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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빙의가 너무해! 상세페이지

최애 빙의가 너무해!

  • 관심 792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4,100원
전권
정가
23,600원
판매가
2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004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어떤 멍청한 신)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어떤 멍청한 신)
    • 등록일 2023.08.21
    • 글자수 약 7.1만 자
    • 2,2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에필로그 Part Ⅱ) 2권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에필로그 Part Ⅱ) 2권
    • 등록일 2023.08.21
    • 글자수 약 13.6만 자
    • 4,1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에필로그 Part Ⅱ) 1권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에필로그 Part Ⅱ) 1권
    • 등록일 2023.08.21
    • 글자수 약 13.5만 자
    • 4,1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4권 (완결)
    최애 빙의가 너무해! 4권 (완결)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4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3권
    최애 빙의가 너무해! 3권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2권
    최애 빙의가 너무해! 2권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1권
    최애 빙의가 너무해! 1권
    • 등록일 2023.08.2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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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서브공있음
*인물(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짝사랑공, 헌신공, 강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인물(수): 미인수, 적극수, 강수, 외유내강수, 우월수, 군림수, 계략수, 상처수, 능력수, 무심수
*소재: 전생/환생, 복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분위기, 기타: 단행본, 코믹/개그물, 사건물, 수시점
*인물 소개:
카이사 페르디난트(공): 공작. 금발 벽안에 큰 키와 날렵한 몸을 가진 미남이다.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은 편으로 진중한 성격이다. 첫사랑인 일리야 한정으로 지고지순하고 다정한 성격이며, 험난했던 성장 과정으로 인해 무력이 매우 강하다.
일리야 아르테가 브리테논(수): 황위 계승 서열 2위의 황녀. 흑발에 에메랄드빛 보석안, 호리호리한 체형의 미인이다. 후궁 소생의 황자이지만, 황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장을 하여 성별을 감추고 ‘황녀’로서 살아왔다. 타고난 매력으로 사람들을 홀리지만, 다소 무심한 면이 많다.
*이럴 때 보세요: 지략이 뛰어난 최애 캐릭터의 명예와 목숨을 살리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수와 예의 바른 대형견 같은 순정공을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다른 사람을 사랑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모를 것 같고.”
최애 빙의가 너무해!

작품 정보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어떤 멍청한 신)>은 서브공 시점의 세계관과 과거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의바른대형견공 #순정짝사랑공 #순종적이공 #동정공 #여장수 #빙의?했수 #반전있수

내가 빙의한 최애가 여장남자였다!?

유일하게 읽은 로판 소설의 서브여주이자 최애 캐릭터 일리야 황녀에게 빙의했다.
그런데, 일리야가 남자라고?! 게다가 원래 몸 주인의 기억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그 상태로 몸의 주인이 짝사랑하던 상대로 추측되는 원작의 서브남 페르디난트 공작과 접견하게 된 일리야. 그와 몸 주인이 그간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도 모른 채, 원래 일리야가 아닌 것을 들키지 않게 행동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에 놓인 그. 그런 그에게 페르디난트는 그로부터 일리야의 비밀을 들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비밀이 한두 가지여야 뭔지 짐작이라도 하지?!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서브공있음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짝사랑공 #헌신공 #강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적극수 #강수 #외유내강수 #우월수 #무심수 #군림수 #계략수 #상처수 #능력수 #전생/환생 #복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단행본 #코믹/개그물 #사건물 #수시점

[미리보기]

“말 그대로야. 내가 그대를 찾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네.”

아무리 생각해도 일리야의 직접적인 사망 플래그는 두 가지다. 하나는 페르디난트 공작, 다른 하나는 반란군.
반란군은 단서가 없으니 일단 보류하고, 당장 눈앞에 있는 페르디난트 공작과의 안 좋은 관계부터 청산해야 한다.

“우리 사이에 오고 간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하지. 그대에게 곤란한 일은 없을 거야.”

