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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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2화
2권: 33화 ~ 64화
3권: 64화 ~ 97화
4권: 97화 ~ 127화
5권: 128화 ~ 159화
6권: 160화 ~ 외전 20화
(외전): 외전 2 1화 ~ 외전 2 30화
BL 가이드
*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배틀연애, 하극상, 계약, 나이차이
*인물(공): 미인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인물(수):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소재: 인외존재, 초능력, 오해/착각, 할리킹
*분위기, 기타: 삽질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이태신(공): 명계부 소속 차사. 다른 차사들과는 달리 이승에서의 기억을 지우지 않았다. 다부지고아름다운 얼굴을 가졌으며, 매우 강하지만 성질이 더럽다. 까칠한 태도와는 달리 윤에게는 은근히 무른 모습을 보여준다.
홍윤(수): 쉽게 온갖 잡귀가 들고, 악령이 탐내는 비운의 인물. 자신에게 끝없는 사랑을 보여 주고 희생한 모친 덕분에 삶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잘생긴 외모를 가졌으나, 귀신에 들지 않기 위해 건 주술 때문에 사람들에게 배척받으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불행한 운명을 가진 순진수와 그런 수가 필요한 저승차사공의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약속할게. 네 허락 없이 함부로 하지 않아.”
작품 정보
“넌 나를 위해 죽음이 유예된 상태야.”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죽을 위기에 처한 홍윤. 그는 죽기 직전 저승 차사 이태신을 마주하게 된다. 태신은 살려 달라는 윤의 애원에 심드렁하게 반응하지만, 윤의 정체가 태신이 이전에 은혜를 베풀었던 유일한 인물이라는 사실에 어쩔 수 없이 그의 죽음을 미룬다.
태신은 임무를 수행하고자 윤을 조력자로 정한다. 윤의 역할은 그에게 몸으로 직접 양기를 전해 주는 것. 내키지 않는 계약이지만, 윤은 어쩔 수 없이 태신의 손을 잡기로 하는데…
“난 이십삼 년 치 은혜를 네 몸으로 받을 거야. 이렇게 된 거 너도 그냥 즐기는 게 낫지 않을까.”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동거/배우자 #첫사랑 #배틀연애 #하극상 #계약 #미인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미인수 #순진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인외존재 #오해/착각 #삽질물 #사건물 #3인칭시점 #할리킹 #단정수 #애절물
[미리보기]
“나도… 받는 게 있었으면 좋겠어.”
“…….”
의외의 제안에 흥미가 돋은 이태신이 홍윤을 빤히 쳐다보았다. 그의 고요한 반응에 외려 허둥대는 건 협상의 우위를 차지한 홍윤이었다.
“왜, 왜 너만 가져가는데. 나도 줘.”
들어 보지도 않고 거절당할까 봐 얼른 뒷말을 덧붙였다.
“그 은혜란 거, 나는 기억도 못 하고, 달라고 한 적도 없어.”
말을 빨리한 것뿐이건만, 달리기한 것처럼 숨이 가빠 왔다. 홍윤의 상체가 점점 아래로 꺼졌다. 홍윤의 무너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도 도도함만은 그대로인 이태신이 결국 입을 열었다.
“그래, 뭘 줄까.”
나쁜 새끼. 홍윤은 가벼운 승낙들이 반가우면서도 원망스러웠다.
“너… 돈 많아?”
“…….”
“돈 많냐고.”
이태신이 선뜻 말을 않는 동안에도 홍윤의 고개는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그는 지금 간신히 버티는 중이었다. 저 모자란 것 때문에 애가 탄다는 또 다른 감정을 알게 된 이태신이 이를 악문 채 대답했다.
“많아.”
이곳이 아니면 의미 없는 것. 그런 것들은 차고 넘쳤다.
“그럼 하고 싶은 거 하게 해 줘.”
푹 젖은 목소리가 어물어물 흘러나왔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거, 다.”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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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3-S26P-GH96-KLMR-Y4EX B8DS-A2YX-U7UX-CLN3-2EFX 3,4권 무나해요 재밌게보십셔
dls***2026.10.04백룡니뮤ㅜㅜㅜㅜ착해
dlt***2026.09.25와 정신없이 읽음 생각할시간도 안줌 주인공수의 긴 세월같은 이야기
coe***2026.07.24너무 재밌었어요...진짜로
mk3***2026.06.20하 캐릭터가노매력이라그런가 너무안봐짐... 글을못쓴건아닌데
nag***2026.06.04사건과 L 비율이 딱 적절한 작품! 평소엔 L이 훨씬 많은 작품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설정이랑 사건 다 흥미로워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어요. 뭔가.. 영화보는 느낌?? 읽으면서 마치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 것 처럼 상상이 잘 되더라구요. 처음 작품소개 보고 예상했던 것보다 서사가 딥하고 둘의 사랑이 너무 절절해서 더더 재밌었습니다... 읽는 내내 심장 찌르르한 부분 너무 많아서 너무 짜릿했어요!!! 공수가 내내 붙어있지는 않은데 붙어있을 때마다 스킨십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고 해야하나.. 암튼 차사님이 윤이 계속 안아주고 얼러주고 달래주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네 차사님>이라는 표현 진짜 좋아요.. 자주 나와서 더 좋아요.. 끝까지 공 캐릭터가 유지되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남들한텐 무자비하고 잔혹한 캐가 한사람에게만 물러지고 다정해지는건 언제 봐도 존맛이네요. 울보수 안 좋아하는데 윤이는 울 때마다 진짜 넘 안쓰럽고 안타까워서 제 마음이 다 아팠습니다🥺 그렇게 많은 안 좋은 일을 겪었는데도 선하고 다정한 윤이가 꼬옥!!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윤이가 하는 가장 큰 고민은 점심에 뭐 먹지? 이 정도이기를 바라면서.. 윤이랑 태신이가 평생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cos***2026.06.01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었어요
sam***2026.04.15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ㅠㅠ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윤이 보면서 가슴 아프고 행복하길 바랐는데ㅠㅠ결말 만족스럽고 외전 보며 퍽차 오르네요ㅠㅠ이태신 매력있고 후회공 적립 차곡할때조차도 밉지 않았는데 아주 좋았어요ㅠㅠㅠ지루한 부분 없고 매끄러운 전개와 매력적인 공수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cli***2026.04.14너무너무 재밌고 좋은 작품입니다❤️ 스토리 라인 탄탄하고 떡밥회수까지 완벽합니다! 이태신 순애 미쳤고, 윤이가 잘 울고 아방한 면이 있지만 윤이의 인생을 봤을때 그럴 수 있다고 충분히 납득되는 서사예요. 작가님이 자료조사도 많이 하신게 보이고, 오랜만에 너무 재밌는 글 읽었어요! 5권부터는 그냥 막 울어재끼면서 읽었네요ㅠㅠ.. 외전 추가로 더 나오길 바라봅니다🙏🏻
seo***2026.04.10너무 잘 봤습니다 아자쓰
tpf***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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