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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에게만 충성 상세페이지

오직 너에게만 충성

  • 관심 5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3,6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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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12.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3519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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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오직 너에게만 충성 3권 (완결)
    오직 너에게만 충성 3권 (완결)
    • 등록일 2018.12.19.
    • 글자수 약 11.3만 자
    • 3,300

  • 오직 너에게만 충성 2권
    오직 너에게만 충성 2권
    • 등록일 2018.12.19.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 오직 너에게만 충성 1권
    오직 너에게만 충성 1권
    • 등록일 2018.12.19.
    • 글자수 약 11.3만 자
    • 3,300

  • [체험판] 오직 너에게만 충성 1권
    [체험판] 오직 너에게만 충성 1권
    • 등록일 2018.12.19.
    • 글자수 약 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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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관계: 재회물, 원나잇, 신분차이
-인물(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사랑꾼공, 순정공
-인물(수):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허당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소재: 전문직물, 오해/착각, 사내연애
-분위기, 기타: 단행본,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사건물, 잔잔물, 수시점
*인물 소개
-한태겸(공): 고등학교 시절 학교 내 서열 1위에 싸울 때 아무 감정 없이 남을 때린다고 ‘사이코패스’라는 별명이 붙었다. 세인과는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세인에게 묘하게 잘해준다. 말투가 딱딱해서 오해를 사기 쉬운 성격이나 알고 보면 섬세하고 배려심 깊다.
-이세인(수): 의대를 나와 레지던트 생활을 하던 중에 회의감을 느껴 농어촌 보건소 의사로 복무대체 신청을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군의관이 되었다. 불의에 굴복하지 않는 성격을 가졌으나, 싸움을 못한다. 태겸으로 인해 고3생활이 망가졌다고 생각하며 그 일을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아한다.
*이럴 때 보세요: 무뚝뚝하지만 알고 보면 섬세하고 다정한 공과 까칠>적극수의 군대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마음에 드네.”
오직 너에게만 충성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가상의 군대를 배경으로 한 픽션이며, 실제 군대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해받았공 #알고보면다정공 #만능해결사공 #대위공 #군의관수 #오해했수 #공을미워했수
# 현대물, 재회물, 원나잇, 신분차이, 다정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허당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전문직물, 오해/착각, 사내연애,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사건물, 잔잔물, 수시점

나 한태겸은, 평생 이세인에게 충성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에게 찍혀 괴로운 레지던트 생활을 보내고 있던 세인은 어느 날 만난 동기의 말을 듣고, 휴식할 겸 농어촌 보건소 의사로 대체복무를 신청한다. 하지만 이게 웬걸, 그는 쌩뚱맞게 군의관으로 차출되었다.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군대생활을 보내던 세인은 자신의 고3 시절을 악몽으로 만들었던 한태겸을 상사로 만나게 된다. 계속 세인에게 접근하는 태겸과 그의 생각을 알지 못해 혼자 생각이 깊어져 가는 세인. 이 둘이 한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미리보기]

퇴근을 위해 주차장에서 차 문을 열고 있을 때였다. 뒤에서 누군가 스산하게 나를 불렀다.
“이세인 중위.”
“흡!”
깜짝 놀라 순간 몸이 얼어 버렸다. 묵직한 목소리에 이내 몸을 틀었더니 한태겸이 나를 부르고 있었다.
“...충성.”
내 거수에 그가 가볍게 거수를 마쳤다.
“지금 퇴근하는 건가.”
“...예.”
말없이 나를 바라보던 한태겸이 천천히 내게 다가왔다.
“감사 인사는 했나.”
꽃을 줬는데 감사 인사조차 없는 내가 괘씸했던 모양이었다.
“아... 죄송합니다.”
“예의 아닌가. 받았으면 인사는 하도록 해.”
“예...”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하려는 순간 그가 내 앞으로 무언가를 내밀었다. 그 덕에 그에게 하려던 감사의 말이 쑥 들어가 버렸다.
응? 이게 뭐지? 하트 모양의 플라스틱 박스 안에 노란 캡으로 쌓인 초콜릿 몇 알이 들어 있었다. 제 가방을 열어 꺼낸 것이 이 하트모양의 플라스틱 초콜릿 박스였다. 심지어 겉은 리본으로 예쁘게 매어져 있었다. 달달함이 가득 들어 있어 피곤할 때나 당 떨어졌을 때 내가 자주 먹던 초콜릿이었다.
"초콜릿 좋아하나."
"예?"
그가 내민 초콜릿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으니 내 앞으로 더 깊이 내밀었다.
"초콜릿. 좋아하냐고 물었다."
"...좋아는 합니다."
손으로 초콜릿을 밀어 넣는 바람에 얼결에 초콜릿을 받아 들었다.
“나는 단 걸 싫어한다.”
“?”
“그럼 내일 보지.”
그리곤 내 앞에서 멀어져 제 차를 타고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이게 뭐야...? 지금... 나한테 초콜릿 주고 고백하는 거야? 이 사패 새끼, 뭐가 ‘나는 단 걸 싫어해서.’야? 고백이 부끄러워 돌려 말하는 건가?
무뚝뚝한 포커페이스의 얼굴에서는 단 하나의 감정도 읽을 수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 무표정한 얼굴에 공허한 눈으로 내게 초콜릿을 주고는 한다는 말이 고작 ‘나는 단 걸 싫어해서.’라는 말이었다.

