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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티스트 상세페이지

브라이티스트

  • 관심 108
총 5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500원
전권
정가
16,500원
판매가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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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6.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05397
UCI
-
소장하기
  • 0 0원

  • 브라이티스트 (외전)
    성인도서
    브라이티스트 (외전)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8.4만 자
    • 2,500

  • 브라이티스트 4권 (완결)
    브라이티스트 4권 (완결)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브라이티스트 3권
    브라이티스트 3권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 브라이티스트 2권
    브라이티스트 2권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 브라이티스트 1권
    브라이티스트 1권
    • 등록일 2022.06.2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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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브라이티스트>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6화 ~ 70화
3권: 71화 ~ 105화
4권: 106화 ~ 139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25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인물(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귀염공, 순정공
*인물(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헌신수, 단정수, 우월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소재: 오해/착각, 연예계
*분위기, 기타: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최정재(공): 그럭저럭 인지도가 있는 아이돌 그룹 페이스에이의 비인기 멤버. 맡은 일에 열심이고, 실력도 있지만, 끼가 다소 부족하고 말수가 적어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인기 있는 편은 아니다. 그로 인해 연예인으로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

한도훈(수): 톱스타 한류 배우.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 친절한 성품과 톱스타로서의 아우라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팬 문화에 대한 이해가 약간 부족하고 사진 찍는 데는 매우 서툰 편이다. 최근 페이스에이에 입덕했으며 최애 멤버는 정재.

*이럴 때 보세요: 팬심과 연심 사이의 오해가 빚어내는 쌍방삽질 오해 가득 달달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그냥 형 보고 싶을 때 보고, 놀고 싶을 때 놀고 싶은데. 그럼 안 돼요?”
브라이티스트

작품 정보

[15세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연예계물 #팬반응한스푼 #중소돌비인기멤공 #약자낮공 #얼굴천재공 #자각후직진공 #수한정여우로각성하공 #톱스타배우수 #공덕후수 #제맘자각못하수 #일반인코스프레수 #미남수

“혹시…. 저 좋아하세요?”

중견 아이돌 ‘페이스에이’에 입덕한 톱스타 도훈의 ‘최애’는 그룹 내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은 멤버 정재. 우연한 기회로 정재의 연기력을 눈여겨보게 된 도훈의 추천으로 두 사람은 같은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정재와 점점 가까워진 도훈은 그에게 숨은 팬으로서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고, 처음에는 그런 도훈을 부담스러워하던 정재의 눈빛이 어느 순간 심상치 않게 변한 듯한데…

#현대물 #첫사랑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헌신수 #단정수 #우월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오해/착각 #연예계 #기다리면무료 #연재중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형은 페이스에이 언제부터 좋아했어요?”
―응?
특별히 궁금하다기보단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질문이었다. 정말 궁금한 것은 이게 아니었지만, 입은 멋대로 움직였다. 잠시 망설이던 도훈이 이내 멋쩍은 듯 웃었다.
―글쎄. 윤슬 시작하기 전인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나네.
“윤슬 전부터요?”
드라마가 계기가 아니었다면, 도훈은 어쩌다가 남자 아이돌 그룹에 빠지게 된 걸까. 꼬치꼬치 캐묻기는 도훈에게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정재는 애써 말을 아꼈다.
“형.”
―응?
돌연 좁아진 목구멍 틈으로 호흡을 내뱉는 것조차 어렵게 느껴졌다. 괴로운 듯 얼굴을 구긴 정재가 힘겹게 말문을 뗐다.
“저도 형 좋아해요.”
저는 우월감에 젖은 것도, 유치한 감정에 흠뻑 취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다정하고 따뜻한 도훈이 좋아서 사랑에 빠진 것뿐이다. 사실을 인정하고 나니 이리저리 튀어 오르던 감정이 이내 거짓말처럼 차분히 가라앉았다. 핸드폰 너머의 정적도 무섭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니까 형도…. 형도 저 계속 좋아해 주세요.”
더 많이, 더 깊게. 제가 좋아하는 것처럼 저를 좋아해 달라는 정재의 고백을 도훈이 제대로 알아들었을 리 없었다. 진심을 말할 용기는 아직 없었기에 정재는 도훈의 착각을 무기 삼아 제 감정을 고백했다.
―그럼. 당연하지.
“…….”
―당연히 좋아하지.
정재는 도훈의 고백을 마음속에 가둬 두었다. 두고두고 간직하다 괴로울 때마다 꺼내어 들을 생각이었다. 치사하게 도망쳐온 주제에 당장 도훈을 만나러 가고 싶었다. 꼭 끌어안은 채 그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몇 번이고 하고 싶었다. 도훈이 제 말을 사실 그대로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상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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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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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자낮공 좋아하는데 기대해도 되나

