 프리컴에 젖은 루이의 것을 힘껏 쥐었다.

“아윽… 아파!”
“너는 아프게 하는 걸 좋아하잖아. 거칠게 박으면 박을수록 여길 세우고 좋아하는 꼴이란.”
“아니야. 아니야!”

아니라고 부정해도 내벽에 성기가 마찰 되는 찌릿한 쾌락에 루이의 좁은 곳이 절로 부르르 떨렸다. 루이의 음란한 속살이 청년의 성기를 질척하게 조여 물었다. 쾌감을 느끼는 곳만을 찌르는 뜨거운 것에 루이는 스스로 허리를 흔들었다.
머릿속으로는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올라오는 쾌감을 거부할 수 없었다. 루이는 몸이 흔들릴 때마다 레오의 단단한 어깨에 손톱을 박아넣으며 신음을 내지르고, 그의 마른 다리를 제 허벅지로 문지르고 헐떡였다.
레오도 단단하게 부푼 성기를 루이의 안에 연신 박으며 신음했다.
밖에는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하지만 방안에서는 두 사람의 음란한 움직임에 침대가 끼익, 끼익하고 요란한 소리를 내는 바람에 세찬 바람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그보다 두 몸의 은밀한 곳이 마찰하는 질척거리고 야한 배덕의 소리는 더욱 커졌다.

“역시… 잘 하는군. 이렇게 밝히는 몸으로 내 아버지와도 매일 이런 짓을 했었나?”
“…!!!”

작가 프로필

lilly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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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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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하고 재미있었어요.

    whi***
    2023.10.06
  • 작가님 얼른 외전 또 내주세여!!! 얘네커플만큼 닳아오르게하는 변태들이 없습니당 ㅠㅠ

    chj***
    2023.09.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oo***
    2022.10.15
  • ㅈㅂ없는 ㅃㅃ은 잘 안 사는데 엉덩이 핸드ㅅㅍ, ㄹㅁ 많단 소리 주워듣고 얼른 삼 공이 변태ㅅㄲ.. 아주 마음에 듭니다^^ 수가 꿈에서까지 당해서 씬이 끝이 없네요 완벽한 맛집임 L있는 일공일수 하드ㅃㅃ

    why***
    2022.02.20
  • 외전 촉수플 목마플

    kka***
    2021.12.09
  • 공이 쓰레기인데 맛없는 쓰레기임... 걍 우유부단하고 수를 사랑해서 쓰레기짓하는 게 아니라 자기 갖고 있는 거 하나도 포기 안하고 싶어서 우유부단하게 수에게만 희생 강요하는 쓰레기

    ing***
    2021.11.09
  • 씬의 향연.. 과연 이게 사랑일까 싶네요 이건 뭐 치는대로 쭉쭉 늘어나는 수타면도 아니고 대단한 고탄성 구멍을 가진 수입니다. 현실에서 이게 가능하진 않겠죠? ㅍㅅㅌㅍ을 포함한 몇몇 씬은 정말 너무 고문같아서 읽는 제가 다 아파오는 느낌. 너네만 행복하면 됐다 그래.... 작가님께서 뽕빨+SM물을 다 쏟아부으시려는 목적(?) 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과하지 않았나 싶네요

    ksa***
    2021.05.31
  • 밑에분이 딱 제가 하고픈 말을 다 해주셨네요 사랑한다며?? 사랑한다는애가 무슨 때리고 처박고... 싫다고하면 좀 멈추던가... 무조건 지 하고픈대로 해야하는게 니가 말하는 사랑이란건지... 씬은 참 많다만 이렇게 안꼴리는 씬도 첨이네... 안꼴리기만 한가?? 눈쌀 찌푸리믄서 보는 내내 불편하니... 진짜 반값 할인으로 샀다지만 그것조차도 아깝다니... 작가가 넘 욕심내서 이것저것 다 때려부은것 같은데... 그래서 망한듯...

    man***
    2021.04.26
  • 어...음...저는 씬 기대하고 샀는데...평점이 왜 낮은지는 알겠습니다. 보통 1> 스토리가 재밌다 2> 씬이 맛있다 둘중 하나라도 충족되면 평점이 괜찮은데(=대책없는 뽕빨물 평점이 높은 이유)..얘는...2도 안 돼요...씬이 재미가 없어요... 1. 상상력 부족: 씬들 왜이렇게 천편일률적이고 비슷비슷하죠. 옆동네 마계 차력 서커스 씬 같은 괴상한 상상력까진 아니어도 SM 딱지 붙었으면 좀더...일반 씬보다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게 무슨 SM이야. 그냥 ㅅㅅ하다 짜증나면 애 패는 거잖아. 2. 공아 너 수 사랑해?: 공이 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애를 때리고 ㄱㄱ합니다. 저는 얘 감정선 조금도 이해 안 됐어요. 근데 이게 진짜 애매한 게 1> 일단 사랑은 하니까 하드하게 못감 -> 더 하드한 걸 기대하던 사람: ??? 2> 근데 공이 미쳤는지 작가가 SM 키워드를 달고 싶었는지 어설프게 수 괴롬힘 -> 독자: 사랑한다면서 저놈 왜 저래? 결론: SM 키워드를 달려거든 공이 수한테 악감정을 가지고 괴롭히게 하든가, 아님 사디스트 속성 + 스폰서/갑을/기타 줘서 괴롭힐 정당성을 주든가, 아님 아예 공수를 SM으로 만나게 하든가, 사랑한다면서 수를 SM으로 어설프게 괴롭히는 변바 같은 애 만들지 맙시다...씬 볼 용도도 안되는 글입니다. 8000원 아껴서 건강한 야설생활 하세요. + 저는 미리보기 씬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건 꿈속 일이라 공이 사랑에 빠지지 않은 상태거든요. 이후는...(...)..그놈의 카테터 애 싫다는데 그만해라 진짜

    bro***
    2021.04.26
  • 외전 씬~~ 오호.

    kim***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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