작가 프로필

히아신스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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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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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종보고 넘어왔는데 복종이더 재밌음..

    tnw***
    2024.12.22
  • 탑은 끼순이를 좋아하는 군요...죄송합니다 작가님 전 이렇게 현실적인 단어와는 맞지 않나봐요ㅠㅠ 너무 높은 장벽을 느껴서 하차합니다

    har***
    2022.08.29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kal***
    2021.12.20
  • 재밌어요. 스토리도 좋고 소재도 좋은데 작가님 필력이 더해져 매력있는 작품이 된것 같아요. 세인의 엉뚱하고 긍정적인 성격이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맑아서 너무 사랑스럽네요. 과연 무뚝뚝하고 냉철한 태겸을 사랑에 눈멀게 할수밖에 없을 정도에요. 너무 웃어서 눈물을 흘리며 읽었어요.

    sta***
    2021.01.08
  • *일부 스포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서 경험에 기반한 주관이 100% 반영된 리뷰입니다. 가치관 및 사고 방식에 따라 개개의 감상은 당연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리뷰는 참고로만, 시놉시스와 미리보기로 취사선택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별빛이 내린다~ 샤랴랄라라랄라 샤랴랄라라랄라~ 계간은 군형법으로 다스려지는 한국에서 군인물이라니. 이만한 배덕감이 없다. (물론 다른 나라 법은 어떤지 모릅니다.) 현대물 소설을 안 읽겠단 결심도 이제는 흐려지고 있네요. 나름 비엘판에서 갖는 셀프 기조 같은 거였는데 ㅋㅋ 얼마 전 중국 군부물 봤더니 국산은 어떤가 하고 발을 들여 놓고 말았던 겁니다. 권력 구조가 뚜렷한 집단에서 상명하복 위치인 관계를 좋아하는데, 위력으로 뭔가 어떻게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연인으로서의 두 사람은 당연 대등해야 하는 법이고, 그저 그런 외형적인 관계가 주는 겉보기의 매력이 주는 설렘.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당장 세인이나 지환이 존댓말과 반말 갭이 엄청 크게 와 닿는 것만 봐도 그렇죠. 다소 말이 안 되거나 허술한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 군대 내와 병원 내에서의 생활- 그 큰 틀의 조사는 얼추 잘 된 것 같네요. 그런데 굳이 태겸의 시점을 다시 넣을 거였다면 태겸도 1인칭으로 쓰거나 전부 하나로 통일해도 좋았을 텐데. 무심한 그의 성정을 생각하면 3인칭이 어울리긴 하지만.. 아무튼! 태겸이 세인이 삽질에 감기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처음부터 태겸에겐 사랑이 절대 아니었던 게 크나 큰 매력으로 다가 온 작품이었습니다. 그처럼 내추럴 본 군인인 것 같은 입장에서는 동성과의 사랑이 그 모든 근본을 뒤흔드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걸 다 뿌셔 뿌셔 팝핀 뿌셔! 칼각으로 잘 다려진 군복 같은 한태겸이 이세인의 어설픔에 휘둘리는 게, 공허한 눈동자에 이세인이 채워지는 게, 표정이 없던 그가 다채로움으로 물드는 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의사로서의 세인은 다부지고 사명감 넘치고 멋있었는데 애가 군대 가더니 왜 멍청해지는지 ㅋㅋ 얘 자의식과잉 좀 ㅋㅋㅋ 머리가 좋아서 상상력이 풍부한가 혼자 시나리오를 얼마나 뽑아 내는 건지ㅋㅋㅋ 모든 상황이 그를 그리 착각과 오해의 늪 속에 빠트렸다곤 해도, 좀 과한 거 아닌가 싶어 하차 욕구도 불쑥 불쑥 들었지만,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고 나선 전부 다 그냥 웃겨 죽을 뻔했습니다. 한이 많아섴ㅋㅋㅋ 뭔데 ㅋㅋㅋ 그래도 혼자 삽질하고 땅파던 것치고 마음 인정에는 쿨하고 욕망을 감추려 들지 않는 당돌한 점이 학생시절의 세인이도 생각 나게 하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군인 신분 자각 좀 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개인적인 소회로 1,3권은 별로였고 2권이 제일 좋았습니다. 정소령 이야기까진 괜찮았는데 굳이 트라우마까지 건드려 가며 사고로 엮은 갈등은, 두 사람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한 좋은 장치였다곤 해도, 태겸과 세인이 택한 해결 방식이- 이거 좀 아니지 않나? 싶어 막 그랬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 주고 싶은 건 누구나 그렇겠지. 나약한 인간이기에 같은 고통이 반복되면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당연히 이해하고요. 하지만 무조건적인 회피는 서로에게 신체의 고통을 상회하는 더 큰 상처를 남기는 법이죠. 사랑해서 너를 떠난다에도 분명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뒤돌아서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랑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태겸아 넌 그거 아니야. 그리고 세인이 너는 거짓말할 것도 정도가 있지. 참 나. 차라리 윤지환이를 끼고 사건을 엮었더라면 싶어요. 사랑 사이에서 무한 행복길만 걸으리란 법은 단연코 없으니 적당한 가시밭길과 서브의 존재는 관계 개선의 도움 닫기 같은 거 아닐까요. 교합만 허하지 않는면 서브의 존재 하나쯤은 대환영이거늘. (물론 서브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런데 지환이 세인에게 품는 감정에 대한 명쾌한 정의 없이 마무리되어 그것마저 아쉽습니다. 연작이 채민과 지환이 얘기라 거길 들춰 보면 의문이 풀릴 것 같지만 굳이 읽어 볼 생각은 들지 않네요. 그래도. 결국. 돌고 돌아 사랑-서로가 있을 곳은 서로의 곁뿐인 것이니. 유치한 문구지만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지는 거란 말도 있듯, 태겸의 무미건조하고 공허한 삶이 나비처럼 날아든 세인으로 인해 미소로 덧그려지는, 그 점이 가장 기쁩니다. 독자A인 본인은 태겸맘이었던 걸까요. 흑흑. 행복해야 해. 소문이 만들어 낸 허상을 두고 사이코패스라느니 뒷담 까는 것들은 좀 때려 주고 싶고요. 학창 시절 이야기도, 함께 하는 부대 생활 많이 보고 싶었는데 거기 외전이 부족하네요. 특히 세인인 군대에서 남모르게 아이돌이었을 것 같은데ㅋㅋ 그 사람 많은 곳에서 특정 인물만 나오고 또 나와서 너무 아쉽습니다. 스쳐지나가더라도 일반 병사들이 많이 등장했더라면 좋았을 걸. 그리고 이준석이. 준석이 어디서 뭐 하고 사니? 사랑은 전쟁. 누가 적을 먼저 섬멸하고 고지를 선점하는 가가 관건! 가시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던 한태겸의 인간적인 면모를 획득하는 게, 독자로서 임한 전투였달지- 야튼 한태겸이 다 이끌고 간 소설이었어요. 오직 너에게만 충성 ^~^)7

