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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화상

  • 관심 2,443
총 7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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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판매가
3,500 ~ 4,300원
전권
정가
25,800원
판매가
2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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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8.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56976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저온화상 외전 2: Eternal
    저온화상 외전 2: Eternal
    • 등록일 2025.02.23
    • 글자수 약 11.3만 자
    • 4,000

  • 저온화상 외전: Antifreeze
    저온화상 외전: Antifreeze
    • 등록일 2022.11.22
    • 글자수 약 13.8만 자
    • 4,300

  • 저온화상 5권 (완결)
    저온화상 5권 (완결)
    • 등록일 2021.08.2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저온화상 4권
    저온화상 4권
    • 등록일 2021.08.20
    • 글자수 약 12만 자
    • 3,500

  • 저온화상 3권
    저온화상 3권
    • 등록일 2021.08.20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저온화상 2권
    저온화상 2권
    • 등록일 2021.08.2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저온화상 1권
    저온화상 1권
    • 등록일 2022.11.2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 [체험판] 저온화상 1권
    [체험판] 저온화상 1권
    • 등록일 2021.08.20
    • 글자수 약 9.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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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관계: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재회물, 계약
-인물(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초딩공
-인물(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얼빠수, 초딩수
-소재: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분위기, 기타: 단행본, 코믹/개그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차진헌(공):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훤칠한 미남 경영대생. 이성적이고 차분한 편이지만 약간 까탈스럽다. 가는 사람도 오는 사람도 안 막지만, 태은만큼은 특별하게 취급하게 생각하여 오래 친구로 남고 싶어 한다. 어느 날부터 갑자기 자신과 연락을 끊은 태은에게 화가 나 있으며, 룸메이트가 된 김에 잠수의 이유를 듣고자 한다.
-이태은(수): 활기찬 댕댕미가 있는 훈남 미대생. 진헌에게 술김에 고백을 했다가 거절 아닌 거절을 당해 그 뒤로 잠수를 타 버렸다. 이후 룸메이트로 재회하며 여전히 진헌을 짝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절망한다. 이 참에 확 꼬셔 버리겠다는 야망을 불태우는 중.

*이럴 때 보세요: 오랜 소꿉친구 공수의 절절한 삽질 짝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전혀 다른 형태로 움트기 시작한 애정은 재앙이었다.
저온화상

작품 정보

#입덕부정공 #친구로남고싶공 #헤테로공 #만원만주면대화해주는놈 #술고래수 #외향적이수 #짝사랑오래했수 #잠수탔었수

짝사랑 상대와 자취하게 되었다.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해외 파견으로 염원하던 자취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태은. 하지만 기뻐하기도 잠시, 룸메이트가 차진헌이라는 걸 알게 되자 어떻게든 피하고 싶어진다. 진헌은 그의 오랜 짝사랑 상대이자, 일방적으로 연을 끊어 버린 소꿉친구이기 때문. 3년 전, 술김에 충동적으로 고백을 전했으나 전혀 닿지 않은 마음에 좌절하며 잠수를 감행한 태은은 뜻밖의 재회에 몹시도 곤란해진다. 별다른 대책 없이 진헌과의 동거 생활이 시작되지만, 태은에게 단단히 화가 난 진헌은 만만치가 않다. 사적으로 절대 교류하지 말자는 동거 수칙까지 정한 그. 그리고 그런 진헌을 어떻게든 회유하고자 하는 태은의 앞으로 험난한 나날이 펼쳐지는데….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재회물 #계약 #다정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얼빠수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단행본 #코믹/개그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한 달. 적어도 한 달이면 이태은이 제 입으로 숨겨 놓은 속내를 술술 토해낼 것이다. 진헌은 그렇게 예상했다.

“…뭐 하냐?”

그가 쑥스러운 손짓으로 만 원짜리 지폐를 내밀기 전까지는.

“너한테 말 걸 거야.”
“그러니까, 뭐냐고.”
“어기면 벌금 내라며.”

풀이 죽었다고 생각한 것은 착각이었다. 기척도 없이 방으로 들어온 태은은 자못 당당한 표정으로 진헌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옛날부터 골 때리는 짓은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따위 발상의 전환은 또 제법 신선했다.

“쓰레기 안 버렸더라.”

