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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희의 뒷계정 상세페이지

탐희의 뒷계정

  • 관심 373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900원
전권
정가
15,900원
판매가
15,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51223115.M001
소장하기
  • 0 0원

  • 탐희의 뒷계정 (외전)
    탐희의 뒷계정 (외전)
    • 등록일 2026.03.2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900

  • 탐희의 뒷계정 4권 (완결)
    탐희의 뒷계정 4권 (완결)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탐희의 뒷계정 3권
    탐희의 뒷계정 3권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탐희의 뒷계정 2권
    탐희의 뒷계정 2권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8.9만 자
    • 3,000

  • 탐희의 뒷계정 1권
    탐희의 뒷계정 1권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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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관계: 계약, 동거/배우자, 첫사랑
*인물(공): 개아가공, 까칠공, 냉혈공, 무심공, 미남공, 상처공, 집착공, 후회공
*인물(수): 무심수, 미인수, 상처수, 순정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헌신수, 호구수
*소재: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질투
*분위기, 기타: 삽질물, 애절물, 코믹/개그물

*인물 소개:
정필연(공): INBD ID [건축의 완벽함과 아름다움으로의 여정]
서늘하고 준수한 외모와 그만큼 냉정한 성격을 가진 알파. 모든 게 완벽해 보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받아온 냉대를 갚아주고자 늘 칼을 갈며 살아왔다. 세우 건설 대표 자리를 위해 보잘것없는 남자와의 결혼을 감내했으나, 그 남자 오메가에게 예기치 못하게 뒤통수를 맞는다.
소탐희(수): INBD ID [악연]
큰 눈과 하트 모양의 입술을 가진 사랑스러운 오메가. 인영 토건의 사생아이자 삼류 첼리스트로, 짝사랑 상대와의 결혼에 성공했으나 정작 그 상대에게 차가운 경멸을 받는다. 계속되는 냉대에 지쳐 INBD라는 SNS에 은밀한 방식으로 분풀이를 시작했다. 요새 SNS에서 만난 꼰대를 놀리며 소소하게 즐거워하는 중.

*이럴 때 보세요: 빠른 전개와 도파민 넘치는 아침 드라마 속 씩씩한 아기 강쥐와 헐레벌떡 노본새 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DEAL↓) 내가 씨발 너 진짜 울면서 그만하라고 빌게 만들어 줄 수도 있어 만나 만나자 만나서 씨발 내가 증명해 보일 테니까 만나자 만나서 박으면서 얘기하자 제발
탐희의 뒷계정

작품 정보

#잘긁히공 #입덕부정공 #수한정유리멘탈공
#뒷계있수 #마음접었수 #은근기존쎄수 #벤츠수

#12번째불장난 #프로좆빨러 #바람난오메가 #남편강원도간사이에 #남편고자새끼

세우 그룹의 장남이자 세우 건설의 대표 정필연.
완벽해 보이는 알파지만, 아버지의 견제와 이복동생과의 권력 다툼, 새어머니의 냉대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어머니의 첩자이자 볼품없고 멍청한 남자 오메가와 정략결혼까지 했다.
그런데 얌전한 줄로만 알았던 그 오메가가 다른 놈들과 놀아나는 것으로도 모자라, 적나라한 사진을 뒷계정에 올리고 있었다고?

DEAL↑) 배우자를 속이고 욕망을 채우는 이 불결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생각하고는 있습니까? 무책임한 행동과 불성실한 태도를 자각조차 하지 못한 당신이 지금 어떤 식으로 보이는지 아십니까?

필연은 최대한 소탐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자세히, 논리적으로 정중하게 경고했다. 그리고 2분도 지나지 않아 곧바로 답장이 돌아왔다.

DEAL↓) 지나가세요꼰대씨

“꼰…….”

그 성의 없는 답장에 이성이 뚝 끊긴 필연은 결국 정체를 숨기고 소탐희의 13번째 상대를 자처하는데….

[미리보기]

“넌 누구든 상관없나 봐? 아래만 채워 주면.”

왠지 울컥해 필연은 짜증스레 말했다.

“결혼은 뭐 하러 했냐? 이럴 거면 애초에 남편이랑 결혼을 안 했어야 하는 거 아냐?”

