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둘이 하나 상세페이지

둘이 하나

  • 관심 56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2,8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350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둘이 하나 (특별 외전)
    둘이 하나 (특별 외전)
    • 등록일 2021.06.10.
    • 글자수 약 3만 자
    • 1,000

  • 둘이 하나 (외전: 새로운 봄)
    둘이 하나 (외전: 새로운 봄)
    • 등록일 2018.12.05.
    • 글자수 약 4만 자
    • 1,200

  • 둘이 하나
    둘이 하나
    • 등록일 2018.12.05.
    • 글자수 약 9.1만 자
    • 2,800

  • [체험판] 둘이 하나
    [체험판] 둘이 하나
    • 등록일 2018.12.05.
    • 글자수 약 9.3천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다공일수, 질투, 오해/착각,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이민준(공1): 학생 회장을 맡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정중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범생. 키가 크고 잘생겼으며 극우성알파이다. 겉으로는 착한 척하지만 가끔 성질 나쁜 모습이 드러나기도 한다.
-차성주(공2): 느물느물 능글능글거리는 불량아. 다정한 듯 보이면서도 능욕하려고 든다. 솔직하고 투명하게 보이는 것 같으면서도 왠지 그 모습이 전부가 아닐 거라는 느낌을 주는 편. 키가 크고 잘생겼으며 극우성알파이다.
-윤별하(수): 오메가일 뿐만 아니라 여성기도 가지고 있는 양성구유. 이 비밀을 지키고자 다른 사람 앞에선 옷을 벗지 않는다. 가끔 자기 취향으로 잘생긴 사람을 보면 반찬삼아 여성기로 자위하기도 한다.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화끈한 이공일수 양성구유 소설이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나, 둘 다 좋아…….”
둘이 하나

작품 정보

#이공일수 #고수위 #양성구유수 #일단은남자수 #본인만모르는미인수 #순진한듯응큼한수 #댕댕수 #모범생공 #겉으로는다정공 #성격좋은척하공 #하지만복흑공 #불량아공 #억제제안먹공 #부끄러운줄모르공 #난잡(?)하공

#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허당수, 까칠수, 다정수, 단정수, 여왕수, 얼빠수, 질투,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둘 다 가져 줘, 응?”

양성구유로 다른 사람 앞에서 몸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별하는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다. 1인 1실이라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학교에 간 별하에게 담임 선생님은 민준을 소개시켜주고, 친근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민준이 별하도 싫진 않다. 한편 문제아로 보이는 성주 또한 어째선지 별하에게 접근하는데, 이게 웬일, 이쪽도 제법 취향이다. 기숙사로 돌아온 별하는 민준, 성주의 얼굴을 반찬삼아 자위를 시작하고, 그때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데?!

[미리보기]

축 늘어져 있던 좆을 살살 문지른다. 남자들은 태어나면 무조건 한다는 포경을 하지 않아 포피가 싸인 끝이 드러날 때마다 애액이 번들거렸다. 남들에게 보인 적 없는 남성기나 여성기가 작은 자극에도 발발 떨렸다. 드러난 귀두 끝을 손끝으로 꾹꾹 누르고 아래위로 상하 운동을 한다. 옷이 불편해 뒤척이다가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살짝 벌려본다. 훤히 드러난 살결에 찬바람이 닿는다. 다른 남성기와 다르게 막혀있어야 할 곳에, 가는 선이 자리하고 있었다. 약한 자극에도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여성기에 작은 콩알 같은 클리가, 손에 묻어있던 남성기 애액이 축축이 묻어난다. 살을 약하게 벌리고 누를 때마다 지릿한 느낌에 허리를 들썩인다.

약한 자극에도 바짝 선 성기나, 애액을 줄줄 흘려대는 여성기가 열기로 발갛게 익는다. 손가락을 다 밀어 넣지 못하고 입구에서만 달싹거리고, 클리를 바짝 문지르며 허리를 띄운다. 흑, 흐으응, 응...! 흐트러진 표정과, 예민한 곳을 들쑤시는 손길에 땀이 바작바작 배어 나온다. 중지 하나가 질구를 파고들어 안을 꾹꾹 짓누른다. 제 손 외에는 들어간 적 없는 질 내벽이 흠칫거리며 손가락을 꽉 죄어온다.

"하으... 응..."

