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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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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2153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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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미스터리/오컬트, 판타지물, 현대물
*관계: 계약, 나이차이
*인물(공): 강공, 능글공, 무심공, 미인공, 절륜공, 존댓말공
*인물(수): 능력수, 명랑수, 상처수, 얼빠수, 평범수, 허당수
*소재: 구원, 인외존재
*분위기, 기타: 사건물, 코믹/개그물
*인물 소개:
함필영(공): ?세, 사람의 피를 빨아 먹고 살며 도술을 부리는 뱀 요괴. 과거에 한 마을을 몰살했다는 수상쩍은 소문을 달고 다녀 사람들의 두려움을 산다. 인간을 혐오했으나 승우를 만나고 처음으로 인간에게 호의를 느끼게 된다. 책쾌이던 스승의 유지를 이어받아 명범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승우(수): 25세, 인생이 잘 풀리지는 않지만, 낙관적인 성격과 성실함으로 잘 헤쳐 나간다. 다만 사람을 잘 믿어 사기를 잘 당하는 편. 주술이 통하지 않는 체질로 인해 필영과 엮이며 인생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스스로를 이방인이라 하는 인외공과 사랑에 상처를 받았지만 다시금 사랑과 마주할 준비가 된 명랑수가 만나 서로를 품어 주는 구원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차라리 아무것도 못 하게 묶어서 가둬 두고 싶다고요. 그렇다는 건, 저도 승우 씨를 좋아하는 건가요?”
*관계: 계약, 나이차이
*인물(공): 강공, 능글공, 무심공, 미인공, 절륜공, 존댓말공
*인물(수): 능력수, 명랑수, 상처수, 얼빠수, 평범수, 허당수
*소재: 구원, 인외존재
*분위기, 기타: 사건물, 코믹/개그물
*인물 소개:
함필영(공): ?세, 사람의 피를 빨아 먹고 살며 도술을 부리는 뱀 요괴. 과거에 한 마을을 몰살했다는 수상쩍은 소문을 달고 다녀 사람들의 두려움을 산다. 인간을 혐오했으나 승우를 만나고 처음으로 인간에게 호의를 느끼게 된다. 책쾌이던 스승의 유지를 이어받아 명범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승우(수): 25세, 인생이 잘 풀리지는 않지만, 낙관적인 성격과 성실함으로 잘 헤쳐 나간다. 다만 사람을 잘 믿어 사기를 잘 당하는 편. 주술이 통하지 않는 체질로 인해 필영과 엮이며 인생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스스로를 이방인이라 하는 인외공과 사랑에 상처를 받았지만 다시금 사랑과 마주할 준비가 된 명랑수가 만나 서로를 품어 주는 구원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차라리 아무것도 못 하게 묶어서 가둬 두고 싶다고요. 그렇다는 건, 저도 승우 씨를 좋아하는 건가요?”
괴이책방 책수선실
작품 정보
#미스터리/오컬트 #요괴 #주술
#인외공 #저주인형공 #삶이꼬였수 #명이짧수
“여기, 책 수선하는 곳 맞나요?”
평범한 동네 책방 ‘명범서관’에는 수상한 책 수선실이 있다.
그런데 수선…은 무슨. 책을 짝퉁으로 만들지 않나, 관련된 모든 소동을 해결하기도 하는 심부름 센터에 가까웠다.
그리고 그곳에 입사하게 된 유일한 인간인 승우.
날 고용한 이유가 주술이 통하지 않는 특이 체질 때문이라고?
게다가 동료들이 요괴라니.
내 인생이 망하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망할 수가 있어?
[미리보기]
쿠구구궁, 울리던 엘리베이터 내부가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당황한 승우가 그에게 찰싹 붙으니 그가 허리에 팔을 감아 승우를 끌어당겼다.
“저한테 붙어요. 점점 좁아질 거라.”
점점 엘리베이터 벽이 가까이 다가오나 싶더니 두 사람이 꽉 끼일 정도로 좁아졌다.
“이, 이게 대체…….”
“혼자 갈 땐 괜찮았는데 둘이 되니 좀 좁긴 하네요.”
그가 바로 등 뒤에서 귀에 대고 속삭였다. 거의 뒤에서 꽉 끌어안은 모양새였다. 승우는 팔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허둥거리다 허리를 감싼 그의 팔을 붙잡았다.
‘아 잠깐. 어, 엉덩이에 뭐가 닿는데.’
승우가 식은땀을 흘리며 하체를 떨어뜨리려 했지만 이미 옴짝달싹 못 하게 끼어 있는지라 도망칠 공간이 없었다.
승우가 안절부절못하고 바르작거리자 필영이 그런 승우를 움직이지 못하게 더욱 꽉 끌어안았다.
“꿈틀대지 말고 가만히 있어요.”
귓가에 대고 말하니 간질간질한 목덜미에 솜털이 바짝 솟았다.