소탐희는 필연의 날 선 말에 대답하지 않았다. 세우 그룹 가족 모임 때 모두가 보는 앞에서 혼날 때도, 무시당할 때도 했던 것과 똑같이 가볍게 웃으며 걸음을 옮길 뿐이었다.
어차피 답변을 듣고자 원해서 내뱉은 말도 아니었다. 필연은 싸늘한 표정으로 입을 닫았다. 재킷에 넣어 둔 핸드폰에서 진동이 짧게 이어지고 있었기에 화기 가득한 얼굴로 재킷을 뒤적거릴 뿐이었다.
소탐희와 뒹군 시간 동안 승인을 기다리고 있을 기획서와 분기별 원가 절감안에 대한 피드백, 미열람 상태로 리마인드만 반복 중일 전략 사업부 리포트 따위를 떠올리며.
그때였다. 문고리를 쥐어 잡고 욕실 안으로 들어서려던 탐희가 돌연 뒤를 돌았다.

“내가 좋아했어. 진짜. 엄청.”

그리고 언제나처럼 방긋방긋 웃으며 말을 덧붙였다.

“지금은 아니고.”

그 말을 남기고 소탐희는 욕실 안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탁, 욕실 문이 닫히는 소리와 동시에 방 안에 정적이 파문처럼 내려앉았다.
말랑말랑한 욕실화가 타일 바닥에 스치는 소리, 샤워 부스 여닫히는 소리 그리고 물줄기 쏟아지는 소리가 이어졌다. 샤워기에서 낙하한 물줄기가 바닥도, 벽도 아닌 것에 부딪혀 이리저리 튀어 오르는 소리가 허공에 흩어질 때까지 필연은 굳은 얼굴로 서 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고백과 알아채기도 전에 이미 끝나 버린 감정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한 채. 단 하나의 의문만을 곱씹으며.

“아니, 씨발 그런데 지금은 왜 아니지?”

나를 그렇게나 사랑했다면서.

작가 프로필

잔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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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acastleinruins@gmail.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acastleinru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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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3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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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희 성격 최고예요. 외전 더 보고싶어요.

    jiw***
    2026.04.10
  • 진짜 너무재밌게봤어오 탐희 너무 대견하고 씩씩하고 단단해서 예쁘고 필연이도 짠한데 웃기고 ㅎㅎ

    ohk***
    2026.04.05
  • 깔끔하고 재밌습니다

    pac***
    2026.04.05
  • 재미있네요 ㅎㅎㅎㅎㅎㅎ

    sus***
    2026.04.04
  • 아 둘닮은 아기들이 보고싶어요 아ㅡㅡㅡ

    tor***
    2026.04.04
  • 표지랑 제목보고 뽕빨물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지하고 서사도 탄탄해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탐희가 너무 이뻣다...

    sul***
    2026.04.04
  • 외전까지 완벽하당..ㅠㅠ 탐희야 탐희야 행복해져서 좋다. 탐희네는 임출육도 진짜 재미날꺼 같은데 올해가 가기전 추가외전 기다려 봐도 될까요? 얘두라 행복해🥰😍🥰😍

    min***
    2026.04.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kz***
    2026.04.03
  • ntr,문란수 싫어하는데 이건 이유있는 바람이라 거부감이 없었고 그게 계기가 되어 공수 L시작이라는게 신박했습니다. 재밌어요 요즘 벨테기 왔는데 이걸로 극복했습니다. 읽을수록 탐희가 너무 짠하고 불쌍하고 공.... 줘도 못 먹어서 바람나게 만든 네 업보다 싶고.. 여하튼 작가님 다른 작품들은 진지해 보여서 진입 못 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려고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pei***
    2026.04.02
  • 작가님 처음 뵙습니다! 다른 작품도 궁금해서 찾아봐야겠어요 통쾌한 사이다 전개 좋구요 팔자는 처연한데 똥꼬발랄한 탐희가 귀엽고 배우자 나몰라라하던 초반 공은 재수 없는데 사랑에 빠진 필연이 주책바가지 수다쟁이 꼰대짓 하는것도 귀여워요!!! >.<

    min***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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