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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목적 상세페이지

교육의 목적

  • 관심 144
총 1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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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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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8.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3810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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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체험판] 교육의 목적
    [체험판] 교육의 목적
    • 등록일 2019.08.16.
    • 글자수 약 1.3만 자
  • 교육의 목적
    교육의 목적
    • 등록일 2019.08.16.
    • 글자수 약 13.6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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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서브공있음
*인물(공): 미인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인물(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순정수, 짝사랑수, 굴림수, 얼빠수, 임신수
*소재: 질투, 오해/착각, SM, 키잡물
*분위기, 기타: 단행본,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인물 소개]
차선우(공): 우성 알파로, 재현을 어릴 적부터 돌봐주며 이웃 형 이상의 역할을 해온 친한 사이이자 주치의. 재현은 모르지만 재현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싸늘하고 까칠한 인상인 듯하다. 애인이 자주 바뀌는데, 그 이유를 재현은 선우가 너무 착해서 아무나 다 받아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럴까?

서재현(수): 열성 오메가. 대학생이다. 억제제를 먹지 않아도 히트사이클이 잘 오질 않아 약간 자격지심이 있다. 짝이 없는 알파와 오메가는 대부분 참여해야 하는, 국가에서 주도하는 매칭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열성이라는 이유 때문도 있지만, 선우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 덕에 주변에서는 재현이 눈이 높은 줄 안다. 선우의 수작(?)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순진함과 선우만 바라보는 지고지순함을 가지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알고보면 집착광공인 복흑공에게 순진수가 길들여져가는 하드코어 피폐 조교물을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우리 재현이, 형한테 교육받아야지.”
교육의 목적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고문, 가스라이팅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편에는 메인공이 아닌 사람과 수의 관계 장면과 수의 여장 장면이, 에필로그에서는 수유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면쓴개아가공 #알고보면집착광공 #이를드러낸복흑공 #사랑에눈멀었수 #지고지순순정수 #착각해서실수했수

광기 어린 짐승이 본색을 드러냈다.

알파와 오메가라면 반쯤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국립중앙매칭센터의 오메가-알파 매칭 파트너 시스템. 남들은 매칭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지만 어차피 히트사이클이 오지 않아서 불편함 없이 살았던 재현은 파트너가 있어야 할 필요성도 못 느꼈고,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온 이웃집 형 선우를 짝사랑하고 있어 더더욱 매칭 시스템을 이용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열성 오메가이기 때문에, 인기 많은 우성 알파인 선우와 이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저 친한 형동생사이로만 만족하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선우에게 진찰받는 중에 센터에서 전화가 온다. 귀찮은 마음에 센터 직원이 권하는 오메가 교육을 받는다고 한 재현. 통화를 곁에서 들은 선우는 자신이 그 오메가 교육을 해주겠다고 하며, 재현이 여태까지 몰랐던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인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순정수 #짝사랑수 #굴림수 #얼빠수 #임신수 #질투 #오해/착각 #SM #키잡물 #단행본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리보기]

재현은 이마를 찌푸렸다. 이런 걸 형에게 보여준다니 수치심과 걱정으로부터 깊은 한숨이 절로 나왔다.
느릿하게 버클을 내리고 바지를 벗어 내렸다. 허옇고 뽀얀 허벅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다리를 벌리자 그 사이로 연한 색의 회음부와 성기가 드러났다. 재현은 제 가랑이 사이로 핸드폰을 들이밀었다.
차마 나온 사진을 제 눈으로 다시 확인할 수는 없었다. 재빠르게 옷을 갖춰 입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질질 끌어가며 치료실 밖으로 나갔다. 의자에 앉아 있던 선우는 손을 내밀었다.

“검사 받아야지.”
“응.”

핸드폰이 그에게 넘어갔다. 그는 사진을 묘한 표정으로 봤다.

“그렇게 하기 싫었어?”
“아니, 아니야. 왜?”
“구멍이 너무 안 찍혔잖아. 가랑이를 더 벌려야 되겠는데?”

재현은 그의 입에서 나오는 노골적인 말에 순간 확 뜨거움이 몰려왔다.

“그…. 구멍…?”
“응. 선생님 말 듣기 싫어서 이러는 거야?”
“그런 게 아니라.”
“말대답하지 말고.”
“잘못했어.”

