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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상어 X 터진다 상세페이지

고래 싸움에 상어 X 터진다

  • 관심 235
총 4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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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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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147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고래 싸움에 상어 X 터진다 4권 (완결)
    고래 싸움에 상어 X 터진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 고래 싸움에 상어 X 터진다 3권
    고래 싸움에 상어 X 터진다 3권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 고래 싸움에 상어 X 터진다 2권
    고래 싸움에 상어 X 터진다 2권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 고래 싸움에 상어 X 터진다 1권
    고래 싸움에 상어 X 터진다 1권
    • 등록일 2023.09.17.
    • 글자수 약 11.3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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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관계: 계약,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서브공있음, 애증, 첫사랑
*인물(공): 강공, 개아가공, 광공, 냉혈공, 능글공, 능욕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집착공, 츤데레공, 후회공
*인물(수): 강수, 굴림수, 까칠수, 다정수, 미남수, 상처수, 순진수, 연상수
*소재: 감금, 오해/착각, 인외존재
*분위기, 기타: 공시점, 단행본, 수시점, 삽질물,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인물 소개:
-그램퍼스(공1): “내가 주워 왔으니까 내 거 맞잖아.”/사납고 강한 인상의 범고래 수인. 상대방을 짓밟고 자신에게 살려달라 애원하는 처절한 모습에 희열을 느끼는 냉혈한으로, 쉽게 꺾이지 않는 칼사이돈을 무너트리고 싶어 흥미를 보인다.
-올사인(공2): “그래요, 그렇게 내 말 잘 들어야 예쁘죠.”/새하얀 천사 같은 인상의 범고래 수인. 외형과 달리 잔인하고 범고래 이외의 생물은 더러운 벌레처럼 취급한다. 하지만 칼사이돈은 예외로 그에게 소유욕을 느낀다.
-칼사이돈(수): “나를…… 왜 안 죽였지?”/백상아리 수인의 우두머리로 잔정이 많고 책임감이 강하다. 자신을 희생하여 동료들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 범고래들의 말도 안 되는 제안을 수락하고 온갖 수모를 당한다.

*이럴 때 보세요: 수가 강해서 좋긴 한데, 이렇게까지 굴려져도 괜찮나 싶은 고수위 하드코어 수인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렇게 좁아서 언제 길이 나려나.”
고래 싸움에 상어 X 터진다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 수면간, 산란플, 장내 배뇨, 자보드립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인물 #초반약피폐 #범고래공 #한놈은장난감취급하공 #다른놈은통제광공 #백상아리수 #치욕스럽수 #쉴틈이없수 #체력좋수 #잘느끼수

“어디서, 이런 야한 새끼가 굴러들어 와서…….”

해역을 지키기 위해 홀로 범고래와 맞서다 그대로 붙잡혀 버린 백상아리 수인 칼사이돈.
칼사이돈을 데려온 두 범고래 그램퍼스와 올사인은 그를 죽이지 않고 온갖 수치스러운 행위로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러곤 타격감 좋은 칼사이돈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에게 외면할 수 없는 거래를 제안하는데….
과연 칼사이돈은 무자비한 두 범고래 사이에서 무사할 수 있을까?

[미리보기]

“그러니까 날 계속 즐겁게 해 줘 봐.”
“그게 무슨……,”
“네가 나한테 다리만 벌리면 네 부하들은 다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어. 어때?”
“…….”

즐겁게 해 주면 해역을 건드리지 않겠다고……?
당황한 칼사이돈을 지켜보는 그램퍼스의 눈동자는 즐거움으로 반짝거리고 있었지만, 칼사이돈의 낯빛은 상반되게 어두컴컴해졌다.
나더러 그 짓을 또 하라고? 절대로 못 할 짓이라고, 미쳤냐고 딱 잘라 말하고 싶었지만, 만약 거절하면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해졌다. 저에게 선택지가 있긴 한 건가 싶어져서.

“……싫다면?”
“넌 풀어 줄게. 대신 네 해역이 피바다가 되겠지. 내가 그곳의 백상아리들을 다 죽여 버릴 거니까.”
“…….”

나 하나를 희생할 것이냐, 아니면 이기적으로 혼자 살아남고 다른 것들을 다 버릴 것이냐.
이런 상황에서마저도 백상아리 종족의 우두머리로서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게, 정말 이런 악질도 없었다.
무엇을 선택해도 최악이기만 한 선택지에 칼사이돈이 손을 강하게 말아 쥐었다.

작가 프로필

징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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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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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취향이라 바로 구매함 ㅋㅋㅋ

    joz***
    2025.05.11
  • 최고..수중생물 수인이라니 이거지예

    jh5***
    2025.01.20
  • 발닦개공 안좋아하는데 여기 공은 적절하게 발핥는정도 수는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hea***
    2025.01.08
  • 진짜 표지 보고 홀린듯이 들어옴. 미남미남 얼굴 조합 진짜 극락.

    daa***
    2024.12.26
  • 설정은 재밌는데 문체가 계속해서 대사로 이미 나온 정보를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는게 반복되니까 소설이 아니라 스피드웨건이 중계하는거 보는 느낌

    tho***
    2024.12.24
  • 너무 유치하고... 수가 앙칼진고양이 같음 ㅠㅠㅠㅠㅠ 표지는 정말 이뻐요

    cco***
    2024.09.25
  • 너어어어어무 유치해요... 읽다가 귀가 쫑긋거릴 정도로 유치해서 tts로 겨우 듣다가 4권부턴 대사만 봤는데 도저히 안되서 결국 탈주했어요.. 반복적인 설명도 많고 씬은 많은데 감흥도 없고 특히 말투가 정말...아...."됐거든? 아니거든?? 안그렇거든??" 우와.. 초등학생들이 이런 말투를 쓰려나.. 성체라며, 우두머리라며.. 이렇게 무매력 주인공수도 참 오랜만인 거 같아요. 출간작 많고 리뷰도 호평이라 구매했는데 와... 아직도 소름이 오소소... 표지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din***
    2024.09.18
  • 마크다운 덕분에 좋은 소설 읽고 갑니다. 간만에 만족스러운 독서를 했어요.

    god***
    2024.09.15
  • 너무너무 재밌게 몰입해서 보다가 지느러미를 뻗어잡으려했다는 문장에서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테기극뽁했네요 재밌었어요

    kim***
    2024.08.23
  • 재밌어요 1,2권은 거의 씬인데 3,4권은 달달하니 좋았습니다 그램퍼스 은근 귀여움,,, 근데 읽다가 문장에서 같은말이 자꾸 반복되는 느낌이 좀 있어서ㅠ 검수좀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ㅠㅠ

    061***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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