얕은 곳에 예민하게 눌리자마자 좆에서 하얀 액이 줄줄 터져 나온다. 허리가 바짝 들리고, 덜덜 떨어오는 몸이 주륵 미끄러진다. 훤히 드러난 다리 사이에, 제 손가락이 박힌 채로 꿈질거린다. 쯕- 빠져나오려는 손가락을 타고 애액이 딸려 나온다.

네 몸도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나게 될 거야. 주문 같은 부모님 말을 제대로 들은 적은 없었다. 내 몸을 사랑하는 건 나 혼자뿐일지도 모르지. 자위를 하고 나면 오는 현타에 한숨을 푹 내쉰다.

-똑똑.

"...?!"

바닥에 축 늘어져 있던 몸이 벌떡 일으켜진다. 잘못 들었나, 문을 향한 눈이 불안에 떨렸다. 혹시 신음을 크게 냈나? 손목에 시계가 없었다. 혹시 페로몬이 흘러나갔나 싶어 목에 걸려있던 수건으로 급하게 아래를 닦는다. 똑똑, 재차 들리는 소리에 허둥지둥 대며 몸에 떨어진 정액이며 애액들을 급하게 닦고 바지를 꿰입는다.

"누, 누구세요."
시계를 어디다 풀어뒀지, 모르겠다 싶어 방향제를 급하게 뿌린다. 와씨, 존나 독해. 별하야? 하며 제 이름을 불러온다. 뭐야, 누구야. 행여나 정액 냄새가 날까 싶어 창문을 열고 방향제를 한 번 더 뿌린다.

"누구야?"

[둘이 하나 (특별 외전)]
앙큼하고 귀여운 별하와 그런 별하 때문에 애가 타는 민준과 성주.
일상에서 바캉스, 그리고...?! 세 사람의 알콩달콩한 '세같살' 라이프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임신수

작가

옌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반도깨비 (신유리, 옌샤)
  • 친구의 BL소설에 빙의했다 (옌샤)
  • 캠보이:바니 (솔라디, 옌샤)
  • 반도깨비 (옌샤)
  • 캠보이: 바니 (옌샤)
  • 향인 (香人) (옌샤)
  • 100일 징크스 (옌샤)
  • 둘이 하나 (옌샤)
  • 반도깨비 (신유리, 옌샤)

리뷰

4.2

구매자 별점
1,18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떡대수 무새라 이런 종잇장수는 잘 안봤는데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재미나게 봤습니다^_^

    blu***
    2025.03.04
  • 진즉에 사서 이제야 읽음 소재땜에 구매했지만 글이 뚝뚝 끊기는듯함 씬은 많지만 그닥..사선읽기로 소재아까워

    ohi***
    2025.03.02
  • 번역체 같아서 집중이 안 돼요… 키워드 소재 다 좋은데 너무 아쉬워요

    phw***
    2025.02.09
  • 수 요망하고 귀여워요

    hee***
    2025.01.02
  • 생각보다 재밌어요 ㅋㅋㅋㅋ 기대이상 외전 뒷이야기도 보고싶네요

    eto***
    2024.04.30
  • *한 줄 리뷰 : 모든 걸 다 합쳐도 별 하나 채우기가 어렵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비문 교정이 취미인 독자 *이런 분은 독서를 삼가주세요 : 키워드만 쫓아온 분 *다 때려부었는데… 소재가 고수위라고 해서 정말 그 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쓰는 이의 재능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낀다.

    lol***
    2023.12.20
  • 글이 뭔가 정신없어요

    ddo***
    2023.08.19
  • 양성구유는 역시 떡떡

    end***
    2023.08.15
  • 예전에 봤다가 다시 꺼내어서 보고있는데 느낌이 새로워요.민준과 성주중 택하지 못하고 다같살을 원하는 별하의 흐뭇한 이야기 잘봤습니다.

    yju***
    2023.08.14
  • 특별외전까지 다 읽었는데... ㅇㅅㄱㅇ인데도 불구하고 별점이 좀 낮은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수가 점수 다 깎아먹습니다ㅜ 아 망충수였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여우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잤잤만 하면 수가 말이 늘어지고 투정부리는 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갑자기 ㄱㅅㄲ야 하며 욕하고 유아퇴행된 수 보니까 이건 내 취향 아니다 싶었습니다ㅜ

    pop***
    2023.07.2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새벽 손님 (리즈이)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개와 첩 (밤슈)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는개지구 49 (아르곤18)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