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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아라, 영주님! 상세페이지

살아남아라, 영주님!

  • 관심 1,652
총 309화
연재
  • 매주 화, 수, 목, 금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2157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살아남아라, 영주님! 309화
    • 등록일 2026.07.1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살아남아라, 영주님! 308화
    • 등록일 2026.07.09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살아남아라, 영주님! 307화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살아남아라, 영주님! 306화
    • 등록일 2026.07.0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살아남아라, 영주님! 305화
    • 등록일 2026.07.0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살아남아라, 영주님! 304화
    • 등록일 2026.07.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살아남아라, 영주님! 303화
    • 등록일 2026.07.0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살아남아라, 영주님! 302화
    • 등록일 2026.06.30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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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관계: 나이차이, 다공일수, 사제관계, 신분차이
*인물(공): 까칠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상처공, 순정공, 순진공, 연하공, 절륜공, 짝사랑공, 츤데레공
*인물(수): 강수, 능력수, 다정수, 미남수, 연상수, 중년수, 헌신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외국인, 인외존재, 질투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성장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인물 소개:
-볼란트(공1): 덥수룩한 머리와 까만 눈 덕에 커다랗고 얌전한 개를 연상시키는 생김새. 해맑고 천진난만하다. 새로 온 영주님이 이 마을에 오래오래 남아 주길 바라고 있다.
-알렉스(공2): 사나운 이목구비와 커다란 덩치, 눈가를 뒤덮은 흉터로 인해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외모. 곧 떠날 게 뻔한 새 영주님에게 마음을 주지 않으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아룬(공3): 카보넬 왕국의 둘째 왕자. 생명의 은인이자 평생의 스승인 레이널드를 각별하게 여긴다. 그를 다시 왕성으로 데려가는 것이 목적이지만 일단 영지에 머물러 상황을 지켜보려고 한다.
-세르나(공4): 카보넬 왕국의 막내 왕자. 호기심이 많아 어디로 튈지 모른다. 막내 티를 벗지 못해 가끔 애처럼 굴지만 영민하고 눈치도 빠르다. 엄격하면서도 따듯한 레이널드에게 의지한다.
-레이널드 미들턴(수): 47세. 전직 왕국 기사단장. 신체 나이만 따지자면 서른 살 젊은이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단호할 땐 단호하지만 정이 많아 늘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한 중년수가 혈기왕성한 공들과 이리저리 엮이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말이지, 어린애 같은 청년들이로군.’
살아남아라, 영주님!

작품 정보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판타지 #다공일수 #혈기왕성공 #새파랗게어린연하공 #미남중년수 #(구)기사단장(현)영주수

“내 나이가 곧 쉰이다, 이 빌어먹을 새끼야!"

왕국 기사단의 기사단장인 레이널드의 꿈은 단순했다. 은퇴한 다음 자그마한 영지 하나를 받아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생을 살아가는 것.
하지만 그가 국왕으로부터 받은 영지는 토벌해야 할 몬스터가 넘쳐 나고 발랑 까진 젊은 놈들만 득시글거리는 황무지였는데….

“그런데, 노인장께서는 무슨 용무로 이런 시골 동네까지 오셨는지?”

과연 레이널드는 싹퉁바가지 없는 청년들과 왕국 최악의 영지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미리보기]

“조심하세요, 영주님!”

레이널드는 저 밑에서 들려온 비명을 인지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렸다. 나름대로 잘 여민다고 여몄던 허리춤 사이로, 서너 개의 촉수가 쑥 들어오는 감각이 섬뜩했다.

‘제기랄, 방심했나!’

검으로 촉수 몇 개를 끊어 내긴 했으나 이미 몸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였다. 속절없이 추락하기 직전 여러 가닥의 촉수가 레이널드의 허리를 다시 붙잡았다. 이걸 끊었다간 기껏 올라온 노력이 무색하게 다시 굴러떨어져 버리고, 그렇다고 안 끊고 내버려뒀다간 움직임이 봉쇄된다. 곤란한 노릇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촉수들을 내버려둘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신변의 위협은 둘째 치더라도 조금 더 중요한 걸 지켜야만 했다. 저 아래에서 경악한 얼굴로 아우성을 내지르고 있는 청년들에게 별로 좋지 못한 꼴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 어떻게든 바지만큼은 사수해야 했다. 아니, 바지는 운 나쁘면 포기할 수 있다 쳐도 그 아래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

“쏘지 마, 멍청아! 영주님을 떨어뜨릴 생각이야?!”
“아니, 그래도…!”

청년들은 어찌할 바를 모른 채 갈팡질팡할 뿐이었다. 석궁으로 촉수를 끊으려는 무모한 시도를 하려던 이들은 다른 청년들의 만류에 머뭇거렸다.

몇몇 용감한 이들이 레이널드가 했던 걸 따라 하려는 듯 촉수의 탑 근처로 접근하려 했지만, 대부분은 1미터도 채 올라오지 못하고 기겁을 해서 뒤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저러다가 누구 하나 다치겠는데. 그렇게 판단한 레이널드는 이를 갈며 소리쳤다.

“섣불리 행동하지 말게!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아직 검을 놓치지는 않아 다행이었다. 레이널드는 결국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촉수를 잘라 냈다. 지지대를 잃은 몸이 휘청 아래로 떨어져 내렸지만, 다행히도 아까 볼란트가 쏴 놓은 석궁 화살을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상황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허리춤에 서늘한 감각이 와 닿더니 속옷 안으로 미끄덩거리는 촉수들이 쑥 들어왔다.