진헌은 태은을 떠볼 겸 다른 소리를 해 보았다. 그러자 태은은 기다렸다는 양 두툼한 봉투에서 만 원짜리 지폐를 꺼내 책상 위로 올려 두었다. 수줍게 놓인 두 장의 지폐에 절로 헛웃음이 터졌다. 어이가 없었다.

“근데 한마디에 만 원이야? 그건 좀 힘든데…. 한 번 말 걸 때마다 만 원인 거지?”

재정 상태가 좋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애초에 이런 짓을 안 하면 되는 걸 모르는 건가? 눈치를 살피는 태은의 얼굴이 퍽 걱정스러웠다.

“너 벌금이 뭔지는 알지?”
“엉. 그래서 지금 벌금 내고 있잖아.”

드라마에 나오는 철부지 재벌 같은 대답이었다. 진헌은 저를 열 받게 하려 장난을 치는 건가, 생각했지만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그리고 이는 정확한 판단이었다. 태은은 오롯이 진심이었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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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5,5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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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2 너무 좋고 감동적이에요... 둘이 정말 영사할 거 같아요

    shi***
    2026.04.21
  • 근 3년만에 다시보니까 개재밌어서 평점 수정함 (3년전에도 재밌게 봤었지만)

    shi***
    2026.04.10
  • 둘이 행복하니 보기 좋구나 영사하거라

    jaz***
    2026.04.04
  • 오래도록 읽고 싶었던 작품. 그 짝사랑이 내 짝사랑인 듯 절절했던 사랑

    sam***
    2026.03.31
  • 애튼이 귀엽다!! 둘 다 서로한테 다정해서 너무 좋고 애들 울 때 나도 울었어요 이후 이야기 궁금하다 나도 알고 싶다

    wlq***
    2026.03.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w1***
    2026.03.16
  • 이애튼 요... 용감하구나... 진헌이랑 밥 먹으려고 바선생을 잡다니

    lov***
    2026.03.14
  • ​식어버린 잠재력: <저온 화상>과 그 기술적 결함들 ​이 작품의 초기 설정과 서사 구조는 상당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인물들 사이의 긴장감과 전반적인 분위기는 독자를 끌어들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이러한 역동성은 정체된 호흡으로 바뀌었고, 이는 작품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작가가 선택한 서술 방식은 이야기의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결말을 먼저 제시한 뒤 과거 회상(플래시백)을 통해 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은 초반에는 흥미로운 장치였으나, 모든 사건에 이 기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서사의 유기적인 구조를 해치고 말았습니다. 결과를 미리 알게 되는 구조는 호기심과 긴장감을 크게 떨어뜨렸고, 독서 과정을 단조로운 고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피로감과 더불어, 과도한 내면 묘사는 서사의 지루함을 가중시켰습니다. 태은의 움직임 하나, 진헌의 말 한마디 뒤에 이어지는 몇 페이지 분량의 독백은 템포를 늦추고 독자의 기대감을 억눌렀습니다. 인물의 성장을 보여주는 대신, 심리적 굴레는 과거의 실수와 상처를 끊임없이 되짚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러한 정체는 주변 인물들의 미미한 활용과 맞물려 서사의 공백을 더욱 두드러지게 만들었습니다. 서재오와 같이 매력적인 잠재력을 가진 인물들이 주인공들 사이의 긴장감을 해소하거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채, 그저 주인공들의 내면적 갈등을 뒷받침하는 배경으로만 소모된 점이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결말 또한 강렬한 절정 없이 모호한 화해로 마무리되며 '평범한' 수준에 그쳤고, 이는 극 전체의 정체된 분위기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술적 반복과 느린 전개, 수동적인 주변 인물들로 인해 초반의 잠재력을 잃어버린 이 작품은, 독자에게 진정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지 못한 채 불완전한 경험만을 남기며 끝을 맺었습니다.

    der***
    2026.03.13
  • 문체가 아름답고 필력이 뛰어나요 뛰어난 표현력과 재밌는 비유가 더해지니 문장이 술술 읽히네요 아직도 이만한 필력을 가진 작품을 찾지 못했어요..ㅠ 이렇게 된 이상 작가님이 신작을 내야만 다만 5권까지 늘려야했을까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des***
    2026.03.10
  • 모르겠다 공수 캐릭터성도 확실하고 분명 재밌게 잘 쓴 글인데 나는 재미가 없다. 공수 매력이 없어서? 3권 넘어가니 더 읽기 싫어짐

    shi***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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