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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상세페이지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 관심 8,197
총 241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0735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241화 (완결)
    • 등록일 2024.07.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240화
    • 등록일 2024.07.0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239화
    • 등록일 2024.06.3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238화
    • 등록일 2024.06.29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237화
    • 등록일 2024.06.2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236화
    • 등록일 2024.06.2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235화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234화
    • 등록일 2024.06.2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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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헌터물,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관계: 배틀연애, 애증, 라이벌/열등감, 동거/배우자
*인물(공): 미남공, 헌신공, 무심공, 까칠공, 다정공, 강공, 츤데레공, 집착공, 짝사랑공, 상처공, 천재공
*인물(수): 미인수, 적극수, 강수, 잔망수, 냉혈수, 단정수, 유혹수, 계략수, 짝사랑수, 상처수, 능력수, 얼빠수
*소재: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대학생, 회귀물, 복수, 오해/착각, 외국인, 왕족/귀족
*분위기, 기타: 코믹/개그물, 삽질물, 시리어스물, 성장물, 수시점, 3인칭시점

*인물 소개:
-류성(공): 원작의 주인공. 정이안의 이상형이다. 무뚝뚝하여 표현은 잘 안 하지만 자신의 사람을 아낀다. 이안은 알지 못하지만 회귀했기 때문에 카시스가 흑막이라는 걸 알고있다.
-카시스 드밀랑(정이안)(수): 원작의 흑막이자 절세미인. 타고나길 천재인 드밀랑 가문의 소가주인데 이안이 빙의하게 되어, 본인의 능력을 마음껏 사용하지 못한다. 빙의한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원작대로 빙썅으로 행동한다.

*이럴 때 보세요: 빙썅 흑막에 빙의한 수와 수에게 증오를 품고 회귀한 공의 현판요소 아카데미물을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개자식아. 네가 나를 망쳤어.”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작품 정보

#현판아카데미물 #회귀했공 #입덕부정공 #애증품공 #빙의했수 #탑이었수 #과거문란수 #빙썅수 #지랄강수

“가질 거면 가져. 하지만 공평해져라.”
“무슨 말씀이신지…?”
“나를 갖고 싶다면, 너도 너를 줘야지.”


현대 판타지 소설에 빙의했다.
빙그레쌍X 조연인 척하다가 주인공 뒤통수를 후리는 최종 흑막한테.

문제는 진상 풀이를 읽기 전에 빙의해 버렸다는 점.

내가 몸 주인이 아니라는 게 들키면 가문에 참살 당할 거다.
빙그레쌍X 흉내를 안 낼 수는 없다.

하지만 세계 멸망을 꿈꾸던 흑막은 오늘부로 은퇴합니다. 머리는 너희끼리 굴리세요.

나는 대가리 빈 빙썅이나 할래.

그렇게 개과천선 좀 해 보려 했더니 주인공 새끼가 나를 계속 묘한 눈으로 쳐다본다.
뭐지? 함 뜨자는 건가?

[미리보기]

“……대체 왜 이러십니까? 우린 초면입니다만.”
“처음 알아가는 사이이니 친해지자고 표현한 거다만.”
“그래서 대뜸 옆자리에 착석하셨다……?”
“너 조금 멍청한 편이군. 말을 똑바로 이해하는 법이 없어.”
“……싸우자는 게 아니라 친해지자는 게 맞습니까?”
“미안하군. 내가 인간관계에 조금 서툴다.”

와, 복장이 터질 거 같다. 존나 씨발 하나도 안 미안한 새끼가 어디서 기만질이야?!

‘애초에 친해지고 싶은 것도 아니잖아, 너!’

그쯤은 눈만 봐도 안다! 대체 무슨 속셈으로 이러는데……?!
내가 환장하느라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동안, 로건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카시스 경은 당신과 친해질 마음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썩 물러가시죠.”

문제는 친해지니 어쩌니 하는 말로 대화의 격을 확 꺾어둔 류성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유치원생들이 ‘나 너랑 친구 안 해! 절교해!’라고 선언하는 것 같은 꼴이 되어버렸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무슨 대화를 하든 우스꽝스럽게 느껴지도록 조장한 주제에, 정작 류성은 로건에게는 범처럼 으르렁거리는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네가 카시스의 보모라도 되나? 주제를 알고 끼어들어.”
“……그 폭언, 책임질 각오는 되셨는지?”

와우. 뭘 해도 X같은 상황이 되자 차라리 마음이 차분하게 착 가라앉았다. 그제야 난 어떻게 해야 류성이 주도하는 우스꽝스러운 촌극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깨달았다.
그래, 이 시발. 가주 대면 가 보자고.

“로건, 그만. 이리 오세요.”
“카시스 경…….”

로건은 고분고분 내 말을 들었다. 빨개진 얼굴로 격노해서 소리치려던 걸 참아내고 내 뒤에 시립했다는 뜻이다. 나는 그의 손등을 두어 번 두드려 준 다음 꼬고 있는 무릎에 팔꿈치를 얹고 손바닥에 턱을 괴었다.
그 상태로 류성을 올려다보며 눈을 휘었다.
요사스럽게. 가증스럽게. 잔망스럽게.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인가요?”

리뷰

4.8

구매자 별점
5,0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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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꾸 자기들끼리 거룩하고 아련하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감정선을 못따라가겠어요 등장인물들이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까지 치는 걸로 모자라서 가끔은 상모도 돌려요 그래도 오글거리는거나 인소감성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실거같긴해요

    yoo***
    2026.05.05
  • 중2병 일본 라노벨 같아요. 치명치명 열매 먹은..

    dms***
    2026.05.01
  • 쌍방구원 안 사랑할수없어

    myn***
    2026.04.13
  • 외전 더 주시면 좋겠다..

    gam***
    2026.03.17
  • 하......................행복해라 얘들아............

    lnr***
    2026.03.17
  • 중이병 라노벨 볼 수 있는 사람 집착광공이니 북부대공이니 하는 리디웹소를 볼 수 있는 사람 만 보세요 재밌음 뇌빼고보면

    ssr***
    2026.03.08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이 슬픔에서 천천히 행복해지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또 다른 주연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었습니다.

    win***
    2026.02.22
  • 악역수+회귀공 조합 너무 좋아해서 진입했어요. 저한테는 오글거리는 건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수시점에서 공이랑 자고싶은 마음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부분이... 어... 좀 과해요... 음 네 그리고 내용이 잘 안 읽혀요...

    cho***
    2026.02.16
  • 우리 모두는 사실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길 바라는게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글들을 읽으며 위안을 받는다는게 설명되지 않아요. 사이비 같은 말이지만 구원을 좋아하실까요. 그렇다면 부디. 이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당신도. 어쩌면 저도. 가장 마땅한 이야길 듣고 싶을 때, 그 때에 생각날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sor***
    2026.02.08
  • 재미가있어요. 추천추천

    min***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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