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상세페이지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 관심 171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216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5권 (완결)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4권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4권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10.8만 자
    • 3,400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3권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3권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10.4만 자
    • 3,400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2권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2권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400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권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권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4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2화
3권: 62화 ~ 93화
4권: 94화 ~ 125화
5권: 126화 ~ 외전 15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현대물
*관계: 계약,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첫사랑
*인물(공): 냉혈공, 능글공, 다정공, 무심공, 미인공, 사랑꾼공, 츤데레공
*인물(수): 다정수, 단정수,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잔망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달달물, 삽질물, 성장물, 일상물, 힐링물

*인물 소개:
사무헌(공): 32세. 뱀 수인이자 미래 캐피탈 이사. 뱀 수인 어머니와 평범한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반쪽짜리 수인. 이미지와는 반대로, 극진히 보살피다 해씨별로 떠나보낸 햄스터만 다섯 마리일 정도로 작은 동물을 아끼고 사랑한다. 어느 날 제 앞에 나타난 다람쥐에게도 마음을 빼앗긴다.
강가람(수): 21세. 다람쥐 수인이자 대학생. 본체가 귀여운 다람쥐인 것과 다르게 부드러운 느낌의 미남이다. 어릴 때 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자신을 키워 준 할머니마저 잃었다. 또다시 이별을 겪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던 중 다정한 손길을 건네는 남자를 만난다.

*이럴 때 보세요: 마음 둘 곳 없던 두 사람이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 힐링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우리 집으로 가자.”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작품 정보

#수인물 #쌍방삽질 #나이차이
#뱀인데햄스터집사였공 #(소동물한정)다정공 #조폭공
#집뺏긴다람쥐수 #크랜베리먹고살쪘수 #손타버렸수

한순간에 보호자도 잃고, 집도 잃은 다람쥐 수인 강가람.
빌린 적도 없는 돈을 내놓으라는 사채업자들을 피해 다람쥐 모습으로 공원에서 지내던 중 수상하고 예쁘장한 남자, 사무헌을 만난다.
매일 견과류와 크랜베리를 건네주는 그의 다정함에 편안함을 느끼던 가람은 얼떨결에 그의 반려 다람쥐가 될 운명에 처한다.

“그러고 보니까… 우리 다람쥐는 수컷인가?”
“우리 다람쥐, 밥 먹을까?”
“원래 다람쥐가 이렇게 똑똑한가?”

가람은 자신이 수인인 것도 모르고 반려동물처럼 대하는 사무헌이 부담스러우면서도 그의 달콤한 손길에 길들여져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토록 다정했던 그가 저를 괴롭혀 온 대부업체의 이사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는데….

[미리보기]
“진짜 미안해. 근데 이거 엄청 중요한 거야.”

사무헌은 진지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그 표정에 덩달아 긴장한 가람이 침을 꼴깍 삼켰다.

“좋은 이름을 지어야 오래 사는 거거든. 너는 나랑 오래오래 같이 살아야 하니까 제일 좋은 이름을 지어 줘야지.”
“…삐이.”

그 말에 조금 감동한 가람이 작은 울음소리를 냈다.

“일단 남자앤지, 여자앤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름이야 뭐 귀엽고 좋은 이름으로 잘 지어 주면 되니까.”

가람은 속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뭐라고 불려도 무슨 상관이겠는가. 평생 불릴 이름도 아니고 이 집에서 나가는 순간 사라질 이름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사무헌의 다음 말이었다.

“성별은 다음에 병원 가서 물어봐야겠다. 아까 원장님하고 통화했는데 다른 다람쥐 만날 거 아니면 중성화는 안 해도 될 거 같대. 워낙 작기도 하고… 어차피 집에 있으면 다른 다람쥐를 볼 일은 없으니까 괜찮겠지, 뭐.”

소름 끼치는 소리에 꼬리털이 오소소 일어났다.

“…삐?”
‘…중성화?’

중성화라니, 이게 무슨 미친 소리야? 당황한 가람은 저도 모르게 입을 작게 벌리고 사무헌을 바라봤다. 물론 사무헌은 그런 가람의 마음은 전혀 모른 채 귀엽다며 손을 뻗어 가람의 벌린 입을 닫아 주었다.

“귀엽긴.”

작가 프로필

하나담담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hanadamdam47@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하나담담)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하나담담)
  • 용감한 강아지가 고양이를 얻는다 (하나담담)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15세 개정판) (하나담담)
  • 최악의 상대와 연애하는 방법 (하나담담)
  • 뉴비가 쓰는 구원서사 (하나담담)
  • 스노이 썸머(Snowy Summer) (하나담담)

리뷰

4.5

구매자 별점
12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다람쥐 귀욥다.. 공도 다정함ㅋㅋㅋ 그래서그런지 자극적인건 좀 덜하지만 그래듀 좋앗어용

    ros***
    2025.07.14
  • 사실 뱀수인이라면 무릇 다리사이에 추가로 더 달린 두개의 다리를 전부 다 써봐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냥 스토리 자체가 달달힐링이라 굳이 없어도 너무 만족스러움. 보면서 진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작가님표 수인힐링물 너무 좋고. 가람이도 귀엽고 람쥐바보 뱀아저씨도,,,하 ㅈㄴ스윗아저씨임. 진짜 가람이밖에 모르는 바보,,,,

    hay***
    2025.07.14
  • 귀여워서 5점 섹텐을 바란다면 1점 뱀수인이자나...ಠ_ಠ 소인은.. 매우 실망했습니다...

    sps***
    2025.07.13
  • 기대했던 것 보다 깊이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셔서 맘에 들고 전체적인 소설 분위기도 귀염뽀쟉하고 힐링 됩니당 강추 +수정) 2권에서 하차ㅠㅠ 그냥 무난해서 뒷내용이 안 궁금해요

    rm0***
    2025.07.11
  • 귀여워요~~~~~~~

    fic***
    2025.07.10
  • 삐삣삐삣 귀여워요 다람쥐 수인 ㅋㅋㅋㅋㅋㅋ

    and***
    2025.07.10
  • 공수 둘 다 매력적이라 재밌게 봤어요

    sol***
    2025.07.10
  • 제취향이에요ㅎ 술술 읽힘

    p1m***
    2025.07.10
  • 다 좋은데 뒤로갈 수록 수가 점점 철이 없어지는 느낌이라 약간 이마 짚게 되는 느낌...?

    moo***
    2025.07.10
  • 기대하면서 보겠습니다~

    alu***
    2025.07.1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담뱃재 (원리드)
  • 아는 맛 (야간비행)
  • 망종(亡種) (계자)
  • 여름의 혀끝 (차옌)
  • 쌔그러운 연애 (룽다)
  • 낮거리 (야간비행)
  • 헌터의 전리품 (Tropicalarmpit)
  • 노 모어 럭(no more luck) (묵소)
  • 구름 연습 (산호)
  • 무뢰한 (손태옥)
  • 기세끼의 예우범절 (고네)
  • 최애와 한 달 살기 (이서해)
  • 안락한 감금을 언락(Unlock) (카르페XD)
  • 낙오자들 (유자꽃)
  • 셰이디 사이드 러브 (모모ritta)
  • 최근 X-세대의 문제적♥ (맥박)
  • 불꽃놀이 우유 (우윳)
  • 저온화상 (꼿발)
  • 스윗 스팟 (Sweet Spot) (보이시즌)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