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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화이트 상세페이지

스노우 화이트

  • 관심 358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499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스노우 화이트 2권 (완결)
    스노우 화이트 2권 (완결)
    • 등록일 2025.04.02.
    • 글자수 약 8.1만 자
    • 3,000

  • 스노우 화이트 1권
    스노우 화이트 1권
    • 등록일 2025.04.02.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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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궁정물, 서양풍, 판타지물
*관계: 금단의관계, 다공일수, 동거/배우자, 서브공있음
*인물(공): 능글공, 다정공, 능욕공, 사랑꾼공, 집착공, 황제공
*인물(수): 미인수, 굴림수, 다정수, 명랑수, 소심수, 순정수, 임신수, 적극수, 허당수
*소재: 감금, 왕족/귀족
*분위기, 기타: 하드코어
*인물 소개:
로건 화이트(공): 벨로리아 국왕으로 미아의 친아버지. 자신의 사랑스러운 아들 미아의 몸과 마음을 매우 아껴 주고 있다.
일곱 나무꾼 형제(공):
에드윈 - 첫째. 형제 중 가장 책임감 강하고 묵직한 성격으로 지도자 역할을 자처한다.
로완 - 둘째. 성격이 온화하고 부드러워 매사에 섬세하고 누구에게나 다정하다.
세드릭 - 셋째. 다소 장난기 많고 형제들 사이의 분위기 메이커다.
개러스 - 넷째.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거칠고 투박한 성격을 갖고 있다.
펠릭스 - 다섯째. 셋째와 더불어 장난끼 많고 능글거리는 면모가 있다.
휴고 - 여섯째. 말수가 적고 조용하며 책과 사색을 즐기는 학자같은 타입이다.
레오 - 일곱째. 막내. 귀여운 외모처럼 유쾌하고 활발하다.
이안(공): 아르키나 왕국의 유일한 왕자. 유리관에 죽은 듯이 잠들어 있는 미아를 발견하곤 거리낌 없이 탐낸다.
미아 화이트(수): 벨로리아 왕국의 하나뿐인 왕자. 자신의 친아버지인 로건 왕의 아이를 임신하겠다고 할 만큼 그를 무척 사랑하고 있다. 쾌락에 매우 약한 편.
*이럴 때 보세요:
1. 전두엽이 살살 녹는 자극…! 욕망…!을 추구하고 싶을 때.
2. 남에게 들켜선 안되는 서재 컬렉션을 모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무엇도 아버지를 향한 제 사랑을 막을 순 없을 거예요.”
스노우 화이트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각종 성적 언어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8P, 투홀쓰리스틱)강압적 관계, 근친요소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양성구유 #서브공들있음
#친아빠공 #자신의입맛대로수조련했공 #일곱나무꾼형제공 #8P가능하공 #이웃나라왕자공 #취향독특하공 #눈처럼새하얗수 #쾌락에약하수 #모두가탐내수

“미아야. 단정하게 굴어야지. 이 나라의 왕자인 네가 남자의 자지를 그렇게 밝혀서야 되겠니?”
“으으응. 죄송해요, 아버지. 미아 벌주세요. 음란한 미아를 아버지 자지로 혼내 주세요.”


흑발의 머리카락과 새하얀 피부를 가진 미아 화이트 왕자. 그는 자신의 친아버지인 로건 왕과 새어머니의 눈을 피해 은밀히 밀애를 즐기며, 아버지가 주는 쾌락에 푹 빠져 있다. 하지만 마녀인 새어머니가 로건 왕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눈엣가시인 미아를 자신의 동생을 시켜 쫓아낸다.

“너 정말 예쁘구나. 예쁜 보지를 가졌어.”
“우리가 바라는 건 단 하나야. 네 아름다운 몸을 우리에게 공유해 주면 돼.”
“죽은 사람이면 어때. 저렇게 예쁜데 어떻게 참으라고.”


