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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로맨스 상세페이지

오프라인 로맨스

  • 관심 159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200원
전권
정가
11,600원
판매가
11,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56279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오프라인 로맨스 (외전)
    오프라인 로맨스 (외전)
    • 등록일 2021.08.06
    • 글자수 약 6.2만 자
    • 2,000

  • 오프라인 로맨스 3권 (완결)
    오프라인 로맨스 3권 (완결)
    • 등록일 2020.09.15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오프라인 로맨스 2권
    오프라인 로맨스 2권
    • 등록일 2020.09.15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오프라인 로맨스 1권
    오프라인 로맨스 1권
    • 등록일 2021.08.09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체험판] 오프라인 로맨스 1권
    [체험판] 오프라인 로맨스 1권
    • 등록일 2020.09.15
    • 글자수 약 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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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첫사랑
*인물(공): 미남공, 다정공, 순정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인물(수): 울보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상처수
*소재: 질투, 리맨물
*분위기, 기타: 단행본,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수시점, 공시점

*인물 소개:
최도원(공):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첫만남부터 꾸준히 직진만 하는 도원은 다른 사람들에겐 무심한 편이지만, 은재에게는 매우 다정하며, 은재가 해주는 작은 일에도 매우 기뻐한다. 의사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매우 바쁜 편이다.
서은재(수): 회사원. 단정하게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다소 자존감이 낮다. 조금 소심하며 내성적인 편으로, 과거 짝사랑했던 선배 때문에 받은 상처가 깊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지만, 누군가와 사귀어 본 적은 없다.

*이럴 때 보세요: 다정공과 다정수의 달달하고 잔잔하지만 설레는 썸과 연애가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본래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세간의 말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내겐 그런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듯했다.
오프라인 로맨스

작품 정보

#수한정찐다정공 #의사공 #배려심많공 #바쁘공 #불도저직진공 #파워자낮수 #적극적인데소심하수 #연애는처음이수 #눈물이많수

“…이제 우리는 사귀는 거예요?”
“진작부터 사귀는 줄 알았는데.”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목도리를 잃어버린 은재는 목도리를 찾으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다. 은재를 구해준 것은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일하는 도원. 그는 차를 피하다가 다친 은재를 치료해 주겠다며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그 후로 도원은 은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은재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그의 다정한 모습과 적극적인 태도에 은재는 조금씩 도원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어디 가요?”

그를 뒤로하고 아까 현관 앞에 던져두다시피 했던 가방 앞주머니에서 사탕 두 개를 꺼냈다. 지은 씨에게 받고는 주머니가 계속 배겨서 가방 안에 넣어두었던 것이었다.

“사탕이요. 아까 회사에서 받은 건데, 두 개니까 하나 드세요.”
“은재 씨 직장이 회사가 아니라 어린이집이었나.”

그는 살짝 벌어져 있는 내 입술을 가볍게 쳤다. 뜨거운 손끝이 입술 위를 톡, 눌렀다 떨어졌다. 심장이 오그라들 것처럼 꽉, 쥐어짜지는 것 같았다. 싫지 않은 감촉이었다.

“은재 씨 먹고 싶은 거 골라요. 나는 이런 거 고를 나이는 지나서.”
“저도 지났어요.”

내 말에도 여전히 몸을 기댄 채 가만히 있는 그가 어째 내가 빨리 고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하는 수 없이 먼저 하나를 골랐다. 분홍색의 딸기 맛 사탕이었다. 그래도 시큼한 것보다는 달달한 게 조금 더 입맛에 맞으니까.
내 손바닥에 남은 사탕을 가져간 최 선생을 보고 사탕 봉지를 이빨로 물어 깠다. 금방 벗겨진 알맹이는 달큰한 향을 풍기며 반들거렸다. 손안에 사탕 껍질을 돌돌 만져 굴리며 입안에 막대를 물었다. 냄새만큼이나 달콤한 딸기 맛이 입안을 사로잡았다. 입술 위로 막대를 몇 번 문지르다 다시 입안에 넣기를 반복했다. 사탕 맛을 고르는 나이 따위는 지났지만, 그래도 굳이 고르자면 딸기 맛이 좋았다.
최 선생은 사탕을 입에 넣지 않고 제 코트 쪽으로 손을 뻗어 주머니에 넣고 있었다. 그는 다시 내 옆으로 바짝 붙어 앉아 내 쪽으로 무심히 시선을 고정시켰다. 먹는 걸 구경할 셈인 건가. 멀뚱히 그를 지켜보던 내가 사탕을 입에 문 상태로 그에게 물었다.