“이 자식들이, 진짜…!”

리뷰

4.9

구매자 별점
1,5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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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양각색의 젊은이들을 홀려놓고도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늙은이 수를 보니 삶에 희망이 생기네요. 특히 L 부분이 너무 너무 너무 갓벽해서 읽는 내내 미소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팍팍한 현생 속에서 이런 작품이 리다무로 연재되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작가님 오래오래 건강하고 장수하시고 꼭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sak***
    2026.07.08
  • 이 사람 필력은 좋은데 왜케 늙은이 수를 좋아하는거임? 진짜 취향차이나서 불호임. 근데 필력은 극호임. 근데 늙은이 수 불호임. 근데 공이 극호임. 진짜 나 살려

    dus***
    2026.07.02
  • 이벤트로 100화대여 찍먹해보니 표지와 작품 소개 보고 예상했던 내용과 전혀 달라서 바로 전화결제했어요 서류작업에 파묻혀사는 유능한 중년떡대수가 어린 공들한테 플러팅 받는 그저 그런 내용일줄 알았는데(물론 이런 내용도 좋아하긴 합니다...) 초반의 몬스터-인간 역전세계, 몬스터가 농사지은 농작물을 서리하는 주민들, 인간과 몬스터가 서로 죽고 죽이지만 가끔 어설프게 의사소통 하며 상부상조도 하는 미묘한 관계도 신선해서 좋았고 이야기가 진행되며 점차 몽롱하고 섬찟한 세계관의 이면이 드러날 때는 서양풍 판타지지만 요즘 유행하는 괴이물이 종종 떠오르게 합니다 각자의 비밀과 사연을 안고있는 캐릭터들과 세계관이 연결되는 부분도 좋았고요 리뷰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BL의 L은... 공들이 초반부터 수에게 호감을 품고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집착하는 모양새지만 독자가 정말로 로맨스를 느낄 법한 부분은 100화 이후인데 후반부는 의외로 L비중이 큽니다 왜 수에게 공들이 끌리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도 설명되고요 이미누님 작품은 항상 클리셰를 비트는 세계관이지만 그 발상에 매몰되지 않고 작품 전반적으로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해서 좋아요

    985***
    2026.07.02
  • 아직 보는 중이라 L은 없어도 그냥 재밌는 판소같은데요? 판소 기준으로 봐도 나쁘지 않습니다. 중년수는 말투를 잘 못 다뤄서 식는 작품이 많은데 이건 중년 같으면서도 식지 않아서 좋네요. 최신화까지 보신 분들 혹시 메인공 있나요?ㅎㅎ

    psj***
    2026.07.02
  • 하 갈까마귀의 재림을 바라마지않았는데 드디어 왔네요 감격

    qne***
    2026.06.17
  • 재미있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eld***
    2026.05.07
  • 작가님 전작은 재미있게 봤지만 이번 작은 그닥.. 비엘보다는 판소에 가까운 분위기. 판타지 분위기 빌드업이라고 생각하면 견뎌볼만함. 근데 수가 매력있다는건 알겠지만 모든 남성이 수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사실상 총수물. 어떤 설정인지는 자세히 안나와 모르겠지만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는 남국왕이 주인수에 집착하는데 솔직히 불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로지 중년수라 별점을 하나 더 드립니다

    zks***
    2026.05.04
  • 그냥 판소같다는 말에 개큰구매~! 200화 정도 봤는데 세계관이랑 종족 설정이 너무 신선하고 재밌음 던전상인은 던전 기믹같은게 재밌어서 잘봤지만 연애는 별로 흥미가 안갔는데 영주님은 연애파트도 재밌네요... 덕분에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찍먹해볼듯

    sho***
    2026.04.25
  • 와 진짜 스토리 탄탄해요. 서사쌓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진도는 130화넘어가면서부터 나오고 점점 스킨십 공들과 진해지다가 200화 넘어가면서 터집니다ㅎㅎㅎ스토리기반 다공일수라 너무 좋고 다 순애바탕이라 더 좋아요. 수도 너무 다정수인데다가 능력수라 멋있구요. 다공일수 다같살 좋아하는분들께 강력추천드려요

    gjd***
    2026.03.28
  • ☆★☆225화☆★☆ 헛헉 내 도파민 아... 나는 상상 이상의 쓰레기였다...하지만 너희가...아니 근데...하 아니...아 아니...아 내가 기대한 건...난 스레기야 131화 보는 중 판타지도 좋아하고 비엘도 좋아하고 중년도 좋아하고 하대체얘네는사귀긴하는거임아닌거임 상태인데 판소 읽을 때 아얘네그냥사귀먄안되나이거왜판소지 하던 마음을 가지고 그래이거비엘이다공수정해져있고어쨌든사귀진않더라도러브라인이확실히있으니함봐보자 하고 두근두근 판타지를 즐기는 중입니다 뭐 언젠가는 러브도 나오겠죠 저는 원래 판소 좋아했어서 지금 딱 마음에 듭니다 마음에 안 드는 건 십구금 도파민이 부족하다는 정도... 참을 수 있어 난 어른이니까

    sg1***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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