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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반품 보고서

  • 관심 235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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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1.09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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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102121.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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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첫사랑 반품 보고서 2권 (완결)
    첫사랑 반품 보고서 2권 (완결)
    • 등록일 2026.01.09
    • 글자수 약 8.3만 자
    • 2,790(10%)3,100

  • 첫사랑 반품 보고서 1권
    첫사랑 반품 보고서 1권
    • 등록일 2026.01.09
    • 글자수 약 7.7만 자
    • 2,610(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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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소재: 오해, 조직/암흑가
*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첫사랑, 키잡물
*남자주인공: 까칠남, 나쁜남자, 능글남, 오만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여자주인공: 도도녀, 동정녀, 순정녀, 순진녀, 짝사랑녀
*분위기/기타: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 차윤조(28) : “너무 곱게만 키웠나. 밖에 잠깐만 둬도 좆같은 거 묻혀 오고.”
불같은 사랑의 결실답게 성질이 뭐 같다. 요즘 들어 지유가 안 하던 짓을 해서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 우리 지유가 왜 지랄일까.

*여자주인공 - 온지유(25) : “아, 됐어. 내일부터 안 좋아하면 그만이야.”
차윤조의 온실 속 화초. 가망 없는 짝사랑을 관두겠다는 다짐만 족히 수십 번. 이런저런 간섭은 다 하면서 죽어도 여자로 봐 주지 않는 차윤조 때문에 서럽다. 이제 지유는 마지막 수를 던진다.

*이럴 때 보세요: <고백 못 하는 짝사랑 vs 팔불출 시스콤> 창과 방패 같은 티키타카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우리 지유는 한 번도 못생겼던 적이 없어. 늘 존나 예뻐, 애가.”
첫사랑 반품 보고서

작품 정보

※ 해당 작품은 등장인물의 개성과 작품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맞춤법 및 표준어 표기를 의도적으로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구매 및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로맨스 #엄마친구아들 #첫사랑 #깡패남주 #또라이남주 #금쪽이남주 #과보호남주 #대학생여주 #짝사랑여주 #곱게자란고양이여주 #희미한존재감의서브남

망할 첫사랑, 거지 같은 짝사랑.
지유는 지긋지긋한 짝사랑을 그만두고 싶다.


그런데 그게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다 큰 성인의 보호자 노릇 못해서 환장한 깡패도 밉고, 그런 차윤조에게 관성처럼 향하는 제 마음은 더 밉다.

“이제 데리러 안 와도 돼. 아니, 그냥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게.”
고백은 못 해도 보호가 필요한 어린 애가 아니라는 것쯤은 인정받고 싶건만.

“연호야. 전문가 찾아봐.”
“어떤 전문가를 말씀하시는지……?”
“심리 상담 뭐 그런 씹스러운 거 있잖아.”

돌아오는 취급은 환자다. 고백이라도 했다간 정신 병원에 처넣을 기세다.

지유는 울고 싶다.
오늘은 그만 좋아해야지, 내일부터는 정말 안 좋아해야지 다짐만 수십 번.
드디어 지긋지긋한 짝사랑의 끝이 다가오는데…….

“무슨 짓을 하는데? 뭐, 섹스?”
“뭘 해?”
“섹스.”
“다시. 뭘 한다고?”
“왜 자꾸 물어봐. 그게 나빠? 내가 미성년자도 아니구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는 거지.”

오기로 던진 말이 화근이었을까.
차윤조의 눈에 이상한 불꽃이 번들거리며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아, 하고 싶으면 할 수 있구나.”
혼잣말처럼 읊조리는 목소리도 섬뜩했다.

“네가 다 크긴 했다. 섹스하겠다는 말을 다 하고.”
“…….”
“그런데 내가 너 아무 좆이나 처먹으라고 곱게 키운 건 아니거든.”
“…….”
“나랑 해.”

보호자 노릇을 하다하다 이제는 섹스도 저랑 하자는 이 미친놈을 어떻게 해야 할까.


[미리보기]

“나랑 해.”

윤조는 뭘 하자는 건지 의미가 모호한 말을 꽤 단호하게 던졌다. 지유의 다리 위에 고이 펼쳐진 제 재킷마저 바닥으로 내던졌다.

“걱정 마. 새 거야.”

아니, 뭐가 새 건데.
멍한 표정으로 눈도 깜빡이지 못하던 지유가 움찔한 것도 그때였다.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본능의 신호가 울려 퍼졌다.

“하, 하지 마.”

지유는 설레설레 고개를 내저으며 조금씩 몸을 뒤로 물렸다. 소파 끄트머리를 향해 꾸물꾸물 움직이는 지유와 조금씩 벌어지는 거리를 차례로 눈에 담은 윤조가 픽 웃는다. 그러고는 손을 뻗어 지유를 홱 당겼다.

흐익. 탄성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가 지유의 입에서 흘러나온 때였다. 윤조는 소파 위로 지유를 눕힌 뒤 자연스레 그 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말했다.

“왜?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끼리 섹스 좀 하면 어때서.”

지유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을 이렇게 써먹는다. 정체 모를 본능의 경고가 새빨갛고 음란한 색으로 바뀌었다.

세상에. 뭐, 뭘 한다고?
물론 차윤조를 짝사랑하는 길고 지난한 시간 동안 이런저런 망상은 다 해 봤지만, 싸우다가 대뜸 몸부터 맞대고 보는 장면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 당연했다. 변태가 아니고서야 누가 그딴 상상을 한단 말인가.

“미, 미쳤어? 비켜!”
“미친 건 너지.”
“뭐?”
“딴 새끼랑 섹스하고 싶다는 소리나 하고.”
“아니, 내가 언제……!”

귀에 필터를 꽂고 있나. 어떻게 그 말을 저렇게 곡해하나 싶다만. 애석하게도 지유의 반발은 이어지지 못했다. 크고 거친 손바닥이 드러난 허벅지를 느른히 쓸어 올린 탓이다. 얼마나 놀랐는지, 윤조를 밀어 내던 손짓 마저 뚝 멎어 들었다.

“오늘 승현이가 자지 안 선다고 꼽 줘서 서러웠는데.”
“자, 잠깐만.”
“잘됐네. 지유가 세워 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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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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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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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까지 나오면 완벽할듯합니다~

    yji***
    2026.01.10
  • 가볍게 보기 좋아요~

    dms***
    2026.01.10
  • 작가님 직품 처음이예요.리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두근거립니다

    dal***
    2026.01.10
  • 남주 맛도리라 그래서 구매했습니다..ㅋㅋㅋ 재밌게 볼게요!

    ibl***
    2026.01.10
  • 재밌어요!!!!!!

    doo***
    2026.01.10
  •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

    q1w***
    2026.01.10
  • 무밍구님 남주 맛도리인데! 제일 순한맛인 느낌!

    lnr***
    2026.01.10
  • 나는 왜 무밍구님을 이제야 알게되었는가!!!!

    han***
    2026.01.10
  • 키워드가 취향저격이예요! 짧다는 말이 맞아요... 외전이 필요해요~~

    hyu***
    2026.01.10
  • 완전 취향 저격 이요ㅎㅎㅎ

    shg***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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