과거에 일리야가 뭘 했는지는 몰라도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않을 테니 선처해 달라는 의사를 열심히 피력해 봤다.
그런데 웬걸. 내 손목을 붙든 페르디난트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

아니, 왜 또!

“설마 다른 귀족과 손을 잡으신 겁니까?”

핏대가 선 얼굴로 다그치는 페르디난트의 위압감에 나는 당장 튀고 싶은 절박감을 느꼈다. 머리가 핑핑 돌았다.

‘귀족? 손을 잡아? 역시 일리야와 페르디난트의 사이에는 로맨스 말고 거래가 오고 간 거였나?’

어쩐지 작중에서도 일리야와 페르디난트 사이에는 관계 진전이 전혀 없더라. 이렇게 꼭지가 돈 인간과 치정으로 엮이는 것보다는 그게 나을지도 모른다.
페르디난트와의 거래 내용을 모르니 섣불리 말을 꺼낼 수는 없어서 일단 입을 다물었다.

“엘카르트 후작입니까? 베르칸 백작입니까?”

침묵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보다. 페르디난트는 이제 분기를 감출 생각도 없는지 내 양팔을 붙잡은 채 추궁했다.

“설마 제게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신 겁니까?”

작가 프로필

sea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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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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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하는 진정한 계략능력수

    cas***
    2025.09.15
  • 제발 제목 좀 바꿔주세요... 이 글에 이 제목은... ㅜㅠ

    cha***
    2025.09.15
  • 2년지났으니 외전한권만 더…..

    dhd***
    2025.09.06
  • 진짜 그냥 키워드만 보고 취향이면 꼭 읽어주세요. 스토리가 너무 좋았음. 진짜 너무...

    noo***
    2025.09.02
  • 제가 섭공 루트를 잡았어요.

    dnd***
    2025.08.22
  • 진짜 제목에 가려진 명작 저 평이 굉장히 박한데 너무 재밌게봤어요 스토리와 L 둘 다 챙기셨네요

    dkg***
    2025.08.19
  • 와 진짜 재밌어요 사놓고 왜 이제야 끝까지 읽었는지 후회될 정도... 인생이 황녀로만 구성된 순정공 x 불운과 행운을 모두 가진 황녀 빙의자수 아래로는 약스포 시스템, 시나리오가 아닌 신화적 운명을 다루는 글이라서 신선했어요 비밀이 밝혀질 때마다 소름이 돋았고요 운명에 맞서는 인간의 의지라는 소재는 언제 봐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정말 잘 쓰인 글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일공일수 처돌이라 처음엔 서브공의 존재감이 꽤 크게 느껴져서 하차했었는데 다시 읽다보니 서브공도 대체불가능하게 매력적이더라구요 ㅋㅋㅋ 확실히 메인공 비중이 더 크기도 하고요... 비중을 떠나서도 소설의 주제, 그리고 일리야가 갈림길 중 어떤 쪽을 선택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카이사와 헬리오스의 대비가 상징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글이 더 재밌게 느껴집니다 메인공이 카이사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예요 수가 빙의자이자 황녀로서 가진 정보를 활용해서 영리하게 목표를 이뤄나가는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하고, 길들여진 들짐승 같은 공의 순정도 사건에 뒤지지 않게 비중 있게 다뤄져서 좋았어요 신화, 세력다툼 그리고 순애가 맛있게 버무려진 빙의물이 읽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pec***
    2025.08.18
  • 읽은 사람들이 자꾸 필력필력하길래 사봄... 필력필력 맞아요.... 글잘러가 이래도 자기를 찾아낼지 벨독자들을 시험해보려고 낸 소설같음...

    lli***
    2025.08.13
  • 공,수가 지리는 찐사인데 섭공이 지독한 사랑을 보여줘서 미칠 것 같음 이제부터 헬리오스가 제 종교니까 말리지 마세요. 여기는 진짜 스쳐지나가는 섭공 지망생들까지 매력 넘치는데 메인공이 너무 독보적이고 섭공이 그 이상의 넘사라 자리가 없음

    eun***
    2025.08.07
  •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2

    cat***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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