“왜 안 드세요?”

그는 바로 대답하지 않고 잠시 나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머그잔은 언제 내려놓은 것인지 소파 가장자리 발치에 놓여 있었다.

“은재 씨.”

또 한 번 가까워진 눈길에 입안에 고인 침을 식도 뒤로 꿀렁여 삼켰다. 침이 달았다. 아예 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몸을 튼 최 선생이 천천히 손을 올렸다. 나도 모르게 내려간 시선이 그의 입술 위에 닿았다. 콩콩거리는 심장 소리가 이명처럼 들렸다.

“내가 또 키스하자고 하면 화낼 거예요?”

사탕을 그대로 삼킬 뻔했다. 나는 멎을 뻔한 숨을 골라내고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머리로 생각하기도 전에 튀어나온 반사적인 반응이었다.


[외전]
생활 패턴은 조금 어긋나지만 여전히 달달한 일상을 보내는 도원과 은재.
어느 날, 정신 없이 출근한 은재는 도원의 셔츠를 입고 나온 것을 깨닫게 되는데… 사소한 해프닝에서 시작한 두 사람의 평화롭고 애정 넘치는 한때는 어떤 모습일까?

작가 프로필

선여명
e-mail: hyphen12@naver.com

리뷰

4.5

구매자 별점
86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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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하게 흘러가는 예쁜 사랑 이야기예요ㅎㅎ 마음의 상처가 있지만 공을 만나면서 서서히 변화해 나가는 수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fai***
    2026.04.30
  • 잔잔달달 재밌게 봤어요.

    bak***
    2026.04.27
  • 잔잔하고 큰 어려움이 없었음. 공이 진짜 순정적. 수가 너무 자존감이 낮아서 자주 울고 공을 거부하는데 그래도 엄청 심한편은 아니라 재밌었음. 이정도 나이차니까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함ㅎㅎ

    joi***
    2026.04.25
  • 일단 리맨물을 좋아해서

    woo***
    2026.04.25
  • 다정공이 매력있어요 짝사랑순정공 귀한데 너무좋습니다

    pat***
    2026.04.25
  • 공 말투가 묘하게 기분 나쁨 ..

    tru***
    2026.04.06
  • 수가 너무 자낮이라 보는 내내 지쳐요

    cas***
    2026.03.29
  • 처음엔 뭔가 따뜻하고 공도 다정해서 너무 좋았는데 이게 애매한 존댓말공에 너무 사건사고 없이 ~_~ 하면서 흘러가서 지루해서 읽어지지가 않아요...그냥 일상-섹스-일상-섹스 반복...걍 뭐가 없어요....그리고 연상존댓말공이 가끔하는 반말이 진짜 킬포고 섹시한데 이건 뒤로 갈수록 매력이 더 떨어지는 기분..그냥 반말 아니면 존대 둘중 하나 정해서 노선 확실히 했으면...수캐도 좀 매력이 없고 나중에 공이 어떻게 수를 좋아하게 됐는지 알게되겠지만...거기까지 버틸 수가 없어요...ㅋㅋ완결권 25%에서 하차합니다

    ehy***
    2026.03.13
  • 겁나 슴슴 밍숭맹숭 수 답답 그자체 ㅎㅎ

    qqq***
    2026.03.08
  • 아 전권구매 돈아깝네요 스토리 라인이 없어요 그냥 잔잔 일상

    acs***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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