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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장학금 받는 인재에 키큰 미남수라 수인일때랑 본체가 갭 있어서 재밌겠다 했더니 하는짓은 멍청아방수같아요 일만 생기면 울고 덜덜 떨고.. 호랑이가 키워서 당당하다며 성인남자가 사채업자 한번 맞닥드렸다고 트라우마가 생겼쪄요? 다람쥐로 변해있을때는 진짜 단세포처럼 아몬드만 먹고 동물상태가 길게 나오는데 그때 공이 마음을 자각하는게 좀 이해가 안가요 인간일때 야릇한 분위기 없었는데 다람쥐 귀여워하는 마음이랑 =성애적인 사랑이 같냐고 장난? 공도 스트레스받으면 열난다하고 수도 스트레스 받으면 열나고 개복치들이라.. 벰 공이라 좀더 개쎄고 집착도 쎄고 화끈하게 섹텐있을줄 알았는데 맹맛.... 그냥 다람쥐 귀여워하는분이 보셔야할듯 그것만 나옴
느라 진도지만 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처럼 짝을 찾은 둘이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외전이다........
110회정도까지 봄 중반부까지 재미있었는데 후반부 넘어가면서부터 공의 능력이 갑자기 너무나 별볼일없어보이고 이야기가 허술 해지고 + 다정함의 정도가 너무 지나쳐.. 달달함이 없을정도랄까..? 전체적으로 지루해져버려오ㅠㅠ.. 씬도 다정함만 있어서 씬은 사실 다정함을 부각시켜주려는 장치인가? 할정도로 내가 생각한 19금이 아니었..ㅎㅎ
수인물에서 기대할수있는 포인트들이 잘 들어갔어요! 특히 초반 다람쥐 모습일때 묘사가 좋았네요 ㅋㅋㅋ 중간에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긴한데 서로 마음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그냥 삽질 조금 한다는 느낌이라 크게 거부감 없이 읽었습니다! 외전 빵빵하게 보고 싶네요
무난쓰.. 사람으로 변하고 나선 #소심수 #울보수 밖에 없어서 흐린눈 됨ㅠ 다람쥐지만 호랑이 밑에서 자랐다며.. 근데 울보가 되어 있냐고.. 사건만 터지면 울고있어서.. 그리고 난 뱀 수인이니깐 집착공 광공 달 줄 알았는데 #다정공 #보모공 뿐이고.. 명랑수 햇살수 일 줄 알았는데 #소심수.. 100화까지 읽었는데 더 결제할 자신이 없다. 45화 더 결제하면 완결까진데.. 5천원 아까워서 걍 덮었습니다. 다른 도파민 찾으러감ㅠ
귀여운 다람쥐 보는 맛이!
뱀수인과 다람쥐수인이라 그.. 먹이사슬에서 오는 남다른 긴장감과 짜릿함이 있어요..? (덜덜) 하지만 소동물을 사랑하는 사무헌 너무 귀엽고ㅋㅋㅋㅋㅋㅋ 이름부터 사무헌 광공재질인데 햄찌집사 뭐냐고욧..! 무헌이 손타가지구 크랜베리 뇸뇸하는 가람다람이 얼마나 귀엽다구욧 이렇게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쌍방삽질이라니 매일 힐링하는 기분으로 보고있어요 고백진도가 느려도 이미 사랑을 하는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무헌이가 가람이 한입에 와앙- 하면 진짜 큰일나겠지만!!! 그 물리적으로 잡아먹는거 말고 암튼 잡아먹는거 얼른 보고싶어요
귀여움폭격이에요ㅠㅠ
다람쥐는 최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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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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