‘젠장. 더 좁아지는 것 같은데?’
두 사람을 꽉 짓누르듯 다가온 벽이 이젠 꿀렁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출렁거리는 움직임이 마치 살덩이 같았다.
“3초 후에 떨어질 거니까 놀라지 마요.”
“예?!”
벽과 마찬가지로 출렁이던 바닥이 점점 아래로 꺼지며 두 사람을 집어삼키듯 끌고 들어갔다. 발이 깊이 빠지나 싶은 순간, 바닥이 사라져 버렸다.
“으아아악!!”
3초 아니잖아!
곧장 그 아래로 훅 떨어진 두 사람이 동굴 속을 미끄러져 내려갔다. 마치 축축하고 물컹한 식도를 통과하는 기분이었다.
어느새 승우가 그에게 매달려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인외공 #저주인형공 #삶이꼬였수 #명이짧수
“여기, 책 수선하는 곳 맞나요?”
평범한 동네 책방 ‘명범서관’에는 수상한 책 수선실이 있다.
그런데 수선…은 무슨. 책을 짝퉁으로 만들지 않나, 관련된 모든 소동을 해결하기도 하는 심부름 센터에 가까웠다.
그리고 그곳에 입사하게 된 유일한 인간인 승우.
날 고용한 이유가 주술이 통하지 않는 특이 체질 때문이라고?
게다가 동료들이 요괴라니.
내 인생이 망하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망할 수가 있어?
[미리보기]
쿠구구궁, 울리던 엘리베이터 내부가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당황한 승우가 그에게 찰싹 붙으니 그가 허리에 팔을 감아 승우를 끌어당겼다.
“저한테 붙어요. 점점 좁아질 거라.”
점점 엘리베이터 벽이 가까이 다가오나 싶더니 두 사람이 꽉 끼일 정도로 좁아졌다.
“이, 이게 대체…….”
“혼자 갈 땐 괜찮았는데 둘이 되니 좀 좁긴 하네요.”
그가 바로 등 뒤에서 귀에 대고 속삭였다. 거의 뒤에서 꽉 끌어안은 모양새였다. 승우는 팔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허둥거리다 허리를 감싼 그의 팔을 붙잡았다.
‘아 잠깐. 어, 엉덩이에 뭐가 닿는데.’
승우가 식은땀을 흘리며 하체를 떨어뜨리려 했지만 이미 옴짝달싹 못 하게 끼어 있는지라 도망칠 공간이 없었다.
승우가 안절부절못하고 바르작거리자 필영이 그런 승우를 움직이지 못하게 더욱 꽉 끌어안았다.
“꿈틀대지 말고 가만히 있어요.”
귓가에 대고 말하니 간질간질한 목덜미에 솜털이 바짝 솟았다.
‘젠장. 더 좁아지는 것 같은데?’
두 사람을 꽉 짓누르듯 다가온 벽이 이젠 꿀렁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출렁거리는 움직임이 마치 살덩이 같았다.
“3초 후에 떨어질 거니까 놀라지 마요.”
“예?!”
벽과 마찬가지로 출렁이던 바닥이 점점 아래로 꺼지며 두 사람을 집어삼키듯 끌고 들어갔다. 발이 깊이 빠지나 싶은 순간, 바닥이 사라져 버렸다.
“으아아악!!”
3초 아니잖아!
곧장 그 아래로 훅 떨어진 두 사람이 동굴 속을 미끄러져 내려갔다. 마치 축축하고 물컹한 식도를 통과하는 기분이었다.
어느새 승우가 그에게 매달려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리뷰
4.4
구매자 별점
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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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1권입니다 필요하신분 ~ X3AV-ZQZW-T44H-6TM6-26UH
ami***2026.01.03오컬트라 일단 구매
fic***2025.11.30흥미로운 사건에 등장인물들도 다 개성있고 재밌어요. 승우의 내적 외침 넘 웃겼구욬ㅋㅋㅋ 청용이도 행복하게 쭉 살았음 합니다.
lon***2025.08.17좋아하는 미스터리 오컬트 소재라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yab***2025.07.28. 1권 읽고있는데 수가 진짜 *** 눈치없고 민폐네요 하....
cjs***2025.07.13진심 완전 재밌어요 로맨스, 스토리 적절해서 저같이 로맨스 중심녀는 행복했어요. 안 유치하고 재밌어요 추천. 수가 완전 쿨해서 시원시원
tha***2025.07.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ed***2025.07.07
제가 이 소재를 참 좋아하는데요 … 주인공들의 캐릭터성이 좀 모호하다고나 할까요 전개도 불친절하고요 저는 1권에서 하차합니다
rud***2025.07.04동양풍 오컬트물이라 마음에 들고 공수 조합도 흥미로워서 재밌게 봤어요
sol***2025.07.03소재도 소재인데 둘의 서사가 너무 흥미로워서 안볼수가 없었네요...
mal***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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