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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상세페이지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 관심 2,688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4,000원
전권
정가
17,200원
판매가
1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1036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외전)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외전)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12.2만 자
    • 4,000

  •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4권 (완결)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4권 (완결)
    • 등록일 2023.05.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300

  •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3권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3권
    • 등록일 2023.05.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2권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2권
    • 등록일 2023.05.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300

  •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1권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1권
    • 등록일 2023.05.15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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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가이드버스, 현대물
*관계: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인물(공): 미인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인물(수):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헌신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능력수, 얼빠수
*소재: 구원, 초능력, 질투, 오해/착각, 사내연애
*분위기, 기타: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수시점

*인물 소개:
-계준민(공): 능력은 S급, 얼굴은 SS급, 성격은 FFF급. 첫 만남부터 원유결에게 독설을 쏟아 낸 까칠하기 짝이 없는 정신계 S급 에스퍼로, 9년 전 자신을 구해 주고 사라진 가이드 ‘우주 형’에게 각인해 그를 애타게 찾아다닌다. 원유결과 임시로 페어를 맺고도 눈만 마주치면 싸우지만 그 이상으로 찰싹 붙어 다니는 사이좋은 콤비.

-원유결(수): 좋아하는 것은 운동, 계준민. 싫어하는 것은 근손실, 계준민. 이지적인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청순한 두뇌의 소유자이자 짝사랑 상대라도 엿 같은 소리는 못 참아 주는 희대의 운동광 가이드.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걸 던질 각오가 되어 있는 순정남이다.

*이럴 때 보세요: 찐한 배틀호모의 찐한 쌍방구원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가끔 계준민이 내게 조금만 더 살갑게 대해 줬으면 좋겠다가도, 막상 그러면 징그러울 것 같아서 몸서리치고는 했다. 나도 나를 모르겠다. 이건 다 계준민 탓이다.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작품 정보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전국에 생중계되었다. 나는 하루가 멀다 하고 놈의 멱살을 잡았다. 놈이 9년 전 각인한 가이드가 부러울 때마다 더 손에 힘을 준 것 같기도 하다. 이 건방지고,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 에스퍼 새끼가 내 첫사랑이었으니까. 그리고 이 절대 가망 없는 빌어먹을 짝사랑은 현재 진행형이다. 비록 3개월, 내 운명의 끝이 보이고 있음에도.

[미리보기]

“야.”

내 부름에 계준민이 날 째려보았다. 새초롬한 눈매가 사랑스러웠다. 진짜 짜증 나.

“왜.”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계준민을 향해 나는 손을 내밀었다. 뭔 개짓거리냐는 눈빛으로 보기에 설명을 덧붙였다.

“오늘 고생했다.”
“그런데?”
“악수나 한 번 하자고.”

계준민이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쓸어 올리더니 마지못해 내 손을 잡았다. 나는 씩 웃으며 예쁜 손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뭔가 불길함이라도 느꼈는지 계준민이 서둘러 손을 빼내려고 했다.

어허, 어떻게 잡은 손인데. 쉽게 놓아줄 수야 없지. 나는 계준민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아예 깍지를 꼈다. 그러고는 잽싸게 맞닿은 피부를 통해 가이딩을 시작했다. 그걸 감지한 계준민이 잠결에 레고 조각을 밟은 사람처럼 발악하기 시작했다. 각인 상대가 아닌 가이드에게 가이딩을 받아 거부 반응이 일어난 것이다.

거부 반응은 쌍방이다. 당연히 나도 아팠다.

하지만 고통? 이 새끼를 엿 먹일 수 있다면야 기쁘게 감내하겠다. 일명 뼈를 주고 뼈를 취하는 작전이었다.

“그만하라고!”
“어떠냐, 내 솜씨가.”
“미친 새끼, 좋은 말로 할 때 당장 치워.”
“미친 가이드의 미친 가이딩 맛 좀 봐라, 씹새끼야.”

작가 프로필

누룽지파티초대장

리뷰

4.6

구매자 별점
2,6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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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재미있었다

    ysc***
    2026.07.09
  • 일단 전체적으로 묘하게 허술한 느낌의 글이고 좀 뻔한 전개이긴 했는데 그냥저냥 가볍게 읽기 좋아요 첫씬은 외전에 들어가서야 나와서 그게 좀 아쉽긴하구요 참고로 씬이 있어도 섹텐은 거의 안 느껴지는 것 같아요ㅋㅋ 아무래도 저런 사이면 확실히 좀..ㅋㅋㅋ 아 그리고 공수 둘 다 뭔가 캐릭터가 음...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살짝 있긴해요(근데 또 그냥 둘 다 애새끼같은 성격이라고 한다면 납득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hib***
    2026.07.09
  • 작년 10월에 이거 처음 읽고나서부터 구라 아니고 5회독 했음;;; 나랑 개그코드 너무 잘맞고 웃다 배아파 두;질뻔하고 후반부엔 눈물 줄줄 흘리고 진짜 인생작임 다른 벨소설 보다가도 자꾸 이거 생각나서 형광펜이라도 읽으러 돌아옴 얘 보느라 평소에 주기적으로 N회독 하던 다른 인생작 펴지도 못하고 일반 문학소설도 못보고 그냥 9개월째 이거만 봄.. 진짜솔직히말하면작가님이이김치찌개더낉여주시길바람..... 진심으로 인생작 하 너무재밌어요 한권당 형광펜 300개씩 침

    ek7***
    2026.07.05
  • 난자냉동한다고 호르몬제 이빠이 맞고 3권보는데 눈물이 줄줄 ㅠㅠㅠㅠㅠ

    aby***
    2026.07.04
  • 잘 맞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거의 첨음부터 줄줄 울면서 봤어요 체념을 동반한 덤덤한 생각의 흐름이 너무 슬프게 느껴져서.. 뒤로 갈 수록 흐뭇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고생한거 생각하면 눈물이 나 자꾸 우는 독자가 되,,

    god***
    2026.07.04
  • 아..서술방식이 안읽힙니다..노잼…ㅜㅜ

    ara***
    2026.07.03
  • 아 진짜 재밌었다!! 가볍게 읽으려고 했는데 멈출수가 없었다

    kyo***
    2026.07.01
  • 웹툰보고 읽으려 했으나 많이 달라요 안 읽힘.대체 왜?3권까지..

    hap***
    2026.06.26
  • 얘네 그저 행복하게 잘 살라고 바라게 됨. ㅠㅠㅠ

    tls***
    2026.06.17
  • 최고의 작품…. 인생작. 인물 사건 배경 모두 완벽. 내운가를 보기 전의 뇌를 사서 이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다.

    hae***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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