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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드컨트롤 문란공이어도 볼만했어서 이것도 볼만하려나하고 봤는데 문장에 가오가 너무 들어가서 오글거림....... 같은 문란공이어도 공 성격도 훨씬 마음에 안 들고 이해가 안됨 물론 수가 이해되는 것도 아님 진짜 다 이해 안가고 답답한 등장인물들 투성이임 여기 공은 좀 더러워............... 근데 수가 아까운 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잘 만난거 같음....... 왜 계속 싸우는 거임? 이해가 안됨 그냥 읽는 내내 계속 이해가 안되고 공이 정말 더러움........
계속 싸웠다 화해하고 싸웠다 화해하고. 공수의 감정은 드라마틱 한데 그를 읽는 나는 갈수록 건조해 지는.
음 외전이 잴 재미 있어여..
문란공 안좋아해서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공이 수를 많이 사랑하는건 알겠으나 그동안 한 짓이 너무 괘씸합니다. 제발제발 외전 좀 주세요ㅠㅠㅠ 이태강이 더 분리불안 정병와서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발닦개 된 모습을 봐야 응어리가 풀릴 거 같습니다!!!!!
문란공수 겁나 좋아하는데 태강이(공)은 왜이렇게 정이 안가죠 아래부터 스포주의 뒤에서 여원이(수) 주위사람 다 쳐낸것도, 여원이 애인들이랑 몰래 잔 것도 흐지부지 넘어가고 초반에 섭수랑 ㄱㅇㅅ에서 대놓고 한것도 별로긴 했지만 후반에서 이유를 알려주길래 아 그랬구나… 했는데 갑자기 막판에 여원이가 보고 있는거 알고 섭수랑 하는걸 일부러 보여준거라고요…? 여원이는 보살인가? 대학에서 공이 보여준 꼬라지들 때문에 공이 십대때 수때문에 맘고생했던거 안쓰러웠던 마음이 싹 날아감(근데 까놓고 말해서 그것도 지 혼자 집착한거;) 그나마 수 정신차리고 지 살길 찾아가나했더니 도망수 아니고 산책수였고… 태강이는 후회공 아니고 후회찍먹공이었고 ㅋㅋㅋㅋ 막판에도 태강이 잘못이 분명한데 또 흐지부지 넘어가고 모든건 결국 태강이가 하자는 대로 다 해주고… 아이고 그냥 갈라서라…태강이는 가지고싶은걸 다 얻었는데 여원이는 태강이 하나 때문에 가족도 포기하고 집도 학교도 다 잃었네요. 짝사랑공보다는 가스라이팅공인걸로… 여원이 캐디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유교걸은 수가 찝찝해 하는게 계속 내맘속에 똑같이 남아서 맘이 계속 꽁기꽁기 하다가 4권 마지막에 그나마 진짜 이유알게되니 그냥 끄덕끄덕 하게 되더라는
유치해서 1권 보고 더 볼지말지 고민이 돼요ㅠ
표지가 눈에 띄길래 세트로 구매하고서 하루만에 완독했어요 보통 조금 재미라도 2,3권에서 하차하는데 막권 외전까지 재밌네요 내용은 약간 예전 감성이기도 할 수 있는데 좋았어요 친구충수와 집착짝사랑공인데 아는 소재라도 공대사도 찰지고 수는 평소에는 선한데 싸울때는 보통이 아니라 좋네요 중간에 쓰레기선배한테 욕하는 거 보고 좀 의외고 호감이었음 별점찍고 갑니다 외전 기다릴게요
아우 기빨려서 접었다 폈다 반복하면서 끝까지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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