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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상세페이지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 관심 604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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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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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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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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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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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7.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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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0582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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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외전)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외전)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5만 자
    • 1,300

  •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4권 (완결)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2.07.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3권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3권
    • 등록일 2022.07.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2권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2권
    • 등록일 2022.07.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1권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1권
    • 등록일 2022.07.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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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시리즈는 2022년 7월 25일 각주 효과를 수정한 파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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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재회물, 첫사랑
*인물(공): 다정공, 미남공, 짝사랑공, 헌신공
*인물(수): 능력수, 단정수, 미남수, 상처수, 순정수, 얼빠수, 짝사랑수, 호구수
*소재: 게임물, 대학생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단행본, 달달물, 성장물, 일상물, 힐링물

*인물 소개:
-차이도(공): 닉네임 ‘힐’, 랭커 길드 1%의 부길드마스터이다. 평소 자신을 드러내길 좋아하지 않아 길드 내에서도 실제 그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른 사람 일에는 관심이 없는데 유독 콴에게만, 영신에게만 시선이 간다.

-위영신(수): 닉네임 ‘콴’, 시온에 몇 년 만에 복귀한 유저다. 학창 시절에 짝사랑했던 차이도를 따라 대학까지 갈 정도로 순정파다. 자신에게 잘해 주는 ‘힐’이 고맙지만 과거의 사건으로 사이버 인연과는 더 깊어지고 싶지 않다.

*이럴 때 보세요: 과거의 첫사랑이 게임을 통해 이루어지는 운명적인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떻게든 만날 운명이었고 내가 안 놓친 거지.”
저 정도 하는 딜러는 넘치잖아요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와 대화의 현실성을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임물 #쌍방비밀 #길드뉴비힐링물 #신컨힐러공 #유죄다정공 #정체를숨겼공 #복귀유저수 #목소리좋수 #자기만몰랐던능력수

“저 같은 딜러는 차고 넘치는데… 왜 자꾸 저 버스 태워 주시는 거예요?”

몇 년만에 MMORPG 게임 ‘시온’에 다시 복귀한 영신. 그동안 너무나도 달라진 게임 환경에 렙업도, 파티 찾기도 쉽지 않아 영신의 겜생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영신은 우연히 랭커 힐러 ‘힐’의 파티에 참가했다가 스카우트를 받고 덜컥 PVP 랭커 길드 ‘1%’에 가입까지 하게 된다.
이제 암울했던 솔플에도 볕 들 날만 남았다고 생각했건만, 알고 보니 다른 사람의 부캐인 줄 알고 저를 초대했던 거라고? 씁쓸한 이별을 준비하던 영신에게 1%의 부길마 ‘힐’은 길드 탈퇴 대신 만렙 달성 제안과 함께 이상할 정도로 그를 지원해 주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띠링.

[힐 님이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

파티 초대를 한 사람은 의외로 길드장 백도가 아니라 힐이었다. 영신은 너무 기다린 것처럼 보일까 싶어 잠시 미적대다가 수락을 눌렀다.

[파티] 힐: 콴님
[파티] 콴: 네
[파티] 힐: 우선은 제 실수로 잘못 초대 드려서 죄송합니다

힐의 말투도 다짜고짜 길드 초대를 날릴 때와 미묘하게 달라졌다. 역시 저를 기억 못 하나 보다 했다. 저렇게 정중한 걸 보니 이제 이만 탈퇴하라고 하려나.

[파티] 힐: 저희 길드 스펙 제한이 있어서요
[파티] 힐: 그동안 스펙 미달로 못 들어왔던 분들도 많아서
[파티] 콴: 네 알고 있어요

잘 알고 있었다.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자신도 스펙 미달로 서류조차 밀어 넣지 못했었으니까. 힐도 백도와 같은 말로 시작했다. 앞의 서두가 길지만 결국 나올 말은 하나였다. 죄송하지만 스펙 미달이니 이만 나가 달라고. 영신이 ‘네 수고요.’라고 치는 찰나였다.

[파티] 힐: 빨리 업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파티] 콴: 네 수고하세요
[파티] 콴: 업이요....?
[파티] 힐: 네 만렙

어떻게 하면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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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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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ok***
    2025.06.12
  • 생각보다 더 재밌어서 수면시간을 포기하고 완독했어요! 길드원들 대화도 유치하지 않고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둘의 외전 더 보고 싶습니다 ㅠㅜ

    hun***
    2025.06.02
  • 갑자기 캐릭터바껴서 당황스러웠음;;; 3권까진 재밌었어요

    dor***
    2025.05.30
  • 겜벨 좋아해서 후루룩 쉬지 않고 읽었어요!!

    fis***
    2025.05.30
  • 작가님의 겜벨 찌개,, 언제나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lyr***
    2025.05.28
  • 없어서 못먹는 겜벨,,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dms***
    2025.05.27
  • 겜 부분이 재밌고 길원들 채팅도 넘나 웃겼어요. 흥미진진한 전개라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다만 현실 만남을 풀어가는 방식이 우연의 연속이고 갈등도 없고 밍숭맹숭 합니다ㅠㅠ 4권부터 외전까지 많이 아쉬워요.. 4권부터 갑자기 장르랑 작가님 바뀐 줄... 물에 물탄듯 술술 다 잘 풀려서 허탈해져요. 공은 끝까지 다정해서 설레긴 하는데 약간 기계같고 쌍방 첫사랑이라는 장치가 작위적이라 무리수처럼 느껴지고 수는 완결로 갈수록 아방+어리바리 해집니다... 이것도 아쉬운 부분이네여 외전에 쩨리 얘기를 더 풀어주셨음 좋았을거 같아요.

    orc***
    2025.05.26
  • 겜벨과 현실비율이 적당해서 더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겜잘수 보면서 뭔가 대리만족도 한 기분이네요ㅋㅋㅋ

    rec***
    2025.05.26
  • 겜벨을 원하는데ㅠㅠ

    woo***
    2025.05.26
  • 역시 겜벨은 겜벨다워야죠!!(?) 게임 비중 높고 게임도 잘하는 공수가 나와서 재밌게 봤어요

    rid***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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