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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습

  • 관심 405
총 3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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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23124
UCI
-
소장하기
  • 0 0원

  • 교습 (외전)
    교습 (외전)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4.3만 자
    • 1,350(10%)1,500

  • 교습 2권 (완결)
    교습 2권 (완결)
    • 등록일 2025.08.20
    • 글자수 약 9.3만 자
    • 2,700(10%)3,000

  • 교습 1권
    교습 1권
    • 등록일 2025.08.20
    • 글자수 약 8.9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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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동거, 오해
* 관계: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 남자주인공: 상처남, 순정남, 오만남, 유혹남, 절륜남, 존댓말남, 후회남, 까칠남
* 여자주인공: 동정녀, 상처녀, 순정녀, 까칠녀
* 분위기/기타: 고수위, 단행본,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이조윤
문화, 예술계에서 유명한 집안 출신.
아홉 살이 되도록 조카를 방치한 형수에게서 열이를 데려온다.
다리를 다친 반푼이 발레리나에게 비이상적으로 관심을 가진다.

* 여자주인공: 고성음
다리가 망가진 비운의 발레리나.
다친 다리를 치부 취급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다.
상처받은 과거로 인해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지만, 어째서인지 조윤에게만은 진심을 내뱉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처여주와 오만남주가 서로를 길들이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남의 불행 들여다보는 걸 좋아하거든.”
교습

작품 정보

#현대물 #선생님과보호자관계 #고용인남주 #물리치료사남주 #셔터맨이꿈인남주 #피고용인여주 #은퇴한발레리나여주 #다리다친여주

“내가 마누라를 구한 게 아니라 선생을 구했지, 참.”

다리를 다친 후, 오랜 꿈이자 자랑이었던 국립 발레단에서 나온 성음.
이후 학원 강사로 일하게 되지만, 다리가 아픈 그녀를 못마땅해하는 주위 시선에 그만두게 된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 개인 교습 의뢰가 들어오는데….

[미리보기]

“학원 일은 오래 했습니까?”

성음의 속내를 읽은 양 조윤이 갑작스럽게 경력을 물어 왔다.
머뭇거리던 그녀는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었다. 일 년이 채 안 될 터였다.

“아뇨. 짧아요. 실은 궁여지책이었고…….”

취한 게 분명했다. 학부모에게 블러핑을 해도 모자랄 판에, 제 미진한 경력과 열의 없는 태도를 줄줄이 늘어놓는 격이었다.
순간적으로 입을 다물었다. 조윤은 개의치 않는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의외네요.”
“……뭐가요?”
“가르치는 게 섹시해서…… 천직으로 보였는데.”
“…….”
“특히 땀 흘릴 때요.”

성음은 대꾸도 잊고서 조윤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이 남자는, 심드렁한 투로 자꾸만 성음의 속을 술렁이게 했다.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그랬더랬다. 팔을 내어 주고, 물에 빠진 성음을 일으켜 세우고, 열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주고……
이제는 치료 봉사마저 행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 혼란스러웠다.

‘호감 있는 척이요. 되도 않게…… 그럼 적어도 나한테 적의를 품지는 않더라고.’

조윤이 제게 보이는 태도 역시 ‘척’일지 궁금해졌다. 종잡을 수 없는 남자였다.
두 주가량 보았는데, 어떨 때는 두 해는 봐 온 양 친근하게 굴었고 어떤 날은 이틀짜리 인연처럼 무뚝뚝하기도 했다.
그 사이에서 성음은 혼란스럽기만 했다. 성음의 낯이 점점 어두워졌다.

“난 조카를 케어할 순 있어도 지도는 못 합니다. 전공자가 아니니까.”
“…….”
“고성음 씨를 고용한 건, 순전히 열이 때문인데…….”
“……네.”
“어째 이득은 내가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작가 프로필

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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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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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남주 사연이 더 재밌었음 로맨스보다 다른 사건들이 더 재밌는 거 같음

    eun***
    2026.02.12
  • 다른 리뷰들처럼 외꺼풀을 재밌게봐서 교습까지 보게되었는데 읽을때는 그냥 푹 빠져서 읽느라 너무 재밌었고 당연히 별점 5개지만 낮은 별점의 리뷰들도 공감이가요 여주가 너무너무너무 불쌍해서요 여주한테 제대로 된 가족이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남주고 뭐고 여주 근처에도 못왔을텐데… 여주는 받아들였고 앞으로 나아갔고 행복하게 살겠지만 여주가 겪었던 불행이 너무 안타까워서 열이까지 품어주는 여주를 생각하면 좀 복잡한 감정이들어요 ㅠㅠ 암튼 신파스러울 수 있는 내용인데도 건조하고 따뜻한데 유머까지 있어서 외전까지 쭉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다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ziz***
    2026.02.12
  • 조윤과 성음과 열이. 각자의 아픔과 결핍을 갖고도 서로를 보듬어 가족이 된 이 세 명을 떠올리면 작가님이 탄생시킨 허구의 인물이지만, 늘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투명에 가까운 블루에 이어, 친 혈육이 아니어도 품는, 그 존재가 있어 서로가 서로의 결핍을 채우고 온전히 두 사람의 관계가 더 둥글고 환하게 커지는 이야기는 작가님의 로맨스 원형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외전이 더 좋았어요. 강추합니다.

    pik***
    2026.02.11
  • 소재가 겁나톡특.작가님 앞작품보고 믿고봅니다

    yay***
    2026.02.10
  • 작가님의 어두운 감성이 좋아요

    78i***
    2026.02.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a***
    2026.02.09
  • 외전이 너무 좋았어요..

    lov***
    2026.02.01
  • 재미가 있어요. 악한은 역시 악하군요

    id0***
    2026.01.28
  • 전작부터 잼있어서 이것도 기대해 봅니다

    tas***
    2026.01.19
  • 여주는 바보인가..

    ene***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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