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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 관심 2
총 5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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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3,300원
전권
정가
11,000원
판매가
10%↓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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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3485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모래시계 (외전)
    모래시계 (외전)
    • 등록일 2019.04.05.
    • 글자수 약 1.4만 자
    • 500

  • 모래시계 4권 (완결)
    모래시계 4권 (완결)
    • 등록일 2018.11.16.
    • 글자수 약 6.9만 자
    • 2,000

  • 모래시계 3권
    모래시계 3권
    • 등록일 2018.11.16.
    • 글자수 약 7.6만 자
    • 2,400

  • 모래시계 2권
    모래시계 2권
    • 등록일 2018.11.16.
    • 글자수 약 9.6만 자
    • 2,800

  • 모래시계 1권
    모래시계 1권
    • 등록일 2018.11.1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모래시계 작가후기
    모래시계 작가후기
    • 등록일 2018.11.16.
    • 글자수 약 2.9천 자
  • [체험판] 모래시계 1권
    [체험판] 모래시계 1권
    • 등록일 2018.11.16.
    • 글자수 약 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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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관계: 친구>연인,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계약, 서브공있음
*인물(공): 미인공, 다정공, 냉혈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집착공, 까칠공, 강공, 헌신공 , 츤데레공
*인물(수):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소재: 회귀물, 복수,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분위기, 기타: 단행본, 삽질물, 일상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수시점, 공시점

<인물 소개>
한백현(공1): 재벌가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라와 남들 앞에서는 이미지관리 하지만 실제로는 냉정한 성격. 서현이 그에게 고백한 이후로 그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멀리한다.

최율(공2): 주도하여 서현을 괴롭힌 인물. 싸움을 잘하는 데다가 과격한 행위도 망설임 없이 저지르는 편이라 학생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하지만 졸업하고 나서는 집에만 있는 서현을 돌봐주기 시작한다.

주서현(수): 백현을 너무나 사랑하여 그에게 고백했으나 그 뒤로 외면당하고 최율로부터 괴롭힘 당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괴로운 학창시절과 짝사랑으로 인해 졸업 이후에는 사회와 단절되어 살다가 자살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상처입은 과거의 자신을 위로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단순한 호기심. 짧고도 강렬했던 호의. 경멸과 증오. 지독한 무관심까지. 그 시절 내가 손쓸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모래시계

작품 정보

*본 작품엔 자살, 폭력 등의 자극적인 요소가 있으며, 씬은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과거를 바꾸기 위해 모래시계를 뒤집는다.

#과거로회귀했수 #한번죽었수 #과거를바꾸려했수 #뭔가수상한공 #왠지수마음을아는듯한공 #수를괴롭혔공 #하지만사랑하게됐공 #이공일수에가까운서브공 #오픈엔딩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계약,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냉혈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츤데레공, 상처공, 집착공, 까칠공, 강공, 헌신공,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회귀물, 복수,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삽질물, 일상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수시점, 공시점

바라지 않았다.
그래, 바라지 않은 회귀였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졸업하고 나서도 몇 년간을 한백현을 짝사랑해온 주서현은 어느 날 자살하게 된다. 하지만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고등학생 시절로 다시 회귀해 있었다. 주서현이 그렇게 후회했던, 한백현에게 고백하기 이전으로. 친구로서 다정하게 대하는 한백현을 다시 마주하게 된 주서현은 백현에게 다시는 고백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지만 한백현은 마치 주서현의 고백을 유도하는 듯이 행동한다. 한편, 회귀 전 고등학생 시절에 주도하여 주서현을 괴롭힌 최율은 회귀를 하고 나자 주서현에게 묘한 태도를 취하는데….

[미리보기]

갑자기 어깨에 닿는 손길에 주서현은 화들짝 놀라 휙 고개를 돌렸다. 한백현이었다. 겨우 내쉬어지는 숨. 걱정스러운 눈길을 하고서, 한백현이 주서현의 뺨을 쓰다듬었다. 그 접촉에 또 놀라서 저도 모르게 몸을 뒤로 뺀 주서현은 방금 한백현이 한 행동과 자신이 한 행동에 연이어 놀라 두 눈을 크게 떴다. 한백현은 주서현이 내친 손을 잠시 바라보고 있다가 아무 말 없이 슥 거두었다. 그러고는 주서현의 눈동자를 똑바로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너 얼굴이 창백해.”
“아…….”

