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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빙의가 너무해! 상세페이지

최애 빙의가 너무해!

  • 관심 736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4,100원
전권
정가
23,600원
판매가
2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004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어떤 멍청한 신)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어떤 멍청한 신)
    • 등록일 2023.08.21.
    • 글자수 약 7.1만 자
    • 2,2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에필로그 Part Ⅱ) 2권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에필로그 Part Ⅱ) 2권
    • 등록일 2023.08.21.
    • 글자수 약 13.6만 자
    • 4,1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에필로그 Part Ⅱ) 1권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에필로그 Part Ⅱ) 1권
    • 등록일 2023.08.21.
    • 글자수 약 13.5만 자
    • 4,1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4권 (완결)
    최애 빙의가 너무해! 4권 (완결)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4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3권
    최애 빙의가 너무해! 3권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2권
    최애 빙의가 너무해! 2권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최애 빙의가 너무해! 1권
    최애 빙의가 너무해! 1권
    • 등록일 2023.08.2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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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서브공있음
*인물(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짝사랑공, 헌신공, 강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인물(수): 미인수, 적극수, 강수, 외유내강수, 우월수, 군림수, 계략수, 상처수, 능력수, 무심수
*소재: 전생/환생, 복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분위기, 기타: 단행본, 코믹/개그물, 사건물, 수시점
*인물 소개:
카이사 페르디난트(공): 공작. 금발 벽안에 큰 키와 날렵한 몸을 가진 미남이다.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은 편으로 진중한 성격이다. 첫사랑인 일리야 한정으로 지고지순하고 다정한 성격이며, 험난했던 성장 과정으로 인해 무력이 매우 강하다.
일리야 아르테가 브리테논(수): 황위 계승 서열 2위의 황녀. 흑발에 에메랄드빛 보석안, 호리호리한 체형의 미인이다. 후궁 소생의 황자이지만, 황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장을 하여 성별을 감추고 ‘황녀’로서 살아왔다. 타고난 매력으로 사람들을 홀리지만, 다소 무심한 면이 많다.
*이럴 때 보세요: 지략이 뛰어난 최애 캐릭터의 명예와 목숨을 살리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수와 예의 바른 대형견 같은 순정공을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다른 사람을 사랑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모를 것 같고.”
최애 빙의가 너무해!

작품 정보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어떤 멍청한 신)>은 서브공 시점의 세계관과 과거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의바른대형견공 #순정짝사랑공 #순종적이공 #동정공 #여장수 #빙의?했수 #반전있수

내가 빙의한 최애가 여장남자였다!?

유일하게 읽은 로판 소설의 서브여주이자 최애 캐릭터 일리야 황녀에게 빙의했다.
그런데, 일리야가 남자라고?! 게다가 원래 몸 주인의 기억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그 상태로 몸의 주인이 짝사랑하던 상대로 추측되는 원작의 서브남 페르디난트 공작과 접견하게 된 일리야. 그와 몸 주인이 그간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도 모른 채, 원래 일리야가 아닌 것을 들키지 않게 행동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에 놓인 그. 그런 그에게 페르디난트는 그로부터 일리야의 비밀을 들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비밀이 한두 가지여야 뭔지 짐작이라도 하지?!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서브공있음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짝사랑공 #헌신공 #강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적극수 #강수 #외유내강수 #우월수 #무심수 #군림수 #계략수 #상처수 #능력수 #전생/환생 #복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단행본 #코믹/개그물 #사건물 #수시점

[미리보기]

“말 그대로야. 내가 그대를 찾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네.”

아무리 생각해도 일리야의 직접적인 사망 플래그는 두 가지다. 하나는 페르디난트 공작, 다른 하나는 반란군.
반란군은 단서가 없으니 일단 보류하고, 당장 눈앞에 있는 페르디난트 공작과의 안 좋은 관계부터 청산해야 한다.

“우리 사이에 오고 간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하지. 그대에게 곤란한 일은 없을 거야.”

과거에 일리야가 뭘 했는지는 몰라도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않을 테니 선처해 달라는 의사를 열심히 피력해 봤다.
그런데 웬걸. 내 손목을 붙든 페르디난트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

아니, 왜 또!

