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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상세페이지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 관심 473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300원
전권
정가
19,000원
판매가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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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8.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062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외전)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외전)
    • 등록일 2022.08.08.
    • 글자수 약 8.2만 자
    • 2,500

  •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5권 (완결)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8.08.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4권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4권
    • 등록일 2022.08.08.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3권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3권
    • 등록일 2022.08.08.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2권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2권
    • 등록일 2022.08.08.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1권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1권
    • 등록일 2022.08.1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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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2화
2권: 32화 ~ 65화
3권: 66화 ~ 100화
4권: 100화 ~ 132화
5권: 133화 ~ 162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24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관계: 첫사랑, 재회물
*인물(공): 미남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천재공, 연하공, 재벌공
*인물(수):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계략수, 능력수, 연상수, 군림수, 우월수
*소재: 초능력, 복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분위기, 기타: 코믹/개그물, 사건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에온 워스(공): 귀족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정체불명의 인물. 엄청난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다. 한나라이 병을 앓고 있으며 누군가에게 강렬한 분노를 품고 있다. 아스타르에게 호의적이면 집착하고 있다. 아스타르가 나타나는 곳에는 에온도 나타난다.

클로이 에반체스터(수): 아슈타르테를 모으는 괴도 아스타르. 서민들의 영웅이자 귀족들의 적, 뛰어난 변장 능력과 연기력을 활용해 물건을 훔치는 족족 성공한다. 쇼맨십이 강하고 자존감이 높은 매력적인 인물이다.

*이럴 때 보세요: 능력 있는 괴도수와 수의 정체도 모르면서 그에게 조력하는 상처무심공의 속고 속이는 로맨스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즐거운 극을 기대하시길. -괴도 아스타르.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작품 정보

#괴도물 #비밀많공 #암흑수장공 #눈치빠르공 #수덕질하공 #집착공 #괴도수 #정체를숨겼수 #자신감넘치수 #눈치빠르수 #능글수

[괴도 아스타르. 또다시 탈출의 역사를 쓰다.]

신의 축복을 받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슈타르테’를 훔치는 괴도 아스타르.
귀족들의 물건을 훔쳐 서민들에게 기부하며 높은 인망을 자랑한다.

오늘도 바쁘게 괴도일을 하는 중, 묘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황태자가 눈치를 보고 귀족들이 존댓말을 쓰는 정체불명의 남자.

근데, 이 남자 아스타르의 최종 목표 ‘새벽’에 관하여 알고 있는 것 같다?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재회물 #첫사랑물 #미남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천재공 #연하공 #재벌공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계략수 #능력수 #연상수 #우월수 #군림수 #초능력 #복수 #오해/착각 #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사건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이봐. 에온.”

딴 세상 속에 홀로 잠겨있던 에온의 어깨가 눈에 띄게 움찔거리더니, 살금살금 눈을 올려 아스타르에게 초점을 맞추기 시작한다. 아스타르는 저 반응을 이해했다. 본인 같아도 자신의 우상이 클로이의 이름을 불러준다면 저리 반응했을 테니까. 물론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잘난 클로이에게 우상은 없었다.

제 팬을 뿌듯하게 바라보던 아스타르가 황금 새장을 가볍게 흔들며 에온에게 물었다.

“이게 황궁인지 어떻게 안 거지? 아무리 봐도 평범한 방 같은데. 포그엔 이런 정보도 있나?”
“…….”

지붕 위엔 곧은 침묵이 흘렀다. 이거 이거, 팬서비스 한번 날려줘야겠다. 아스타르는 카페에 처음 나타났던 검은 머리의 아스타르로 다시금 변한 후, 황금 새장을 이마에 대고 고개를 기울여 장난스레 에온을 올려다보았다.

“응?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햇살에 아스타르의 마스크가 반짝였다. 그의 유쾌한 성정이 뾰족하게 선 송곳니에서 드러났다. 아스타르는 의미심장하고도 시원스레 웃으며 에온을 살살 꾀어냈다. 그를 본 에온은 저도 모르게 입을 벌렸다.

작가 프로필

강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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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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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매력적이니까 더 재밌어지겠지 참으며 봤는데 결국 3권 하차.. 공이 무매력이구요 뭔가 카타르시스 빵터지는게 없어요 그렇다고 찌통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건물 느낌이긴해서 그런것 같은데.. 감정선을 중요시 보는 사람들은 잘 안읽힙니다 ㅜㅜ

    dos***
    2025.08.06
  • 키워드 보고 전권구매했는데 내용이고 뭐고 문장 읽는거부터 힘들어요... 처음부터 싸하긴 했는데 대화문 보고 부어 오류나서 문장 섞인건가 했습니다 ㅠㅠ

    ims***
    2025.07.30
  • 음.. 너무 모든 사건이 우연히 일어나요.. 보다보다 안돼서 4권부터는 그냥 사선읽기해서 끝까지 봤는데 저랑은 너무 안맞았네요 진짜ㅠ 아쉽

    jul***
    2025.07.24
  • 설정을 엮어가는게 허술함ㅜㅜ 뭔가 나중에 설명을 덧붙이는건지 갑자기 튀어나오는 설정과 인물들의 행동이 당황스러움

    glr***
    2025.07.18
  • 찢었다........

    seo***
    2025.07.06
  • 애초에 괴도 설정을 좋아해서 가볍게 읽자 하고 도전했는데 이런 물건일 줄은 몰랐습니다.. 거의 모든 문장이 떡밥이자 서술트릭이면서 거의 모든 포인트가 반전으로 드러나는 미친 소설이네요 수가 괴도인데 BL이다? 라는 설정에서 기대할 만한 모든 요소가 다 나오고, 거기 플러스 알파로 세계관, 앞뒤 사건이나 시간선이 촘촘하고 끊임없이 사건이 이어져요.... 사건물에 자연스러운 러브라인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나 제격이었습니다. ㅠㅠㅠ 클로이가 매우 위풍당당 쾌남st 수인데, 어디 유명하신 괴도의 성격이 떠오르기도 하고, 보통 괴도 설정이 그런 편이라 전형적인가 싶었으나 소설 전반적으로 그런 성격이 매우 자연스럽기도 하고 잘 맞아서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에온(공)은 능력 있긴 한데 좀 밍숭맹숭한가? 싶기도 했지만.............. 이거 웬걸? 진짜 미친놈은 이쪽이었고요. 둘의 성격 서로 조화롭고 잘 맞아서 좋습니다. ㅠㅠ 전 조신하고 순정 쩌는 공을 좋아하기 때무네.. 흔히 보는 폭력적이고 또라이스럽고 아무리 수가 잘나도 그런 수를 내리눌러 버리는 독선적인 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에온 본인은 본인대로의 서사가 탄탄해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클로이는 진정한 능력수로 끝까지 빛나네요... 이렇게까지 촘촘한 사건물 보기 힘들어서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 훔쳐가신 제 새벽 돌려줘요...........

    tai***
    2025.07.04
  • 왜 난 집중이 안될까ㅜㅜ .......2권 초반에서 멈춤

    hsk***
    2025.06.23
  • 와아규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 후반부에 처 울다가 웃다가 외전애서 해밀턴 이야기 보면서 또 쳐울고있네

    sae***
    2025.06.14
  • 한편의 잘 만든 영화를 본것 같네요

    lad***
    2025.06.13
  • 엄청 재밌음 자의식 과잉 주인수가 너무 당당해서 좋음

    hee***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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