    pon***
    2025.10.28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공이 수에게 항상 다정하고, 애정의 형태를 쭉 유지시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yul***
    2025.10.25
  • 공이 스물 후반이고 경쟁이 치열한 연예계에서 듣보 위치였다면 자존감 낮고 열등감 좀 생길 수도 있지요.. 평소 열등감이라고는 모르는 뇌청순 헌신공만 보다보니 인간적인 면모의 정재에게 더 정이 갔습니다. 그리고 정재가 강아지 산책도 해줘 집안일도 해줘 밥도 찷여줘 내조란 내조는 다 하는데 키스 이상 하려고 하면 망설여하고 옷 안으로 손이라도 집어 넣으려 하면 소스라치게 놀라는 등 도훈이가 움츠려드니 당연히 정재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지요.. 또 정재가 도훈이 보러 미국까지 갔으면 촬영 하루 비는 날은 그놈의 헬스 하루만 쉬고 같이 정재랑 놀러가 줄 수도 있는 거잖아요.. 뭔 애한테 헬스장 데이트를 시켜;; 칷~!~!!!;; 저도 헬스하는데 하루 쉰다고 근손실 오지 않고 오히려 회복기로 인해 근성장됨 ㅠ; 맨날 입으로만 같이 못 놀아줘서 미안 웅앵 하는데 그냥 사나이답게 행동으로 한 번 콱 보여주이소; 거기다가 부모님이 미국에 오셨다고 끝내는 도훈이 집에서 쫓겨남 ㅠ 호텔로 가게 되도 일과 부모님 때문에 마냥 바쁜 도훈이만 기다려요 ㅜ 저기 옆동네 영인이와 노백네는 불안해하는 영인이를 위하여 영인이가 말리고 말려도 백이 과감하게 어머니를 신혼 사진 걸려있는 집에 모셔와 커밍아웃을 하는데;; 그리고 정재가 중간에 한국에 돌아가는 것도 도훈이가 내내 미국까지 저 보러 온 정재를 잘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죄책감을 보이니 저 때문이라 생각해서 도훈이의 짐에 되고 싶지 않아서였답니다 ㅠ 저는 보는 내내 정재가 너무 안쓰럽고 짠해서 도훈이 찢어발기(생식기 기립x)고 싶었는데.. 나중에 도훈이가 정신차리고 후회수 되면서 도훈이를 깍 품었습니다. 거기다가 정재 군대 갔을 때 정재가 그리워서 비실대고 정재 매니저에게 질투하는 모습에 그냥 서로의 지독한 죠이길.. 무교 기도빔을 날렷다죠. 하.. 간만에 진짜 재밋게 봤어요. 뭔가 수를 위한 종이인형같은 공이 아니아서 좋았습니다. 증애하는 너 ㄱㅊ게 봤는데 이게 더 재밌었어요. 작가님 수 제 취향인듯

    xiu***
    2025.10.21
  • 혼자 덕질할때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대화만 읽으며 넘겨봤어요

    sus***
    2025.10.16
  • 분명 1권 수 혼자 덕질할때까진 재밌었는데 2권부터 공 열등감 계속 보여주니까 좀 노잼됨

    kim***
    2025.10.11
  • ㅋ잼나게 읽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d***
    2025.10.10
  • 사건이랄 것이 하나도 없고 연하공의 자격지심만이 둘 사이의 고비입니다... 맛있는 자낮이 아니라 쓸데없는 자존심 세우는 자낮공이라 수가 너무 아까움 특히 맨 처음 영화 수가 오디션 제안 넣어준 거 알았을 때 .. 고마움이라고는 1도 없고 열등감만 활활 불태우는데 진심 하남자라 별로였어요

    oy6***
    2025.10.08
  •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ㅠ 고구마 없음ㅋㅋ하…읽는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ㅋ

    skg***
    2025.10.08
  • 외전 쿠폰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사용하시고 사용 완료 댓글 남겨 주세요! K2XE-WEGE-54WW-V6LP-2AZM

    woo***
    2025.07.22
  • #🦊공 #유죄수 #연상수 #연하공 #탑배우수 #아이돌/배우공 #어른수 #킬링타임용 👍 수가 최애(공)을 덕질하는 부분이랑 공이 수에게 플러팅하는 장면들이 재미있었어요. 👎 솔직히 이게 이렇게까지 길 일인지는… 외전 포함에서 2-3권에서 끝나면 좋았을거같아요. 재탕 🙅 *** 그냥 한번 가볍게 볼만 하지만 재탕은 안 할거 같아요.

    yej***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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