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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레인 (Heavy Rain) 상세페이지

헤비 레인 (Heavy Rain)

  • 관심 881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300 ~ 3,000원
전권
정가
14,300원
판매가
14,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00200
UCI
-
소장하기
  • 0 0원

  • 헤비 레인 (Heavy Rain) (외전)
    헤비 레인 (Heavy Rain) (외전)
    • 등록일 2023.03.18
    • 글자수 약 6.8만 자
    • 2,300

  • 헤비 레인 (Heavy Rain) 4권 (완결)
    헤비 레인 (Heavy Rain) 4권 (완결)
    • 등록일 2021.10.08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헤비 레인 (Heavy Rain) 3권
    헤비 레인 (Heavy Rain) 3권
    • 등록일 2021.10.08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헤비 레인 (Heavy Rain) 2권
    헤비 레인 (Heavy Rain) 2권
    • 등록일 2021.10.08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헤비 레인 (Heavy Rain) 1권
    헤비 레인 (Heavy Rain) 1권
    • 등록일 2023.03.21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체험판] 헤비 레인 (Heavy Rain) 1권
    [체험판] 헤비 레인 (Heavy Rain) 1권
    • 등록일 2021.10.08
    • 글자수 약 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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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레인 (Heavy Rain)>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0화 ~ 60화
3권: 60화 ~ 89화
4권: 89화 ~ 외전 5 네 번째
(외전): 외전 6 첫 번째 ~ 외전 9 여덟 번째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애증, 계약, 스폰서
*인물(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후회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상처공
*인물(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소재: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분위기, 기타: 기다리면무료, 연재중, 힐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라일 베르무스(공): 이 나라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재벌가 베르무스 가문의 유일한 상속자로 우성 알파이다. 과거에 있었던 일로 인해 오메가 혐오증이 심하지만, 페로몬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메가와 계약을 맺은 뒤 관계를 갖는다. 냉정한 성품을 가졌다.

-해진 브라이트(수): 라일과 계약을 하고 몸을 내주는 열성 오메가. 가족들의 병원비 때문에 라일과 계약을 하였으나 라일의 고용인들에게 무시당하며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가족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여긴다.

*이럴 때 보세요: 개아가공과 고용인들 때문에 크게 상처입은 굴림수와, 후회하며 무엇이든 다 해 주는 집착공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페로몬은 반 박자 빠르다는 말이, 이토록 실감이 나는 경우가 또 있을까.
헤비 레인 (Heavy Rain)

작품 정보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후반발닦개공 #열성오메가수 #자낮상처수 #병약수 #체념수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그 자리에 있는 게 우리 계약일 텐데.”

페로몬 체증 때문에 고생하는 우성 알파 라일과 관계를 맺는 대신 부모님의 병원비를 지원받는 열성 오메가 해진. 하지만 해진을 경멸하는 베르무스 저택의 집사와 고용인들 때문에 해진과 라일의 계약 사항들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저택에서의 삶도 비참하기만 했다.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던 라일은 해진의 행동을 오해해 그에게 냉정하게 굴고, 입원 중이던 해진의 부모님이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결국 두 사람의 계약은 끝이 난다.

“계약은 그만둘 겁니다.”
“그래. 이만 내 저택에서 꺼져.”

하지만 그렇게 저택을 떠난 해진 앞에 라일이 다시 나타나는데….

“저한테 왜 이러는 거죠?”
“……너만큼 편리한 상대가 없어서 그럴 뿐이야.”

[외전]
해진과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라일. 그는 문득 해진의 마음이 자신과 같을지 확신하지 못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을 그를 위해 애써 내리누른다. 어느 날 수상한 알파가 해진에게 접근하고, 라일은 제가 연인으로서 당당하게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 초조함을 느끼는데….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애증 #계약 #스폰서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후회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단행본 #힐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갑자기 눈이 마주치자 라일은 순간 할 말을 잃었다. 고작 2주가 안 되는 시간이었을 뿐인데도 너무 오랜만에 보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해진의 눈동자 속엔 투명할 정도로 아무것도 없어서 오히려 당황스러웠다.
직접 오는 꼴이 보고 싶었던 게 아니던가.

“무슨 일이시죠.”

거세게 문을 두드려 놓고 정작 말 한마디 없는 라일이 이상했다. 해진이 덤덤하게 묻고 나서야 그는 다시 눈매에 힘을 주었다. 잊고 있던 불쾌함이 차오른다.

“왜 계약을 안 하지?”
“하고 싶지 않아서요.”
“…….”

