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카트에 담으시겠습니까?
카트에 담아 작품을 대여할 경우
보유하신 무료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진도가 너무 느리고 145화기준 아직도 도망을 안간...아니 못간 ㅜㅜ 설명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자세해서 주3일 연재분인데 한줄로 요약 가능합니다 주5일도 답답한데 주3일이라 더 답답한 ㅜㅜ
여러분 지금 시작하셔도 돼요!! 고구마 못 견디시는 분들은 일단 140화부터 보셔도…일단 제 생각은 그래요..
몇화부터 도망가는지 알려주실분~
역시 이런 스토리는 배신을 하지 않네요. 저는 너무 재미있어요.
다들 귀엽다고 하시던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익숙한 맛으로 보기엔 주인공이나 메인공이 매력적이지가 않습니다.
나 이 작가님 너무 좋아하는구나.. 전작인 하룻강아지보고 티아 귀여워 죽는줄 알았는데 이번에 노아도 특유의 백치미에 완전 빠져드네..나는 수인물을 좋아했어..아니 그보다 작가님은 어찌 그리 아이들을 귀엽게 묘사하시나요... 특히 노아가 메추리였을때 하트과자 주는 씬보고 귀여워 돌아버리는줄... 수인물 잘못 하면 흐름 끊기고 괜히 어색한데 이 소설은 진짜 자연스럽고 귀엽고 너무 좋다.. 작가님 자체가 순수하신분 같어 제발 수인물로 다작 해주셔요!!^^
도망수 있는지 후회공 있는지 다시 찾아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75화까지 읽고 몰아서 읽고 싶어서 그 뒤는 나오면 바로 쟁이는 중인데 어서 마니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