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상세페이지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 관심 200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400 ~ 3,2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051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외전)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외전)
    • 등록일 2022.09.22.
    • 글자수 약 3.8만 자
    • 1,400

  •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4권 (완결)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4권 (완결)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3권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3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2권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2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1권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1권
    • 등록일 2022.09.26.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체험판]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1권
    [체험판]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1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9.9천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계약, 동거/배우자, 첫사랑, 하극상
*인물(공): 능글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상처공, 순정공, 연하공, 절륜공, 초딩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인물(수): 까칠수, 다정수, 무심수, 미인수, 상처수, 순진수, 연상수, 외유내강수, 츤데레수, 호구수
*소재: 오해/착각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단행본, 달달물, 성장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힐링물
*인물 소개:
현태주(공): 2304호 주민이자 하고 싶은 대로 살아온 건물주. 해맑고 천진난만하며 자기애가 넘친다. 하지만 그의 웃음 뒤에는 과거의 말 못할 아픈 상처가 있다. 무작정 쳐들어간 옆집 사람이 자꾸만 신경 쓰이는데, 이런 감정은 처음이다.
도수연(수): 2305호 주민이자 성실하게 살아온 소시민. 매사에 조심스럽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슴도치 같은 면이 있다. 조용한 삶을 원했지만 어쩌다 범상치 않은 사람과 살게 됐다. 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태주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마음이 점점 기울고 만다.
*이럴 때 보세요: 햇살공과 순진수의 알콩달콩한 일상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친구, 갑을관계, 그딴 거 말고…… 이제 진짜 다른 거 하자.”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작품 정보

*도서 내에서 일러스트 삽화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준비없이성큼다가온동거 #볼빨아먹공 #햇살광공 #건물주공 #주접공 #공한테말려드는수 #도도(?)수 #카페사장세입자수 #집주인수

나, 도수연 꼬시기 전까지는 이 집에서 못 나가거든.

자신을 잡으러 온 가족을 피해 무작정 옆집으로 들어간 태주. 그는 생각보다 길어지는 가족의 감시망을 피해 옆집 주인 수연에게 냅다 동거를 제안한다. 갑자기 들이닥친 외부인을 경계하던 수연은, 제 카페의 건물주 태주가 월세를 면제해 주겠다는 말에 이끌리며 얼떨결에 태주와 함께 살게 되는데….

어쩌다 시작해 버린 동거, 두 사람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미리보기]

“제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잠시 저 좀 숨겨 주실래요?”
“…….”
“잠깐이면 되거든요, 한 10분 정도. 정말 급한 사정이라.”
“안 되겠는데요…….”

이상하다. 난 살면서 거절을 당해 본 역사가 없는데.

“요즘 세상에 누가 처음 보는 사람을 집에 들여요, 그쪽이 누군 줄 알고…….”
“아니, 옆집 사람인데? 이웃사촌! 저 본 적 있지 않아요? 한 번이라도 봤으면 누군지 기억이 날 텐데.”
“아뇨? 누군지 전혀 모르는데요.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 난 당신 몰라요.”
“그래요? 그럴 리가 없는데.”

의아함에 중얼거리자 옆집 남자는 목소리 톤을 한층 높이며 조금은 어색한 어조로, 그리고 조금은 격렬한 기색으로 부정했다.

“왜, 왜 그럴 리가 없는데요? 왜 당연히 제가 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음…….”

왜냐고? 현태주는 심드렁하게 어깨를 으쓱였다.
사실 별 근거는 없었다.
그야, 지금껏 그의 삶에 이런 경우는 없었으니까. 옆집이면 분명히 한 번쯤은 마주쳤을 텐데, 자신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이렇게 저를 기억하지 못할 리가 없었다.
그러나 현태주는 이런 일도 호쾌하게 웃어넘길 수 있는 사람이었다.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종종 일어나곤 하니까. 그럼 이번 만남이 처음인가 보지, 뭐.
그나저나 이럴 때가 아니다. 현태주는 고개를 돌려 엘리베이터의 위치를 살폈고, 곧이어 크게 헛숨을 들이켤 수밖에 없었다.
뭐, 19층?
쾅! 현태주의 깃털처럼 가벼운 두 무릎이 바닥에 안착하는 소리였다.

[외전]
각자의 어두움을 딛고 한 뼘 더 성장한 태주와 수연. 두 사람은 TV를 보다 시나브로 ‘자연 친화적 놀이’로접어들 정도로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어 있다. 한편, 고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한 수연은 친구들의 장난으로 휴대폰을 뺏기며 태주의 연락을 받지 못하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윤테린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조화로운 연애 (윤테린)
  • 스트라이크 홈 (Strike Home) (윤테린)
  • 조화로운 연애 (윤테린)
  • 상사의 집착에 대처하는 자세 (윤테린)
  • 짝사랑과 가이딩의 상관관계 (윤테린)
  • 짝사랑과 가이딩의 상관관계 (윤테린)
  • 비밀수업 (윤테린)
  • 조화로운 연애 (15세 개정판) (윤테린)
  • 한 번만 더! (윤테린)