대답은 한 치의 틈도 없이 흘러나왔다. 해진은 시종일관 덤덤한 낯이었다. 라일이 여기까지 온 건 분명 놀라웠으나 그뿐이었다. 계속되는 거절에 화가 나서 쫓아왔다는 건 그의 찌푸려진 미간에서 충분히 읽을 수 있었다. 의문이 해소되고 나니 남은 건 또 공허뿐이다.
그 아무것도 담지 않은 표정이 사뭇 거슬렸다. 언제든 닫을 준비가 된 듯 문고리를 잡은 손 또한.
무언가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걸 인지한 순간 라일은 속으로 한숨을 삼켰다.

“원하는 걸 말해.”

원하는 게 그 무엇이든 들어줄 수 있다는 광오한 자신감이 서린 말이었다. 그리고 그만 버티고 이쯤에서 순순히 따르라는 경고도 서려 있었다.
터무니없는 자신감에 어울리게도 라일에겐 그게 무엇이든 이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이쯤 되니 대체 해진이 얼마나 과도한 조건을 말할지 궁금해지기까지 했다.

“없습니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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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틀 프레그넌시> 세트 (꾸밍크)
  • <호흡을 갈취하다> 세트 (꾸밍크)
  • <운 스탯과 연애의 상관관계> 세트 (꾸밍크)

리뷰

4.5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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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제발 한권씩사세요 1권보고 볼것도 없는데 어느정도 아는 맛이니 봐야지 하고 2권3권 동시에 샀는데... 저는 결국 2권 보다 하차합니다ㅠㅠ

    51a***
    2025.12.10
  • 비 내리는 우중충한 분위기가 아니라 건물 어디가 크게 무너져서 비가 홍수 쏟아지듯 밀려들어오는 그런 소설

    sen***
    2025.12.08
  • 2권 중반까지 봤는데 언제 재밌어지나요? 인물도 매력 없어 상황도 흥미 없어 풀어나가는 과정도 미적지근해~ 상처받은 삶에 지치고 의욕없는 자낮수, 혹독한 환경에 처해졌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주입식으로 독자에게 접근해요. 엄마 잔소리도 아니고 했던 소리 또 하고.. 볼 품 없이 마르고 텅 빈 거 알겠다고~분위기 처연하다 못해 공허한 거 그래, 알겠다고~ 하는데 계속 나와요. 그리고 주변인들 너무 평면적임;; 명문가 저택 고용인들이 5년간 이렇게 다들 이랬다고? 인간적으로 접근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고?;; 요새 4연속으로 bl소설 컨택 실패하고 나니 제 마음에도 헤비레인이 쏟아지네요. 수의 텅빈눈은 전염되는 거였음. 내 시간, 내 지갑 돌리도.

    san***
    2025.11.26
  • 다른작품 보고 댓글에 헤비레인 있어서 보러왔어요. 피폐물인지 꿀물인지 조으네요

    hoh***
    2025.11.20
  • 처음엔 너무하다라는 생각만 들었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점점 달라지네요. 근데 너무 쉽게 관계가 풀린것같아 좀 아쉬워요

    bod***
    2025.11.14
  • 뭔가 공 수간의 서사가 진작부터 서로 끌렸었다는걸 뒤늦게 나와서 엥 스럽긴했어요 각인하지 않았으면 스쳐지나가는 오메가중의 하나였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그래도 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가끔재탕할듯

    its***
    2025.11.05
  • 사랑인가 필요인가 잘 모르겠어요

    sun***
    2025.11.05
  • 제가 원했던 건 수에게 감겨 사랑을 깨우치고 절절하게 후회하는 그런 거였는데,, 여기 공은 페로몬의 노예가 되어 갑자기 정말 이유도 없이 갑자기 수에게 매달리고 사랑에 빠지고 발닦개가 됩니다. 개연성 따윈 없는 정말 갑작스러운 전개라 당황스럽네요

    bob***
    2025.10.15
  • 킬링타임으로 괜찮고, 외전이 좀 더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공이 좀 더 굴렀으면 좋겠어요ㅠ 수가 진짜 보살입니다ㅠㅠㅠ 전형적힌 할리킹임.. 수야 니가 행복하다면 됐다ㅠ

    nek***
    2025.10.11
  • 걍 후회공을 위해 존재하는 캐릭터랄까요.. 빌드업이 너무 약하고 5년동안 서사도 없어서 왜 서로여야만 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냥 갑자기 공은 발닦개가 되어있고 수는 텅빈 눈동자가 되어있음.. 스토리도 걍 2권이면 끝날 거 가지고 질질 끌어서 별 스토리도 없음 아는맛이 맛있다 그런게 아님 비추

    hon***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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