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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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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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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10889
UCI
-

BL 가이드
*배경/분야: 미스터리/오컬트, 판타지물, 현대물
*관계: 계약,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첫사랑
*인물(공): 강공, 까칠공, 냉혈공, 무심공, 미남공, 츤데레공
*인물(수): 다정수, 단정수, 미남수, 병약수, 상처수, 헌신수
*소재: 구원, 인외존재, 전생/환생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성장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인물 소개:
-탁(공): 배려나 동정심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냉혈한 저승사자. 인간 세상을 무척 꺼리면서도 속세의 문물에 흥미를 갖는다. 오랜 업보를 끝낼 날만 기다리며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었으나, 한 인간과 얽히며 다양한 감정을 하나씩 깨우치고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김이주(수): 각박한 삶에 언젠가는 볕 들 날이 올 거라 믿으며 살아온 짠내 나는 청년. 청천벽력 같은 시한부 선고도 모자라 저승사자와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며 인생이 더욱 기구해진다.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의 목숨을 거두러 온 저승사자로 인해 살고 싶어진다.
*이럴 때 보세요: 평생 착실하게 살다 시한부가 된 수와 그의 영혼을 거두러 왔다 속세의 재미에 푹 빠져버린 저승사자 공의 좌충우돌 살벌한 동거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쨌든 당장 죽는 건 아니다. 그러니 오늘의 자신은 출근할 수밖에….
*관계: 계약,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첫사랑
*인물(공): 강공, 까칠공, 냉혈공, 무심공, 미남공, 츤데레공
*인물(수): 다정수, 단정수, 미남수, 병약수, 상처수, 헌신수
*소재: 구원, 인외존재, 전생/환생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성장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인물 소개:
-탁(공): 배려나 동정심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냉혈한 저승사자. 인간 세상을 무척 꺼리면서도 속세의 문물에 흥미를 갖는다. 오랜 업보를 끝낼 날만 기다리며 지독한 권태에 빠져 있었으나, 한 인간과 얽히며 다양한 감정을 하나씩 깨우치고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김이주(수): 각박한 삶에 언젠가는 볕 들 날이 올 거라 믿으며 살아온 짠내 나는 청년. 청천벽력 같은 시한부 선고도 모자라 저승사자와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며 인생이 더욱 기구해진다.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의 목숨을 거두러 온 저승사자로 인해 살고 싶어진다.
*이럴 때 보세요: 평생 착실하게 살다 시한부가 된 수와 그의 영혼을 거두러 왔다 속세의 재미에 푹 빠져버린 저승사자 공의 좌충우돌 살벌한 동거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쨌든 당장 죽는 건 아니다. 그러니 오늘의 자신은 출근할 수밖에….
죽여주는 연애사(死) (15세 개정판)
작품 정보
*본 작품은 2025년 4월 4일자로 전 회차의 이펍 파일을 교체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에서 전개가 변경됨에 따라 회차 분절 위치가 조정되었으니, 기존에 다운로드받으신 독자분들께서는 삭제 후 재다운로드하여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맨틱코미디 #감동호러 #성장멜로드라마 #저승사자공 #자아도취공 #속세에빠졌공 #시한부수 #짠내나수 #잔정많수
“설마…… 저승사자세요?”
가난한 살림에 빚 갚으랴 가족 부양하랴 밤낮으로 휴일 없이 성실하게 살아온 이주.
갑작스러운 말기 암 선고도 얼떨떨한데, 예정보다 빠르게 찾아온 저승사자로 인해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며 팔자가 더욱 꼬여 버린다.
남은 날이라도 편하게 지내려면 저승사자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니….
앞으로 4개월, 이 둘의 기묘한 동거는 어떻게 흘러갈까?
[미리보기]
“집에 얌전히 있으라고 했을 텐데.”
그때, 낮은 목소리가 정수리에 꽂혔다.
이주는 화들짝 뒤돌아보았다가, 코앞에 있는 가슴팍에 더 놀라며 몇 걸음 뒤로 물러났다.
백 미터 앞에서 사라진 남자가 눈 깜짝할 새에 제 뒤에 서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자신을 잡아먹으려 하는 미친 사람에게 쫓기고 있는 당장의 상황에 비할 바는 아니었다.
역시 이 남자도 자신을 볼 수 있었다. 이주는 덜덜대는 손으로 뒤쪽을 가리키며 무작정 호소했다.
“도와주세요. 저기, 저기에 이상한 사람이…!”
그러나 남자는 미간을 좁힌 채 이주만 내려다볼 뿐이었다.
“왜 여기 있지?”