닿았다. 닿았다. 닿았다. 지금 분명히 닿았다. 아직도 그의 손의 감촉이 뺨에 묻어 있었다. 아, 현실이었다. 오직 그만이 주서현에게 현실감을 건넬 수 있었다. 허공에 떠 있던 자신을 갑자기 지상으로 끌고 내려와 주는 느낌. 주서현은 아직도 자신에겐 절대적인 한백현이란 존재를 단지 그런 느낌으로만 깨달았다. 소년은 얼굴이 달아오르는 걸 느끼고 시선을 회피하며 빠르게 변명거리를 찾았다.

“괜, 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그래?”

한백현은 곧 아무 말 없이 정면을 바라봤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담임 선생님이 들어왔다. 전달사항을 얘기하는 담임의 목소리를 한 귀로 흘리며, 주서현은 곁눈질로 흘끗 흘끗 한백현을 훔쳐봤다.
곧은 등, 맑은 눈동자, 깨끗한 피부, 결 좋은 흑색 머리카락. 그는 한쪽 팔에 턱을 괴고 1교시 수업 교과서를 팔랑팔랑 넘겨보고 있었다. 이렇게… 그의 모습을 온전히 눈에 담는 것은 진정 너무도 오랜만이라서 주서현의 심장은 또 어느 때와 같이 쿵쿵 뛰기 시작했다.
한때 스스로 보지 않으려 노력했던 그의 모습이었다. 그를 보고 욕심을 내게 될까 봐 두려웠다. 자신의 처지를 망각하게 될까 봐 두려웠다. 네 흔적을 쫓는 것조차 하지 못하게 될까 봐 두려웠다. 그래서 항상 억누르려고 했다. 이 마음을. 그러나 한 번 터뜨렸던 감정은 독하지 못했다.

‘네가 좋아.’

이 마음은 여전히 변함없었다. 그래서 주서현은 강해지길 원했다. 네 모습을 봐도 아무렇지 않아지기를. 태연하게 장난처럼 사랑한다는 말을 건넬 수 있게 되기를. 제발… 친구로라도, 부디.
섬세한 속눈썹이 오르내리는 걸 바라보고, 시원한 콧날을 따라 내려오다가, 한백현의 입술이 살짝 벌어지는 걸 발견했다.

“그렇게 내가 좋아?”

<모래시계 외전>
추락했던 최율의 수술과 재활치료. 서현은 최율의 옆에서 최율을 돕고 같이 있어준다. 그리고 최율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무서웠던 열아홉 살의 최율은 추락했을 때 죽어, 서현은 이제 최율이 무섭지 않다. 학교도 가지 않고 그와 함께한 시간, 최율의 곁에 남기로 결정한 서현에게 백현이 연락하는데….

작가

Dogg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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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시계 (Doggett)

리뷰

3.5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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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oe***
    2024.07.08
  • 두서 없다는 말에 동감하고, 연재 당시 보다 말아서 끝이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대여가 있으면 대여가 좋을 것 같아요. 미리보기가 딱 좋네요. 그리고 전부 다 읽어보면 왜 주인수가 자살을 한 건지 도무지 알 수 없고, 공들이 왜 얘를 좋아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야기를 만들다 안돼서 어이 없는 설정으로 끝에 때려 박아서 마무리 지은 느낌이고, 중간에 넣은 감정선 묘사는 왜 넣은지 모르겠어요. 취향은 다양하니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지만... 원래 장르가 비현실적이지만 최소한의 플롯은 가지고 가야할텐데... 이 어이 없음은... 왜 구매했나 아주 후회...

