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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습

  • 관심 386
총 3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000원
전권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23124
UCI
-
소장하기
  • 0 0원

  • 교습 (외전)
    교습 (외전)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4.3만 자
    • 1,500

  • 교습 2권 (완결)
    교습 2권 (완결)
    • 등록일 2025.08.20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교습 1권
    교습 1권
    • 등록일 2025.08.20
    • 글자수 약 8.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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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동거, 오해
* 관계: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 남자주인공: 상처남, 순정남, 오만남, 유혹남, 절륜남, 존댓말남, 후회남, 까칠남
* 여자주인공: 동정녀, 상처녀, 순정녀, 까칠녀
* 분위기/기타: 고수위, 단행본,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이조윤
문화, 예술계에서 유명한 집안 출신.
아홉 살이 되도록 조카를 방치한 형수에게서 열이를 데려온다.
다리를 다친 반푼이 발레리나에게 비이상적으로 관심을 가진다.

* 여자주인공: 고성음
다리가 망가진 비운의 발레리나.
다친 다리를 치부 취급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다.
상처받은 과거로 인해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지만, 어째서인지 조윤에게만은 진심을 내뱉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처여주와 오만남주가 서로를 길들이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남의 불행 들여다보는 걸 좋아하거든.”
교습

작품 정보

#현대물 #선생님과보호자관계 #고용인남주 #물리치료사남주 #셔터맨이꿈인남주 #피고용인여주 #은퇴한발레리나여주 #다리다친여주

“내가 마누라를 구한 게 아니라 선생을 구했지, 참.”

다리를 다친 후, 오랜 꿈이자 자랑이었던 국립 발레단에서 나온 성음.
이후 학원 강사로 일하게 되지만, 다리가 아픈 그녀를 못마땅해하는 주위 시선에 그만두게 된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 개인 교습 의뢰가 들어오는데….

[미리보기]

“학원 일은 오래 했습니까?”

성음의 속내를 읽은 양 조윤이 갑작스럽게 경력을 물어 왔다.
머뭇거리던 그녀는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었다. 일 년이 채 안 될 터였다.

“아뇨. 짧아요. 실은 궁여지책이었고…….”

취한 게 분명했다. 학부모에게 블러핑을 해도 모자랄 판에, 제 미진한 경력과 열의 없는 태도를 줄줄이 늘어놓는 격이었다.
순간적으로 입을 다물었다. 조윤은 개의치 않는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의외네요.”
“……뭐가요?”
“가르치는 게 섹시해서…… 천직으로 보였는데.”
“…….”
“특히 땀 흘릴 때요.”

성음은 대꾸도 잊고서 조윤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이 남자는, 심드렁한 투로 자꾸만 성음의 속을 술렁이게 했다.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그랬더랬다. 팔을 내어 주고, 물에 빠진 성음을 일으켜 세우고, 열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주고……
이제는 치료 봉사마저 행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 혼란스러웠다.

‘호감 있는 척이요. 되도 않게…… 그럼 적어도 나한테 적의를 품지는 않더라고.’

조윤이 제게 보이는 태도 역시 ‘척’일지 궁금해졌다. 종잡을 수 없는 남자였다.
두 주가량 보았는데, 어떨 때는 두 해는 봐 온 양 친근하게 굴었고 어떤 날은 이틀짜리 인연처럼 무뚝뚝하기도 했다.
그 사이에서 성음은 혼란스럽기만 했다. 성음의 낯이 점점 어두워졌다.

“난 조카를 케어할 순 있어도 지도는 못 합니다. 전공자가 아니니까.”
“…….”
“고성음 씨를 고용한 건, 순전히 열이 때문인데…….”
“……네.”
“어째 이득은 내가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작가 프로필

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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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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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작부터 잼있어서 이것도 기대해 봅니다

    tas***
    2026.01.19
  • 여주는 바보인가..

    ene***
    2026.01.18
  • 다른 외전은 질척하고도 지루한 정사씬들만 그득그득해서 사고도 돈 아깝다 내지는 그래서 안사고 싶다였는데.. 정말 본편과 더불어 더 해피하게 만드는 외전이였네요~~

    blu***
    2026.01.15
  • 관계 구도가 어이없긴하지만 두 주인공이 서로 빠지게 된게 의아하긴 하지만 술술 읽히긴 해요~ 형과 형수 두 또라이들만 빼도~~ 멀쩡히 자라온 형과 형수가 한순간 망가지는게 또 의아하긴해요

    nig***
    2026.01.11
  • 몰입할 정도로 재밌진 않네요~~

    bgy***
    2026.01.06
  • 엄청울었네요 ㅜ ㅜ 끝까지 너무너무 잘 읽었어요!!

    pjy***
    2025.12.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wh***
    2025.12.29
  • 작가님 작품 하나하나 볼수록 다음 작품이 궁금해져요 단순히 수작이라고 부를 수 없는 작가님 만의 작품이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의 세계가 명확한 거 같고 저는 작가님이 그 누구보다 유명해질 확신이 생겨났어요 절필하지말고 계속 글 써주세요

    dld***
    2025.12.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k***
    2025.12.07
  • 외전이 좋네요 1,2권은 작위적이고 극단적인 면이 있어 재밌지만 재탕할 엄두는 안났는데 외전을 보니 마침내 마음결이 정리가 되요 의존은 조윤이 하는거고 둘은 공존이죠 아니 열까지 셋 파란을 겪은후의 그들이 찾은 단단한 일상에 박수를

    oli***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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