“전 그냥 출근, 아니, 그게 아니라, 저기, 저기 이상한 사람이 절 잡아먹을 것처럼 쫓아오고 있다고요! 그리고 제, 제, 제 몸이, 제, 제 몸이……!”
머리가 핑핑 돌아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모든 것이 혼돈 그 자체였다.
바보 천치처럼 말도 똑바로 못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주는 심호흡을 했다. 잠시 상황을 정리해 보려 했다.
잠깐… 이 모든 게 꿈이 아니라면…. 이 남자도 진짜 저승사자라는 소리인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멈칫했다.
아니지, 반가워할 게 아니잖아? 만약 진짜 저승사자라면….
이주는 언제 먼저 불러 젖혔냐는 듯이 주춤주춤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 생명줄 잡듯이 호소하다가 갑자기 경계를 세우며 물러나니 저승사자의 고개가 삐뚜름해졌다.
“이리 오는 게 좋을 텐데?”
당장 죽여 주겠다는 말처럼 들렸다.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맨틱코미디 #감동호러 #성장멜로드라마 #저승사자공 #자아도취공 #속세에빠졌공 #시한부수 #짠내나수 #잔정많수
“설마…… 저승사자세요?”
가난한 살림에 빚 갚으랴 가족 부양하랴 밤낮으로 휴일 없이 성실하게 살아온 이주.
갑작스러운 말기 암 선고도 얼떨떨한데, 예정보다 빠르게 찾아온 저승사자로 인해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며 팔자가 더욱 꼬여 버린다.
남은 날이라도 편하게 지내려면 저승사자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니….
앞으로 4개월, 이 둘의 기묘한 동거는 어떻게 흘러갈까?
[미리보기]
“집에 얌전히 있으라고 했을 텐데.”
그때, 낮은 목소리가 정수리에 꽂혔다.
이주는 화들짝 뒤돌아보았다가, 코앞에 있는 가슴팍에 더 놀라며 몇 걸음 뒤로 물러났다.
백 미터 앞에서 사라진 남자가 눈 깜짝할 새에 제 뒤에 서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자신을 잡아먹으려 하는 미친 사람에게 쫓기고 있는 당장의 상황에 비할 바는 아니었다.
역시 이 남자도 자신을 볼 수 있었다. 이주는 덜덜대는 손으로 뒤쪽을 가리키며 무작정 호소했다.
“도와주세요. 저기, 저기에 이상한 사람이…!”
그러나 남자는 미간을 좁힌 채 이주만 내려다볼 뿐이었다.
“왜 여기 있지?”
“전 그냥 출근, 아니, 그게 아니라, 저기, 저기 이상한 사람이 절 잡아먹을 것처럼 쫓아오고 있다고요! 그리고 제, 제, 제 몸이, 제, 제 몸이……!”
머리가 핑핑 돌아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모든 것이 혼돈 그 자체였다.
바보 천치처럼 말도 똑바로 못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주는 심호흡을 했다. 잠시 상황을 정리해 보려 했다.
잠깐… 이 모든 게 꿈이 아니라면…. 이 남자도 진짜 저승사자라는 소리인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멈칫했다.
아니지, 반가워할 게 아니잖아? 만약 진짜 저승사자라면….
이주는 언제 먼저 불러 젖혔냐는 듯이 주춤주춤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 생명줄 잡듯이 호소하다가 갑자기 경계를 세우며 물러나니 저승사자의 고개가 삐뚜름해졌다.
“이리 오는 게 좋을 텐데?”
당장 죽여 주겠다는 말처럼 들렸다.
리뷰
4.8
구매자 별점
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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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필력 우수한 작품이고, 단어 선택과 스토리 전개도 우수합니다. 술술 읽히는 글을 따라 지루할 틈 없는 사건들을 마주하다보면 어느새 세계관과 인물에 빠져있으실 겁니다. 오랜만의 튼튼한 설정에 좋은 BL작품이라 기대가 되네용
bla***2023.07.22오컬트물에 저승사자 소재가 흥미로워서 보기 시작했는데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앞으로 전개도 기대됩니다.
sky***2023.07.20오컬트물인데 공수설정이 재밌어서 기대되요
lll***2023.07.20설정이 흥미롭고 재밌어요
kky***2023.07.20저승사자 흥미로워여
sak***2023.07.20설정이 무난하고 재밌어서 술술 읽혀요
gim***2023.07.20전개가 흥미진진하고 공수케미가 좋아요
lid***2023.07.20뭔가 시트콤느낌도 나고 흥미롭네요 ㅎㅎㅎ 수가 귀여워요
his***2023.07.20소재가 무난하고 미스테리해서 재밌어요
jea***2023.07.20설정이 흥미롭고 소재가 독특해요
ecl***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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