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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터뷰 상세페이지

미드나잇 인터뷰

  • 관심 1,31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40174
UCI
-
소장하기
  • 0 0원

  • 미드나잇 인터뷰 3권 (완결)
    미드나잇 인터뷰 3권 (완결)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600

  • 미드나잇 인터뷰 2권
    미드나잇 인터뷰 2권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600

  • 미드나잇 인터뷰 1권
    미드나잇 인터뷰 1권
    • 등록일 2024.07.15
    • 글자수 약 11.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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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계약, 첫사랑
*인물(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집착공, 후회공
*인물(수): 미인수, 능력수, 다정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소재: 정치/사회/재벌, 질투, 감금, 할리킹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단행본

*인물 소개:
윤태림(공): 서른넷. 로열 피크 호텔 대표. 젊은 나이에 잘생긴 외모와 재력까지 모든 걸 갖췄다. 사람을 부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재벌가 외동아들. 사업가인 만큼 절대 손해 보는 행동은 하지 않는 편. 서정윤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서정윤(수): 스물여덟. 베스트셀러 작가. 누구나 돌아보게 되는 예쁘장한 외모지만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편이다. 오랜 연인이 있으며, 글 외에는 관심이 없다. 하지만 윤태림이란 인물은 제법 흥미롭다. 그와 대화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인터뷰이가 되어 가는 것만 같다.

*이럴 때 보세요: 아슬아슬한 선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듯 절제된 사랑과 미친 집착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키스하고 나니 저한테 관심이라도 생기셨어요?”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관심.”
미드나잇 인터뷰

작품 정보

*작중 공수 외의 인물이 여성과 관계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태생부터신분이다르공 #알파메일공 #속마음을알수없공 #약후회공
#작가수 #8년사귄남친있수 #글에만관심있수

“말했을 텐데요. 서정윤 씨한테 관심 있다고.”
“그 관심을 제가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잘 생각해 봐요. 서정윤 씨 똑똑한 사람이잖아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자신을 드러내길 극도로 꺼려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서정윤. 다음 작품을 위해 재벌과의 인터뷰가 필요해 이곳저곳을 알아보던 어느 날. 뜻밖의 인물이 수락을 한다. 바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젋고 능력 있는 호텔 재벌 윤태림이 인터뷰를 하겠다고 한 것. 대신 인터뷰 일정은 일주일에 한 번, 시간은 자정부터 새벽 두 시까지, 장소는 그의 호텔에서 하는 것이 조건이었는데….

[미리 보기]
“윤태림 대표님은.”

떨리는 목소리가 나오다 말았다. 저를 부르는 소리에 윤태림은 눈만 치켜뜬 채 이어질 말을 기다렸다.

잔을 쥔 손이 꼼지락거렸다. 무엇을 얘기하려고 저렇게 뜸을 들이나 싶을 정도로. 서정윤은 내뱉을 말을 고르고 또 골랐다.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것에 거부감 있으십니까?”

윤태림의 한쪽 눈썹이 치솟았다. 질문은 의외로웠다. 천천히 고개를 젖히더니 기억을 더듬기 시작했다.

“남자에게 고백받은 적이 몇 번 있습니다.”

담담히 내뱉은 경험담은 생각보다 충격적이었다. 외국에선 그게 흔한 일인가? 정윤은 크게 뜬 눈을 깜빡였다.

“만약 마음에 드는 상대였다면 받아 줄 수도 있었겠죠. 애석하게 그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

윤태림이 남자와도 가능하다는 말은 직접 듣고서도 믿기지가 않았다. 치부가 될 수도 있는 말을 이렇게 서슴없이 해도 되는 건가? 나를 뭘 믿고?

하지만 윤태림은 전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을 이어 갔다.

“한국은 보수적이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선 동성애가 꽤 자연스러운 편이죠. 주변에 지인들도 몇 있고요. 싫어하지 않습니다. 말론처럼 행실이 엉망인 사람은 예외지만.”

그는 호불호를 확실하게 나눈 뒤, 대화를 마무리 짓듯 술을 한 모금 삼켰다.

“대답이 되었을까요?”
“네.”
“그러는 서정윤 씨는 어떻습니까.”

바닥을 드러낸 윤태림의 술잔이 테이블 위로 올라왔다. 여유롭게 다리를 꼰 태림은 빈손을 팔짱 낀 채 완전히 소파에 파묻혔다.

“남자와도 잘 수 있습니까?”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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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2025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최우수상 '비서가 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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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3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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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략공 면모가 드러나기전 이 글 만의 무드가 참 좋았어요 이 무드와 계략공이 언밸런스였던 것 같아요 그냥 무던하게 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사건이 꼭 있어야한다는 강박에 계략공을 답처럼 넣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무던하게 잘 읽혔고 평소 작가님만의 문체를 좋아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sle***
    2026.03.08
  • 작가님 최신작인 로열블러핑은 쏘쏘였지만... 요즘 읽을 게 없어서 골랐는데 재밌네요~ 수가 소설가인 탓일까요? 문체가 더 문학적인 것 같아요. (추상적이란 뜻은 아님) 뭔가 단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른 느낌이 듭니다. 공수캐릭도 더 매력적이네요 재밌어서 천천히 읽는 중입니다 근데 읽다보니 오타나 비문이 좀 있긴 하네요 외전주세요...

    cam***
    2026.03.08
  • 한사람만 쳐다보는 사랑..멋져요 ^^

    cch***
    2026.03.08
  • 어휴 잔잔하고 너무 좋네요~ 요즘에 너무 도파민 절여진 것들만 보다가 가볍게 힐링하고 갑니다

    lgh***
    2026.03.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ri***
    2026.03.06
  • 대표님이 섹시하고 작가님이 맛있어용

    sig***
    2026.03.06
  • 그냥그냥 쏘쏘합니다.

    yjy***
    2026.03.05
  • 추천받아서 구매했어요 재미있을거 같아요

    sjn***
    2026.03.04
  • 1권무 읽고 재밌어서 전권구매했어요

    han***
    2026.03.04
  • 작가님 작품은 믿고 봅니다 스토리가 쫄깃하게 재밌어요

    ber***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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