리뷰

4.6

구매자 별점
76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음... 처음엔 공, 수 둘 다 이해가 안 됐는데 별로 깊은 생각을 안 하면서 보니까 잘 읽혀요. 이 행동을 왜 참아주지? 같은 생각 안 하고 오~ 이걸 참네~ 하면서 걍 넘기니까 괜찮네요ㅋㅋㅋㅋㅋ 근데 공이 너무... 뭔가 스킨십 강제하는 것 같아서 짱나긴 해요 수가 싫다는데 그 말 무시하고 자꾸 뽀뽀하고 핥고 빨고... 제가 남의 의사를 무시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정말 안 좋아해서 그런가 이런 점은 별로... +근데 수가... 남자라기에는 남자의 생리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너무 순진한 느낌이에요. 고1추가 엉덩이에 배기는데 이게 뭐지? 하고 손으로 만지려고 한다던가 공이 "겨드랑이에 좆 부비게 해줘." 이랬다가 장난이라고 하니 "아 장난이었구나 난 또..." 이러면서 믿고 넘어가는 등...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공이 자기 멋대로 스킨십 강제하는 거에 힘으로 억눌려서 거의 성희롱 당하듯이 만짐당해놓고 너 약간 변태같다, 혹은 미... 미친놈아! <이 수준으로 바락 한 번 하고 나중엔 내가 말이 너무 심했나... 이러는 게 솔직히 좀...ㅋㅋㅋㅌㅋ 뭐지 싶긴 해요. 진짜 아방수 그 자체... 수가 관계할 때 너무 허둥지둥하면서 당황스러워하거나 곤혹스러워 하고, 공은 그런 수를 어떻게든 구슬려서 하루에 5번씩 바지 까게 만들어서 성기랑 구멍 확인하고 수가 아프다는데 자기 욕망 앞세워서 유사관계 맺는데 저한텐 좀 별로였어요. 솔직히 사랑보단 성욕이 더 강해보이는 느낌... 공이 본인 하고싶은 대로 해줄 때까지 자꾸 요구 or 힘 써서 그냥 맘대로 하는 게 계속 나오는데 그러다보니 진짜 추행 느낌이 나서....ㅋㅋㅋㅋㅋ 이게 사랑으로 포장되는 게 살짝 웃겼어요.솔직히 그 수한테 쫓아다니던 스토커 말처럼 공도 수가 받아줄 때까지 계속 치대는 게 맞는 것 같음... 나중엔 차라리 씬이 없었으면 싶었네요... 음침공 변태공 강압플 다 좋아하는데 왜 특히 이 작품에서만 거부감이 드는지는 모르겠어요 공이랑 수 둘 다 저런 관계가 잘못됐음을 인지하지 못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아... 가면 갈수록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공의 형과 만나서 공 과거 듣고난 후에 수가 공한테 형이랑 화해하는 게 어떻냐 넌지시 운 띄우는데 그러자마자 공이 벌떡 일어나서는 지금 부모님 보고 싶어졌다면서 가도 되냐면서 저녁 9시에 갑자기 본가로 돌아감... 근데 그렇게 될 걸 공의 형은 어떻게 알았는지 공이 없으면 안되는 무슨 재벌파티같은 거 주최해서는 니 오게 만들려고 일부러 수 찾아간 거라고 그러는데... 수 성격이 어떨 줄 알고, 화해하란 얘기를 언제 할 줄 알고, 그 얘길 듣고 공이 바로 올 줄 어떻데 알고 이걸 계획을 짠 건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인과가 탄탄하다고 느껴지지 않음 그냥 이렇게 전개되어야만 해서 전개된 느낌?... 1,2권까지는 좀 작위적이어도 애들 귀여운 맛으로 봤는데 4권에서 너무... 갈등이 일어나야해서 일어나고 삽질을 해야해서 하고 이런 작위적인 느낌이 심해져서 아쉬워요

    idn***
    2025.06.14
  • 억지로억지로 읽고있습니다.. 제겐 넘 유치하네요 마치 억지웃음 짜내려는 시트콤보는듯해서.. 동작이나 상황 묘사하는 장면이많은데 뭔 설명서보는듯하네요 뚝딱거림+발생하는동작의 나열 및 묘사.. 작가님다른작품은 안이랬던거같은데ㅠㅠ

    hat***
    2025.05.26
  • 무난해요 공주접 장난아님ㅋㅋ

    han***
    2025.05.22
  • 공이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

    dlw***
    2025.05.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a***
    2025.05.10
  • 내 마음속에 소소하게 스트라이크 홈!

    hye***
    2025.02.12
  • 주접공 재미지다 해서 하차할뻔한거 이겨내고 읽었어욬ㅋㅋ 3권부터는 재미집니당

    kik***
    2025.01.01
  • 공 주접 대박 ㅋㅋ 미치갱이임. 말투랑 하는 짓이 너무 초딩같기도함. 공이 과하게 느끼는게 취향이라 씬은 나쁘지 않으나 정신없고 가벼워서 재탕은 안할듯요.

    tks***
    2024.12.04
  • 둘이 아주 천생연분이에요

    tjd***
    2024.10.13
  • 공이 수 진짜 물고 빨기 바쁨

    ona***
    2024.10.0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새벽 손님 (리즈이)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개와 첩 (밤슈)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는개지구 49 (아르곤18)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