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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연민에 빠진 지독한 회피형 인간 리디 평점 언제부터 이렇게 후했나 이제 믿을 수가 없다
빠른 전개 빠른 도파민을 원하는 분들은 별로라고 할수도 있는데 저는 개연성, 티테일을 쌓는 전개를 좋아해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100화 중후반 까지는 주인공의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 받는 느낌이라 힘든 감이 있는데 최신화로 올수록 단단해지고 분위기도 피폐보다 사건/성장이 중심이 되는 느낌이에요 L도 텐션있게 따라옵니다! 주인공이 많은 일이 있어도 새로운 인연들을 찾고 인류애를 지키는 모습도 좋아요 대신 두놈은 꼭 지옥에 보내길...진짜 이런 쓰레기는 곱게 보내 줄 수 없음
조아라 때 부터 읽고 다시 출간될 때까지 몇년 기다리고 다시 리디에서 연재도 함께할정도로 애정하는 소설이에요. 건필하셔서 완결을 볼 날을 기다립니다. 뚜비의 최종연인이 누굴지, 뚜비가 어떤 형태로 성장할지 기대중이에요. 솔직히 다른 리뷰에서 언급된 것처럼 진행이 느린편은 맞지만 저는 로지던과 뚜비한테 정이 들어버린것같아요..ㅜㅜ 다들 한번 읽고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뚜요일 하면서 싱글벙글 다음화 눌렀는데ㅠ 없어서 홈 와보니 일주일 휴재 흑흓 3화치만큼 속상해짐
베인 개아가자식 이자식 뚜비한테 한거 100배만큼 철저하게 구르고 바닥을 기며 후회하고 절망에 빠지는꼴 볼때까지 계속 볼거임 너 이자식 후회하는꼴 꼭 보고야 만다
딱.완전제취향. 별점더주고싶은데 5점밖에못줘서 아쉽네요 공이 욕나오는 미친것이고 수가 애정결핍 같아요 요약해서 말하면 위처럼 되긴하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이런 작품을 원해왔어요 제가 만족한 유일한 소설입니다
캐릭터들이 다 입체적이고 좋은점과 개~~***새기같은 모먼트가 공존해서 참 좋고 사건에 따른 성격, 가치관 변화가 드러나는게 좋아요. 찐 성장물.. 근데 전개가 너무 느림니다 1000화 넘어야 끝날거같은
캐릭터들이 입체적이고 수도 다정한 성격에 인간적으로 공감이 가는 캐릭터에요. 만약 상식있는 현대 일반인이 게임 능력을 갖고 이세계로 갔다면 수처럼 행동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근데 주변인들이 역겨워요. 공 하나도 진짜ㅋㅋ아주 그냥 남 상처주면서 자기합리화하는게 현실미친새끼같고 제국주의시대 아프리카인 죽이고 납치해 노예로 파는 주제에 교양인인척 하는 영국인같은 쓰레기 귀족들 등장하고요 지가 술취해서 기밀 내뱉어놓고 수 진짜 죽이려드는데 그냥 환멸ㅋㅋㅋㅋ 제발 던전파밍요소 있는 농사겜이었으면 하고 바라게 돼요 곡괭이로 슬라임이라도 잡을 수 있는 게임이었으면 이렇게 무력하지는 않았을텐데 안타까움… 별개로 떡밥들이랑 흥미로운 요소들이 계속 나와서 볼 맛이 있어요 수가 피폐해지는 부분이 나오긴 하는데 츤데레 공이 툴툴거리면서 챙겨줘서 정신줄 잡고 모험함 제기준 피폐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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