평소에 볼일이 없던 아랫부위가 고스란히 찍힌 사진이 눈앞에 흔들리자 부끄러워 얼굴이 온통 홧홧하게 달아올랐다.

“이거 억지로 시켜서 하는 거야?”
“아니야.”
“누구 좋으라고 하는 건데?”
“나….”
“‘나’가 누구지?”

장난 섞인 말투에 그제야 선우가 진심으로 화가 나지 않았다는 걸 알아차렸다. 겨우 안심한 재현은 더듬거리며 대답했다.

“서, 서재현.”
“옳지. 우리 재현이 그럼 이젠 잘할 수 있겠지?”

고개를 끄덕거린 재현은 다시 치료실로 들어갔다. 수치심과 걱정 가운데서도 빨리 이것을 끝내고 그가 다정하게 안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제일 컸다. 아랫입술을 질끈 물고는 그의 말대로 쩍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핸드폰을 들이밀었다. 찍힌 사진에는 페니스의 뿌리부터 말랑거려 보이는 연한 색의 동그란 음낭, 여릿해 보이는 회음부를 걸쳐 뒷구멍까지 찍혔다.

“잘못 본 줄 알았는데….”
“응.”
“애기라 그런지 진짜 백자지네.”
“으, 응.”

다른 이도 아닌 선우에게 제 아랫도리가 고스란히 품평 받는 사실에 열이 머리끝까지 뻗쳤다.

“누가 제모해 준 거야?”

툭툭 화면을 두드리는 손가락의 끝이 부딪혀 날카로운 소리를 내었다.

“그냥 옛날부터….”
“아무래도 우리 재현이는 남자를 홀리게 태어난 모양이야.”

작가 프로필

영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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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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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끝까지 다 봤어요 리디 뽕빨 많이 읽었고 좋아하고 이 작품에 나오는 하드한 소재들도 다른 매체에서 재밌게 즐겼어요.., 근데 이건 어떤 플레이‘소재‘ 이런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정말 말 그대로 단순 폭력(근데 이제 강도가 높은) 보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가스라이팅을 해도 이게 좀 납득이 가야할텐데, 수가 정말 대학을 자기힘으로 입학한 게 맞는지 의심이 되더군요. 교육의 정도? 가 강해지는 과정에서 공과 수의 레파토리가 똑같아서 더 납득이 안 갔던 것 같기도 합니다 . 갠적으로 씬 부분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중간중간 어울리지 않는 띠용한 비유가 좀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xxj***
    2025.05.12
  • 러브로 포장한 쓰레기통 뽕빨물. 수는 뇌가 없고 공은 대가리에 생식기만 있네요. 굿

    the***
    2025.04.06
  • 뭐랄까.. 좀 밑도 끝도 없는 느낌..? 수는 백치 같고.. 공은 갑자기 왜저러나 싶은게..섭공이 벤츠 같은데 비싼똥차를 고른 듯.. 씬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내용은 그닥..

    yhj***
    2025.03.24
  • 진짜 최고의 딸감임

    ikb***
    2025.03.18
  • 이건 그냥 강간임 강간 아닌척하는데 강간이잖아 수가 즐기는것도 아니고 ㅡㅡ

    opo***
    2025.02.09
  • 바슐랭3.8 폭력 ㅠㅠ

    min***
    2025.01.02
  • 역시... 평점만 보고 휘둘려서는 안 된다... 직접 읽어보고 판단하길 잘했다 외전 안 나오려나 ㅎㅎ

    ljg***
    2024.12.31
  • 에휴....돈이 아깝다 대여로하길잘함...

    sun***
    2024.12.29
  • bl만화는 오래 봤고 소설은 최근 입문자입니다..저와 같이 아직 소설쪽은 잘 모르거나 좋아하는 장르나 작가가 없다면 별점 4.5 이상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0 아래는 단순히 호불호 문제보단 전개나 씬 등 글 자체가 문제인 경우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미리보기 역시 표지만큼이나 글을 판별하기에 부족하고 해당 소설도 그랬습니다..리뷰는 공감보다 최신이 현시점에 그 글을 판별하기에 더 적합하지 않나싶습니다.

    nho***
    2024.10.03
  • 더 다정한 공일줄 알았는데 공 짜증나요...

    hee***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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