    nao***
    2020.04.14
  • 와 정말 너무하네요 원래 회귀물이 화자 독백이 많아요. 많을 수 밖에 없죠 회귀전 회귀후 다 안고가야하니까 그거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 제가 독백 많을걸 안싫어함 그런데도 ..).그렇다해도 한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 알았다고 주서현 한백현 엄청 절절하게 사랑한거 알겠다고! 그러니 전개좀 해달라고!!) 와우 진짜 이정도 독백 심한 거 처음 봄 중첩서술이 초반- 중반까지4/5 인듯 ...28살에 자살한 수니까 정신이 많이 이상할테죠? 그 리얼리티 살리려고 했는지 진짜 중구난방 두서없이 맥락없이 정신없이 1 인칭 시점 →3인칭 →조연 시점이다가 또 →1안칭 시점 →몇줄가서 또 전지적 작가 시점 . 주서현은 주서현은 ...한백현은 한백현은 ..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28세 주서현이 정신분열증을 앓으면서 중얼대는것이 활자로 써 있음. 박재하 나오는 순간까지 그러고 있음 ...심리 묘사나 내적갈등 존길어도 잘 읽지만 '한 말 또하고' 이거 이제 무서울 지경 읽어보면 왜 무서운지 알게 됩니다 끝없이 비슷한 말을또하고 또 하고! 자살후 회귀물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엔딩을 봐야하는데 어째야하나 ㅠㅠ환장하겠음 회귀물은 안죽는걸 꼭 봐야하는 내 성미 어쩜 ..울면서 2권 결제하러 간다는 ※ 이 아래부터 스포 2-3권/ 2권 중반부터야 이야기가 아주 조금씩 풀려갑니다 한백현과 율의 관계겸 과거 얘기가 주로 나오고요 왜 수한테 그래야했는지 이유도 밝혀집니다 제겐 달란 놈이나 달라고 준 놈이나 ***이긴 매한가지다 싶으나 ..( 자살회귀는 안죽는걸 봐야하는 병에 걸린 제 승질머리가 매우 통탄스럽습니다) 그것도 그거고 요즘 회귀물 4작품쯤 읽었는데 무더기로 중요인물들 회귀하는게 유형인듯? 개나소나걔나얘나공이나수나 다 회귀 4-외전/ 존버는 승리한다 ..죠 제겐 이해되는 결말이었어요 어쨋든 옆에 궁둥이눌러붙이고 함께 한 사람이 이기는거죠 이런저런 핑계로 놓아버린 사람보다는( 저기도 궤변에 속은걸 어른되니까 알긴하네요^^;; )

    min***
    2019.04.20
  • 너무 두서없어서 작가도 지가 뭘떠드는지 모를거야

    ins***
    2019.01.22
  • 초반에 읽기가 좀 힘들었어요 많이 끊어읽었고.. 비슷한 얘기의 반복이 많아서 유독 힘들게 느껴졌네요ㅠ 그래도 인물들 감정선 생각하면서 읽다보면 마냥 지루하지만은 않았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ㅠㅠ 회귀 후 내용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결말이 맘에 들었어요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전까지 답답했던게 에필로그가 너무 좋아서 다풀렸어요 진짜요..ㅠㅠ 당장은 해야할 일도 있고 아직 완전히 모든 것을 받아들이진 못했지만 살아남았으니까..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조금씩 찾아가겠죠 미래에 대한 희망도 가지고 서현이도 본인의 인생을 살 수 있었으면해요 그럴 수 있을것같고.. 후기로 보는 백현이랑 율이의 소소한 그런 것도 너무 좋았고요.. 그 부분들이 외전으로 있었으면 했지만 어쩔 수 없겠죠ㅠㅠ 후기로라도 언급이 된것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앞으로 얘네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찌되었든 행복할 수 있으면해요 재밌는 소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da***
    2019.01.09
  • 과거가 너무 길었어요... 근데 3권 후반부터는 볼만해요... 점점 재밌어지는데 들사이늬 진전은 어찌될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작가님 필력은 인정합니다! 외전이 있어야 합니다~

    gas***
    2019.01.04
  • 속터질것같..... 아니 회귀햇는데 수 무슨 28살먹어놓고 19살 애들보다 더 찡찡 아 짜증나여... 아 속터져...누가 쟤한테 고구마 물도 없이 100kg 먹인줄...

    mur***
    2018.12.16
  • 후회공 팡인이라 샀는데 진하게 풍겨오는 개연성보다 치명이 중요한 2000년대올드감성 ... 무엇보다 주인수가 대체 왜 백현이에게 맹목적이었는지 의문입니다.

    sle***
    2018.12.04
  • 마지막이 쓰다말은것 같네요.

    vic***
    2018.11.26
  • 속이 터져요 제 취향은 아니에요

    hug***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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