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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특한 것들 상세페이지

사특한 것들

  • 관심 87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451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특한 것들 3권 (완결)
    사특한 것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4.03.
    • 글자수 약 9.9만 자
    • 3,300

  • 사특한 것들 2권
    사특한 것들 2권
    • 등록일 2025.04.03.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

  • 사특한 것들 1권
    사특한 것들 1권
    • 등록일 2025.04.03.
    • 글자수 약 10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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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학원/캠퍼스물, 현대물
*관계: 금단의 관계, 재회물
*인물(공): 개아가공, 광공, 냉혈공, 능욕공, 다정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집착공
*인물(수): 굴림수, 다정수, 미인수, 순정수, 순진수, 적극수
*소재: 감금, 대학생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단행본, 사건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인물 소개:
정채윤(공):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 재벌가의 외동아들. 친절하고 여유로운 태도까지 갖췄지만, 그 속에 무서울 정도로 집요한 집착을 숨기고 있다.
이채희(수): 시골 출신의 조용하고 순진한 모범생.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은 탓에 소극적인 성격으로 자랐다.

*이럴 때 보세요: 배덕과 자극이 질척하게 뒤섞인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무래도 너랑 나는 한 몸이었던 것 같아.”
사특한 것들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양성구유 등의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양성구유 #금단의관계 #쌍둥이찐근 #무자각재회물 #무속한스푼
#모럴없는집착공 #다정한개아가공 # #따지자면동생공
#집착환영하수 #순진한적극수 #따지자면형수

신체의 비밀을 숨기고 서울로 상경한 대학생 재희.
남들과는 다른 몸을 숨기기 위해 지금껏 노력해왔지만, 결국 동기 채윤에게 다리 사이의 은밀한 곳을 들키고 마는데….

“지금 보니까 정액 때문이 아니라 여기 물 때문에 홍수 난 거구나?”
“…아, 제발.”
“여기는 뭐라고 해? 보지?”

그렇게 시작된 관계를 계기로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지고,
이상할 정도로 강한 끌림과 어쩐지 닮은 듯한 눈매에 그들은 운명을 느낀다.

운명이라니.
세상에 그렇게 웃긴 단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두 사람을 잇는 붉은 실의 정체는 무엇일까?

[미리보기]

“부모님은 너 보지 달린 거 다 아시겠네?”

부모님이니까.
정채윤이 느리게 허리를 움직이며 말했다. 제대로 난 좆 길은 며칠 쑤셔 주지 않은 것도 상관없는 모양인지 금세 쫀득하게 길을 열며 단단한 살덩이를 받아들였다. 꼭 살아 있는 무언가가 의지를 가지고 빨아들이는 것 같았다. 정채윤은 그 안으로 흔쾌히 좆을 빨려 주며 말을 이었다.

“그럼 네가 좆 달린 남자를 만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들켜도 뭐 어때?
정채윤은 반쯤 돌아가 버린 눈을 하고 쿡쿡 웃으며 말했다.

“하아.”
“으으윽, 깊, 어…! 아아, 너무 꽉 차.”

정채윤은 이재희를 온 힘을 다해 끌어안았다. 정액으로 가득 차 땅땅해진 고환이 이재희의 아래에 딱 달라붙었다. 끝까지 넣기만 한 것에 흥분한 건지 내벽이 꽈악 조여들더니 제멋대로 좆을 뱉어 내려고 했다. 찔끔거리는 내벽을 느끼면서 정채윤이 낮게 신음했다.

“하으, 응.”

이재희는 정말이지 잘 느꼈다. 움직임 없이 품고만 있는데도 저 혼자 발발 떨고 허리를 들썩이고 난리였다.
자신이 처음이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뿐이었다. 다른 놈 좆을 품고 이랬을 거라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았다. 좆물 많이 먹어 주려고 구멍도 두 개나 달고 태어난 이재희.
정채윤은 무슨 일이 생겨도 이재희를 절대 떨어트려 놓지 않을 거였다.

작가 프로필

잠만잘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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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특한 것들 (잠만잘게여)

리뷰

4.7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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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친도 웬만하면 잘 안 먹고 양성구유는 더 안 먹는데 이 작품은 제 모든 취향을 부쉈어요. J사에서 보다가 D사도 따라가고 출간날만 기다렸는데 출간되는걸 보니 너무너무 기쁘고 좋아요. 진짜 재밌고 필력도 좋으니 찍먹이라도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siy***
    2025.06.15
  • 찐근쌍둥이에 양성구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kk***
    2025.06.06
  • 찐근 ....맛있습니다

    whd***
    2025.05.21
  • 빌런(?) 부모님 비중이 적다곤 못하겠는데 공이 사이다 뿌리면서 불도저 직진해서 진짜 편하게 봤고 씬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써주시다니 세상에 이럴수가 진짜 너무 최고로 감사합니다 외전이랑 차기작 같이 기다릴게요^~^ 그리고 오탈자 꼭 수정해주세요!!! 재탕할 때마다 신경쓰여요ㅠㅠ

    ber***
    2025.04.23
  • 레전드 존맛 미쳤다

    ili***
    2025.04.20
  • 음……… ㄴㅁ맛있다

    hhh***
    2025.04.12
  • 쌍둥이 근친인데 쌍둥이의 맛이 많이 안느껴지는게 좀 아쉽지만ㅠㅠ그래도 가뭄의 단비같이 달고 맛있게 핥으면서 읽었습니다 ㄷㄹㅌ에서부터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채윤이가 재희한테 진실을 말해주는 외전은 언제나오죠 작가님?ㅠㅠㅠㅠㅠ

    yyj***
    2025.04.09
  • 설명에는 공이 동생이라는데 글 본문에서는 둘째 가랑이 이야기하던데... 반대 아닌가여 아님 내가 잘못봤나

    mus***
    2025.04.09
  • 읽다 지쳐서 나중에는 씬 휙휙 넘김

    kan***
    2025.04.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ui***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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