“설마 다른 귀족과 손을 잡으신 겁니까?”

핏대가 선 얼굴로 다그치는 페르디난트의 위압감에 나는 당장 튀고 싶은 절박감을 느꼈다. 머리가 핑핑 돌았다.

‘귀족? 손을 잡아? 역시 일리야와 페르디난트의 사이에는 로맨스 말고 거래가 오고 간 거였나?’

어쩐지 작중에서도 일리야와 페르디난트 사이에는 관계 진전이 전혀 없더라. 이렇게 꼭지가 돈 인간과 치정으로 엮이는 것보다는 그게 나을지도 모른다.
페르디난트와의 거래 내용을 모르니 섣불리 말을 꺼낼 수는 없어서 일단 입을 다물었다.

“엘카르트 후작입니까? 베르칸 백작입니까?”

침묵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보다. 페르디난트는 이제 분기를 감출 생각도 없는지 내 양팔을 붙잡은 채 추궁했다.

“설마 제게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신 겁니까?”

작가 프로필

sea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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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애 빙의가 너무해! (sea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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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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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권이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419***
    2025.07.07
  • 진짜 제목이 안티에요. 약간 부족한 개연성도 흐린눈 할수 있을만큼 너무너무 재밌어요. 기대이상이에요 근데 외전이 달달할줄 알았는데 여기서까지 일을 하다니ㅠ 연애하는거나 많이 보여주지

    khk***
    2025.07.02
  • 제목때문에 재미있는 내용이 가려지는 느낌입니다. 편하게 읽혀지는 시리즈고 재미있어요. 추천입니다. 다만 헬리오스 너무 불쌍하네요…..

    fun***
    2025.06.28
  • 기대가 많았는데 조금 아쉽네요

    k0o***
    2025.06.21
  • 제목 때문에 고민했는데, 간만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너무 디테일하게 따지 않고, L과 메인 인물의 관계에만 초점을 맞추면 크게 걸리는 건 없습니다. 서브공인 헬리오스가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이나 회빙환물의 논점으로 항상 나오는 게, 원래 육신의 주인은 어떻게 된 건가에 대한 의문을 삼라만상으로 풀어내는 과정이 독자에 따라 다소 호불호나 납득이 안 갈 수도 있을 거라 사료됩니다. 이외에도 약간 정치/정극이 주된 내용이다 보니 진지한 거 싫어하신 분은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무난하게 볼 거 같아요.

    pcy***
    2025.06.17
  • 이런 사랑이야기만 보니까 현실의 사랑은 다 가짜같아요

    zzy***
    2025.06.08
  • 일권보다가 도저히 안읽혀서 마지막 외전 보고 왔는데 돈만 낭비하고 시간 낭비 안 한걸로 만족하렵니다… 꼭 미리보기 보세요. 회귀물 좋아하는데 이렇게 취향 아닌 작품 처음임.

    nay***
    2025.06.01
  • 와...이건 대작이에요. 특히 마지막 외전은 먹먹할 정도네요. 자칫하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될 뻔한 헬리오스의 사랑이 너무 가슴아파요. 주인공도 아닌데 헬리오스의 존재에 대한 사랑의 묘사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박애라고 하기엔 개인적이고 애정이라고하기엔 표현이 모자라는... 남주인 카이사도 질척하고 패도적이면서 동시에 호구미가 낭낭한게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에요. 진짜로 내용과 묘사, 필력에 비해 너무도 가벼운 제목...후회 없을 작품.

    gkd***
    2025.05.27
  • 지고지순 순애 VS 아낌없이 주는 순애 여기도 순애 저기도 순애 이 무슨 순애 환장 파티란 말인가 소설을 다 읽고 나니 순애의 순애가 순애만이 남네요 끝도 없는 순애에 제가 환장하겄습니다

    dld***
    2025.05.22
  • 단 한번도 서브병에 걸려본 적 없는 나에게 서브병을 선사한 헬리오스 어디 실존해주면 안 될까..? ㅠㅠㅠㅠㅠ

    poc***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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