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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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6화
2권: 36화 ~ 72화
3권: 72화 ~ 108화
4권: 108화 ~ 외전 15화
BL 가이드
*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인물(공):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상처공, 순정공, 순진공, 울보공, 재벌공, 절륜공, 집착공, 짝사랑공, 호구공, 후회공, 존댓말>반말
*인물(수): 미남수, 강수, 까칠수, 능력수, 다정수, 단정수, 순정수, 얼빠수, 우월수, 적극수, 츤데레수, 헌신수
*소재: 감금, 구원, 복수, 오해/착각, 전문직물, 질투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달달물, 사건물, 삽질물, 성장물, 애절물, 코믹/개그물
*인물 소개:
연승주(공): 27세. 9년 동안 집밖을 나간 적 없는 히키코모리다. 실제로는 무척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음에도 자신의 외모가 징그럽다고 생각해 머리로 가리고 다닌다. 가정 폭력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갖고 있으며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다. 선율의 목소리를 우연히 듣고 팬이 되었다. 목소리로 시작되었던 선율에 대한 집착은 점차 불어나 걷잡을 수 없어진다.
강선율(수): 27세. 성우 공채를 공부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붙었으며, 천재라 불리는 유망주였다. 잘생긴 외모를 지녔지만 차가운 인상과 까칠한 말투 때문에 오해를 받는 편이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성격 탓에 피해를 많이 본다. 약자에게 무척 약한 편이라 승주의 음침함에 배신감이 들다가도 안쓰러움을 느낀다.
*이럴 때 보세요: 상처 많은 히키코모리공이 자신을 돌봐 준 수와 함께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친구 못 해. 물고 빨고 할 거 다 하는데 어떻게 친구를 하겠니?”
작품 정보
#불의는못참수 #성우수 #공얼굴에홀리수
강선율에게 연승주는 생애 첫 과오였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천재 성우 선율. 그러나 그는 낙하산 PD를 고발한 뒤 업계에서 매장을 당하고 만다. 그럼에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던 어느 날, 설상가상으로 집은 침수되고 집주인의 잠수로 인해 보증금까지 잃고 만다. 절망에 빠진 선율이 꿈을 포기하려던 그때.
- 저는 이제 성우님이 아니면 안 된단 말이에요……!
[연승주: 고소당하기 싫으면]
[연승주: 우리집에서 살아주세요...]
[연승주: 안될까요...??]
자신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며 이상한 남자가 동거를 제안하는데….
[미리 보기]
“아, 아니에요. 성우님은…… 다른 사람들과 달라요. 처음부터 달랐어요. 성우님 목소리만 들으면 머릿속이 깨끗해지고, 편안하고, 따뜻하고, 해, 행복해져요. 억만금을, 억만금을 줘서라도 계속 듣고 싶단 말이에요.”
선율의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낯간지럽게 뭐라는 거야……. 승주가 대놓고 칭찬하는 게 하루 이틀 일은 아니었지만, 그의 목소리에서 진심이 뚝뚝 묻어나서 더 민망했다. 선율은 스멀스멀 올라가는 입꼬리를 다잡고 헛기침했다.
“큼, 그건 다른 성우들을 안 들어 봐서 그래요. 내가 이 바닥에서 이 연차치고 잘하는 편인 건 맞지만……. 아, 서태경이라고 엄청 잘하는 선배 있는데, 그 선배 것도 한번 들어 봐요. 나보다 훨씬 섬세하게 연기를 하는 사람인데…….”
“시, 싫어요. 성우님보다 양순음을 예쁘게 말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요!”
“양순, 뭐?”
“치, 치조음도요……. 평소엔 담백하게 입술이나 혀가 떨어지는데, 강조할 때 호흡으로 세게 미는 강도도 성우님이 가장 완벽해요. 시옷 발음할 때도 바람이 많이 새지 않고…….”
“저기, 잠깐만.”
“숨소리도 지저분하게 들리는 사람들 많은데, 성우님은 필요할 때 아니면 최대한 숨 쉬는 소리를 작게 내잖아요. 그, 그래서 더 깨끗하게 들려요……. 아! 말의 빠르기도요. 내레이션마다 말하는 속도가 미세하게 다른데, 같은 대본을 주면 다시 똑같아져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처, 천재 같아요!”
작가 프로필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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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 보다 드라마틱한 글이었음ㅋㅋㅋ 재밌었어요
sst***2026.09.113권이면 충분할텐데 늘어지고~ 또 늘어지고 재회까지 고구마... 3권뒤부터는 사선 읽기로 읽었어요 외모찬양 좋아하는데 넘 심하고 수 엄마 진짜 극혐이네요ㅋㅋ 평생 수가 엄마한테 호구로 살듯 그리고 태경이도 진짜 호구같음요... 거의 대부분 도와주는데 형제 둘다 은인한테 너무 틱틱 거려서... 비호감을 심어줍니다..
seh***2026.07.16조금 유치하긴 한데 공수캐미는 적당히 귀엽게 볼만함 수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대머리 될 것 같음 갈등이 너무 억텐임
Mil***2026.05.07선율이 엄마 진짜 너무 싫다.. 자식이 호구도 아니고 승주 가족들도.. 제정상은 아님.. 승주 자낮인데... 선율이 집착까지.. 조금... 아..
suk***2026.04.06불도저수란 말이 찰떡이네요
ljo***2025.10.31뒤로 가면 갈수록 엥 곧 있으면 완결인데 왜 또 꼬이지?;; 싶음 3권 정도에서 마무리했으면 좋았을 것 같음 캐디는 좋은데 가끔 대사가 좀 유치하다…? 그냥 특수문자 많은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럴 수도
sh9***2025.09.29표지가 별로라서 기대안했는데 수가 쾌남이고 저는 서태경이 넘 좋아요~~^^
mir***2025.07.10첨에는 그냥 귀엽고 가벼운 내용인줄 알았는데 중간에 승주랑 선율이 힘든일 많아서 가슴 아팠음 ㅠㅠ 그래도 둘이 서로 구원해주는 서사라 재밌게 잘 읽었어요! 더 달달한 외전도 보고싶어요
lil***2025.07.08너무 재밌어요 외전이 더 필요해요 ㅠㅠㅠㅠㅠㅠ
cak***2025.07.06아는 맛이 더 맛나요 울보공 좋아하는데 작가님이 맛깔나게 말아주셨어요 초반 선율이 불행서사로 좀 진입장벽있었는데 중후반부는 매끄러웠어요 어휴 보느라 밤샜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승주의 5년후에 복수과정이 좀 건너뛰었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게 아쉬웠어요
rim***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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