자신을 죽이려던 외삼촌도, 피신한 집에서 마주한 일곱 형제들도, 저주에 걸려 죽은 듯이 누워있는 미아를 주운 왕자도 모두 미아의 몸을 탐내는데….


[미리보기]
“이 자세 좋지? 미아 항문 보지로 박히는 거 다른 사람들이 다 보고 있어.”

미아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다른 형제들이 보는 앞에서 박히는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니었지만, 이렇게 서서 들린 채로 박히고 있으니 박히는 모습이 더 적나라하게 보이는 것 같아 부끄러웠다.

“아아, 안 돼요, 안 돼……. 미아 박히는 모습 보지 마세요…….”

미아가 소리치자 침대에 모여 앉아 구경하던 나머지 형제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여태까지 저들이 보는 앞에서 돌아가면서 보지를 대 줬으면서 이제 와서 안 된다고 하는 게 웃기면서도 귀여웠다.

미아는 너무 부끄러워 두 손을 뻗어 아래를 가렸다. 미끈하면서도 끈적한 아래에 손을 얹고서는 새빨개진 얼굴로 소리쳤다.

“아아. 그만 보세요! 미아 보지에서 좆물 나오는 거 부끄러워……!”

휴고가 보지를 가린 미아의 손을 거두어 냈다. 형제들은 저마다 미아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손가락을 집어넣고 마구 헤집었다. 남자들의 손가락이 세 개, 네 개씩 마구 박혔다. 그들은 저들이 하고 싶은 대로 여러 방향으로 각자 움직이며 미아의 질을 긁었다.

“아으응. 거기 계속 만지면……. 으으응. 미아 보지로 사정해요…….”

가뜩이나 들린 채로 항문이 쑤셔져 기분 좋은데, 남자들이 보지까지 만져 주자 미아는 견디지 못할 것 같았다. 미아는 힘겨워하며 제 보지를 매만지는 남자들의 손길을 바라보았다. 남자들 중 한 명이 미아의 음핵에 손을 얹었다. 손가락 여러 개가 보지 안을 쑤시고 세드릭이 항문을 쑤셔 대는 동안, 음핵마저 비벼져 미아는 절정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으응, 아! 으으응, 응!”

미아가 사정을 시작하자, 남자들은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애액을 마구 뿜어 대는 천박한 보지를 찰싹찰싹 때려 주었다. 세드릭은 미아가 사정하는 순간에 맞춰 더 세게 몸을 흔들어 항문을 쑤셨다. 미아의 몸이 마구 흔들리며, 정액과 보짓물이 사방에 흩뿌려졌다.

“아으응, 좋아! 보지랑 자지로 사정하고 있어! 으응!”

작가 프로필

몽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ahdsus.cont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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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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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 잘 봤습니다 !

    rkd***
    2025.04.23
  • 소설이라기 보단.... 썰에 가까운..

    lov***
    2025.04.21
  • 아빠 : 이렇게나 부덕하다 삼촌 : 강간 일곱난쟁이 : 이렇게나 많이 들어간다 여기까지 읽었는데 좀 지루함 너무 씬이 다 비슷해서 질림

    rkd***
    2025.04.19
  • 버스에서 개큰 글씨로 야설 읽는 저질 할배가 된 느낌임...

    msl***
    2025.04.19
  • 별로 기대한것보다 노잼뽕빨임

    yim***
    2025.04.16
  • 안녕하세요 쓰레기통이라는 소식듣고 왔습니다.

    kis***
    2025.04.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un***
    2025.04.14
  • 2권부터는 쪼끔 비위가 상해요... ㅠㅠ 추잡한 거시기뽕짝을 좋아하면 추천입니더 그래도 동화 내용 각색이 재밌게 잘돼서 재밌었어요

    sky***
    2025.04.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n***
    2025.04.14
  • 진짜 약 16만자동안... 감사했습니다

    day***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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