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빠와 아빠 사이 상세페이지

아빠와 아빠 사이

  • 관심 22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039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빠와 아빠 사이 4권 (완결)
    아빠와 아빠 사이 4권 (완결)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아빠와 아빠 사이 3권
    아빠와 아빠 사이 3권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아빠와 아빠 사이 2권
    아빠와 아빠 사이 2권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아빠와 아빠 사이 1권
    아빠와 아빠 사이 1권
    • 등록일 2022.04.1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체험판] 아빠와 아빠 사이 1권
    [체험판] 아빠와 아빠 사이 1권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원나잇, 서브수있음
*인물(공):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재벌공, 후회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연하공
*인물(수): 미남수, 다정수, 연상수, 무심수, 단정수, 임신수, 상처수
*소재: 감금,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분위기, 기타: 삽질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교태현(공): 인기있는 배우이자 재벌가의 둘째 아들. 우성 알파지만, 오메가를 싫어한다. 주일에게도 까칠한 성격을 숨기지 않는다. 오래전 한주일과 러트를 보낸 이후 그의 얼굴도 모르면서 그를 그리워한다.
한주일(수): 군인 출신의 경호원. 열성 오메가로 쌍둥이 아이를 낳았다. 넉넉지 않은 형편과 이기적인 모친으로 인해 고생하며 살아왔지만, 자신의 아이들에겐 좋은 아빠이다. 교태현의 얼굴은 기억하고 있으나, 이름은 알지 못한다.

*이럴 때 보세요: 쌍둥이 아빠인 오메가 다정수와, 친아빠이자 연예인인 까칠공 사이에서 일어나는 입덕 부정과 오해가 가득한 삽질 육아물이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노력할 테니까, 제발 나를 받아 줘요….”
아빠와 아빠 사이

작품 정보

#오메가버스 #입덕부정공 #싸가지없공 #수못알아보공 #친아빠공 #경호원수 #미혼부수 #공한테숨기수

“제 아이들의 아빠는…… 교태현 씨입니다.”

우연하게 벌어진 미국에서의 원나잇 후 쌍둥이의 아빠가 되어 버린 주일. 그는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경호원으로서의 삶을 새로 시작한다. 첫 경호 상대이자 유명 배우인 교태현을 마주한 주일은 자신의 원나잇 상대, 그리고 쌍둥이 아이들의 친아빠가 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게 되는데….

[미리보기]
태현이 낮은 목소리로 주일을 불렀다.

“한주일 씨, 당신. 베타 아니잖아.”

베타가 아니라고 단정 짓듯 말하는 태현의 목소리에 주일의 눈꺼풀이 파르르 흔들렸다. 잠시 호흡을 삼킨 주일이 고개를 살짝 들고 태현을 바라보며 선명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닙니다. 저 베타 맞아요.”
“거짓말하지 말지? 오메가가 아니라면 내 페로몬에 반응할 이유가 없잖아. 내가 페로몬을 풀자마자 일어났어. 당신.”

태현은 의심 가득한 눈초리를 거둘 생각을 안 했다. 주일도 그에 맞서서 더 당당한 표정으로 태현을 바라보았다.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무덤덤한 얼굴과는 다르게 주일은 마음속으로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해야 할지 머리를 굴리고 또 굴렸다. 하지만 눈앞의 태현은 그가 어떤 말을 해도 믿어 줄 것 같지 않았다.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주룩 흐르는 게 느껴졌다.

“방금은 저도 그때 딱 잠에서 깨서 그런 거…….”
“그럼 호텔에서 왜 나랑 키스했는데?”

작가 프로필

조준경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미스틱 라벤더 (Mystic Lavender) (조준경)
  • 아빠와 아빠 사이 (조준경)

리뷰

4.0

구매자 별점
16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다른분들 댓글처럼 내용이 뚝뚝 끊기는 것도 있고 ... 쓰이는 문장이 유연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몰입도가 중간중간 많이 깨지고요. 공이나 수 둘 다 너무 애매한 포지션이에요 뭐가 특출나게 잘난것도 아니고 .. 잘 쓰여진 웹소설이라기보단 옛날 팬픽같은 문체에 가깝네요. 단어가 적절하지 않아서 좀 오글거리는것도 있어요. 2권부터는 그냥 휙휙 넘겨가면서 봤네요.

    yoo***
    2023.02.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ak***
    2022.09.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r***
    2022.07.05
  • 주인수 입은 자기주도적인데 몸은 휩쓸리고있음

    tns***
    2022.06.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zoc***
    2022.06.04
  • 딥고구마 진부한 사이다 반복이에요. 19금은 4권 중순부터 나오고요. 2권에 끝낼걸 질질 끈 느낌. 2권부터 흐린눈으로 스킵했네요.

    chf***
    2022.05.17
  • 1권 초반 읽는중인데 수 감정이나 생각 흐름이 뭔가 이해도 안되고 뚝뚝 끊겨서 과정없이 결과만 틱틱 나오는 느낌이에요.. 생략이 많이 됬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뭔가 작위적인 느낌이 들고 왜저러지 싶어요ㅠㅠ 공이랑 다시 만나게 되서 불안한건 알겠는데 뭔가..음..잘모르겠네요

    ege***
    2022.05.11
  • 문장이 약간 중간중간 매끄럽지 않고 대사가 너무 드라마 대사톤이긴한데 재밌어요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요

    ghk***
    2022.05.03
  • 생각보다 잼나요ㅎㅎ

    lky***
    2022.05.01
  • 가볍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느낌이에요. 유치할 수도 있지만 그 맛이 재미있어요

    che***
    2022.05.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인터미션 (그루)
  • 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 Mine to Break (구부)
  • 넷카마 펀치!!! (키마님)
  • 와이드 오픈 (바크베)
  • 러브 쥬스 (몽년)
  • 가시 돋친 사랑 (딜그리)
  • 7분의 천국 (사틴)
  • 시한부 가이드에 빙의하지 말 것! (탈퇴회원)
  • 악인담 (당밀)
  • 알파 형제들의 집착 (ppo)
  • 방울 달린 맹수 (엑옥앵)
  •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창배)
  • 결혼은 남들처럼 (체다르)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짐승 전용 구멍 (파틀레쥬)
  • 이상 형질 (우윳)
  • 아는 맛 (야간비행)
  • 세 팩에 만 원! (난바다)
  • 아늑한 집착 (유성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