    aby***
    2020.07.12
  • 수가 너무 오바쌈바하고 도끼병 휘둘러대서 손발이 사라질 것 같아요... 그만...1절만해주라....ㅠㅠ 20절까지 하지말아주라...

    mot***
    2020.06.26
  • 제 취향에는 정말 딱이었어요 공수 모두 케릭이 매력적이었고 두 사람 사이의오해도 귀여웠어요 생각보다 별점이 낮은게 제 취향으로서는 의외네요

    sky***
    2019.11.12
  • 복종보고 너무 재밌어서 충성도 봤지만 복종만큼 따라오진 못하네요.. 그치만 작가님 글솜씨가 몰입과 흡입력이 강하셔서 오늘도 하루 새도록 읽었습니다. 1-2권은 꾸금씬 없어요.. 참고. 복종만큼 야하진 않지만 달달물입니다. ㅎㅎ 흔한 클리셰 좀 있어요. 아쉬운건 태겸(공)이 말투가.. ~했군.. ~하나? 복종 땐 공성격 그대로 드러난 말투라 좋았는데 너무 딱딱하고 군대식 말투라 말할때만 조금 떨어졌네요. 그래도 최근 본 소설보다 훨훨훨 재밌고 낫네요ㅋㅋㅋㅋㅋ 근데 외전은 없나용:0?

    xor***
    2019.07.05
  • 넘 재밌어요~!!^^...유쾌발랄에 찡하기까지한 BL물이라니, 외전도 담백달달하니 좋네요. 의미없는 씬이 난무하는 글보다, 훨~씬 더 맘에 들어요. 심심할때마다 재탕해야겠어요..^^

    kim***
    2019.03.28
  • 1권 중반 넘어 가는데 웃겨서 리뷰 쓰러왔네요.ㅋㅋㅋㅋ수가 자뻑 같은게 읽다보면 점점 느껴지게 되는데 짜증나는 스탈이긴 한데 보는 나는 그냥 그런 부분이 웃겨서 읽다가 킥킥대며 웃게되버림..이런 수 스탈은 또 첨이라 지가 이쁜지 아주 잘아는듯.ㅋㅋㅋㅋㅋㅋ

    ojh***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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