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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 관심 227
총 145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4787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145화 (완결)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144화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143화
    • 등록일 2025.04.1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142화
    • 등록일 2025.04.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141화
    • 등록일 2025.04.0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140화
    • 등록일 2025.04.0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139화
    • 등록일 2025.04.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138화
    • 등록일 2025.04.0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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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현대물
*관계: 계약,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첫사랑
*인물(공): 냉혈공, 능글공, 다정공, 무심공, 미인공, 사랑꾼공, 츤데레공
*인물(수): 다정수, 단정수,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잔망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달달물, 삽질물, 성장물, 일상물, 힐링물

*인물 소개:
사무헌(공): 32세. 뱀 수인이자 미래 캐피탈 이사. 뱀 수인 어머니와 평범한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반쪽짜리 수인. 이미지와는 반대로, 극진히 보살피다 해씨별로 떠나보낸 햄스터만 다섯 마리일 정도로 작은 동물을 아끼고 사랑한다. 어느 날 제 앞에 나타난 다람쥐에게도 마음을 빼앗긴다.
강가람(수): 21세. 다람쥐 수인이자 대학생. 본체가 귀여운 다람쥐인 것과 다르게 부드러운 느낌의 미남이다. 어릴 때 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자신을 키워 준 할머니마저 잃었다. 또다시 이별을 겪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던 중 다정한 손길을 건네는 남자를 만난다.

*이럴 때 보세요: 마음 둘 곳 없던 두 사람이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 힐링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우리 집으로 가자.”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작품 정보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인물 #쌍방삽질 #나이차이
#뱀인데햄스터집사였공 #(소동물한정)다정공 #조폭공
#집뺏긴다람쥐수 #크랜베리먹고살쪘수 #손타버렸수

한순간에 보호자도 잃고, 집도 잃은 다람쥐 수인 강가람.
빌린 적도 없는 돈을 내놓으라는 사채업자들을 피해 다람쥐 모습으로 공원에서 지내던 중 수상하고 예쁘장한 남자, 사무헌을 만난다.
매일 견과류와 크랜베리를 건네주는 그의 다정함에 편안함을 느끼던 가람은 얼떨결에 그의 반려 다람쥐가 될 운명에 처한다.

“그러고 보니까… 우리 다람쥐는 수컷인가?”
“우리 다람쥐, 밥 먹을까?”
“원래 다람쥐가 이렇게 똑똑한가?”

가람은 자신이 수인인 것도 모르고 반려동물처럼 대하는 사무헌이 부담스러우면서도 그의 달콤한 손길에 길들여져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토록 다정했던 그가 저를 괴롭혀 온 대부업체의 이사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는데….

[미리보기]
“진짜 미안해. 근데 이거 엄청 중요한 거야.”

사무헌은 진지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그 표정에 덩달아 긴장한 가람이 침을 꼴깍 삼켰다.

“좋은 이름을 지어야 오래 사는 거거든. 너는 나랑 오래오래 같이 살아야 하니까 제일 좋은 이름을 지어 줘야지.”
“…삐이.”

그 말에 조금 감동한 가람이 작은 울음소리를 냈다.

“일단 남자앤지, 여자앤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름이야 뭐 귀엽고 좋은 이름으로 잘 지어 주면 되니까.”

가람은 속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뭐라고 불려도 무슨 상관이겠는가. 평생 불릴 이름도 아니고 이 집에서 나가는 순간 사라질 이름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사무헌의 다음 말이었다.

“성별은 다음에 병원 가서 물어봐야겠다. 아까 원장님하고 통화했는데 다른 다람쥐 만날 거 아니면 중성화는 안 해도 될 거 같대. 워낙 작기도 하고… 어차피 집에 있으면 다른 다람쥐를 볼 일은 없으니까 괜찮겠지, 뭐.”

소름 끼치는 소리에 꼬리털이 오소소 일어났다.

“…삐?”
‘…중성화?’

중성화라니, 이게 무슨 미친 소리야? 당황한 가람은 저도 모르게 입을 작게 벌리고 사무헌을 바라봤다. 물론 사무헌은 그런 가람의 마음은 전혀 모른 채 귀엽다며 손을 뻗어 가람의 벌린 입을 닫아 주었다.

“귀엽긴.”

작가 프로필

하나담담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hanadamdam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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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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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주인공 덕분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mam***
    2025.04.17
  • 전개가 느리고 수 캐릭터가 뒤로 갈수록 매력이 죽어요 스토리도 뒷심이 부족해 보여서 아쉽네요

    fre***
    2025.04.16
  • 이렇게 잘 지내는 중인데 사무헌의 정체를 알게되면 우리 다람쥐 너무 놀랄꺼 같아 벌써 걱정돼요!

    jam***
    2025.04.14
  • 다람쥐 진짜 마음에들고 귀여워요ㅠ

    soo***
    2025.04.13
  • 수인물의 관건은 동물묘사인데 가람이 진짜 귀염뽀작한 다람쥐 그 자체네요ㅋㅋㅋ쏘큐트ㅋㅋㅋㅋ 다람쥐에게 빠진 뱀이라니 절묘합니다ㅋㅋㅋ사무헌 이자식 아기다람쥐한테 잘해라..ㅋㅋㅋ 초반부터 무헌과 가람이 사이 케미가 좋아서 술술 읽히네요. 완결 축하드려요 외전도 기다려지네요!

    enl***
    2025.04.11
  • 잘 보고 있어요 작품 분위기도 좋네요

    cus***
    2024.12.22
  • 다람쥐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tte***
    2024.12.22
  • 수인 너무 귀여워요오 💕💕💕

    moo***
    2024.12.22
  • 소동물 다람쥐가 너무 너무 좋다

    tlt***
    2024.12.22
  • 제목부터 너무 귀여워요

    bom***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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