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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고 싶어! 상세페이지

가족이 되고 싶어!

  • 관심 6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3,4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115102.M001
소장하기
  • 0 0원

  • 가족이 되고 싶어! 3권 (완결)
    가족이 되고 싶어! 3권 (완결)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10.6만 자
    • 3,400

  • 가족이 되고 싶어! 2권
    가족이 되고 싶어! 2권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

  • 가족이 되고 싶어! 1권
    가족이 되고 싶어! 1권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9.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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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관계: 첫사랑
*인물(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사랑꾼공, 재벌공, 절륜공, 츤데레공
*인물(수): 다정수, 명랑수,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할리킹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달달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힐링물

*인물 소개:
-박우준 (공): 우성 알파, 서해개발 리조트 부문 상무. 우성 알파 자식에 집착하던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아서 결혼은커녕 아이도 갖지 않기로 결정, 러트는 항상 혼자 버틴다. 그러나 제 앞에 나타난 오메가 이건우를 만나 가치관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이건우(수): 열성 오메가, 부지런한 일꾼. 건우를 낳자마자 돌아가신 엄마 대신 할머니와 동네 어른들의 사랑을 받으며 구김살 없이 자랐다.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동네 형과 사고로 각인해 버렸으나, 삶을 비관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물 흐르는 대로 살아간다. 그러나 우준을 알게 되고, 그를 좋아함을 깨닫자 생각이 달라진다.

*이럴 때 보세요: 수에게 첫눈에 반한 줄도 모르고 돌진하는 주접 망상공과 햇살수가 만들어 가는 달달한 로코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널 왜 싫어해. 어떻게 싫어해. 각인 따위가 뭐라고.”
가족이 되고 싶어!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수와 제3자의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할리킹 #로코
#주접공 #망상공 #직진공
#다정수 #햇살수 #잔망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부지런히 살던 열성 오메가 건우는 몇 년 전 사고로 각인해 버린 동네 형과 가족이 되고 싶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오메가라는 이유로 취직이 잘 되지 않아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던 중 우연히 골프장 고객들이 잠시 머무는 별장에서 청소 일을 하게 된 건우.

“제가 오, 오메가인데요.”
“오메가인데 뭐요.”
“아, 안 궁금하세요?”
“내가 그쪽 형질을 왜 궁금해해야 되는데요?”


오메가라고 차별하기는커녕 제 형질에 관심도 없는 박우준을 좋은 사장님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그와 불미스럽게 엮이고 마는데....

[미리보기]

“이봐요. 이건우 씨? 정신 차려 보지?”

말투에 비해 목소리가 낮고 조심스럽다. 그는 엄지와 검지만으로 건우의 어깨를 몹시 조심스럽게 잡아 살짝 흔들다가 화들짝 놀라며 손을 뗐다. 만진 손가락 끝에 전기가 인 것처럼 따끔한 느낌이 들었다.

“후…….”

방금 전 어떻게 안아 들고 왔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긴장이 됐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는 실내인 데다 거의 벗은 몸인데도 후끈후끈 열이 올랐다. 이건우 씨도 덥겠지? 또다시 이성이 날아간 박우준은 건우가 입은 체크무늬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긴장한 손이 덜덜 떨려서 고작 단추 세 개 푸는 데 한세월이 걸렸다. 입안이 바짝 말라서 침이 꿀꺽 넘어가며 목울대가 오르내렸다.

단추를 풀어 준 탓인지 아까보다 편해 보인다. 시원한 실내에서 푹신한 소파에 누워 단잠을 자는 중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었지만 홀로 필사적인 박우준은 제멋대로 생각하고 말았다. 긴장한 탓에 목이 말랐다. 곁에 놓아두었던 물병을 제 입으로 가져갔다. 두 번쯤 꿀꺽 마시자 이 물을 이건우에게도 주어야 한다는 것이 생각났다.

어쩌지. 잠시 고민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오른 것은 한순간이었고 그는 러트 맞은 알파답게 그 즉시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입에 물을 머금은 후 손으로 통통한 입술을 벌려 직접 먹여 주는 것.
물을 한입 크게 머금고 건우에게 다가가는 박우준의 얼굴과 목덜미가 시뻘겋게 불타고 있었다. 한 손으로 턱을 잡아 내리자 아까부터 잡아먹을 듯 바라보던 입술이 벌어지며 그 안의 붉은 혀가 빨아 달라 유혹한다.

꿀꺽.

“…….”

너무 긴장해서 머금었던 물을 삼켜 버린 그가 다시 한번 물을 입안에 털어 넣고 이번엔 주저 없이 건우의 입술에 마주 대고 흘려 넣었다. 의도한 대로 제 입에서 상대의 입속으로 액체가 흘러 들어간 순간, 언제 나왔는지 모를 박우준의 혀가 건우의 입술과 치아를 제멋대로 스쳤다. 그 아주 찰나의 순간, 박우준은 짜릿한 희열을 느꼈다. 존나 맛있네. 그러나 그 순간을 다시 한번 맛보려던 때.

“에켁!”

콜록, 콜록. 물이 기도로 잘못 흘러 들어간 듯 건우가 기침하며 상체를 일으켰다. 깨어나자마자 제게 일어난 일을 깨달은 듯 경악한 얼굴이 우준을 직시했다. 건우의 시선이 벌게진 우준의 얼굴과 벗은 상체를 왔다 갔다 했다.

“이, 이……!”

건우는 그 즉시 손을 치켜올렸다. 상대가 아주 가까이에 있었던 만큼 손바닥이 찰지게 부딪쳤다.

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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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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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난합니다 ㅋㅋㅋ 이물질있어서 걱정했는데 금방 사라지네요

    ros***
    2026.02.06
  • 가볍게 읽기좋고 재밌어요!

    jwj***
    2026.02.02
  • 안 맞는듯 읽다가 포기

    qwe***
    2026.02.02
  • 작가님믿고 구매 오메가보스는 별로인데 요즘 볼것도없고ㅡㅡ

    ref***
    2026.01.31
  • 가볍게 기분 좋은 글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b5t***
    2026.01.30
  • 수한정 미친 다정공 너무 좋네요 ㅎㅎㅎ

    qoa***
    2026.01.30
  • 수가 너무 귀여워요ㅜㅜ 이물질이 있어서 답답할 줄 알았는데 극초반 말고는 분량이 없어서 괜찮았어요! 서로 감정 자각도 빠르고 고구마도 별로 없어서 편하게 읽었습니다!!

    sob***
    2026.01.29
  • 삶이 팍팍한 직장인에게 최고의 소설 큰 사건 없구 수가 야물딱지고 귀여워용

    lbj***
    2026.01.29
  • 아 개존잼...대문짝만한 냉혈공이 말랑미인수 뒤 쫄래쫄래 쫓아다님 아직 사귀지도 않으면서 공이 수한테 푹 빠져서 망상 풀가동 돌림ㅋㅋㅋㅋㅋ덩치차이 좋아하면 ㄹㅇ 추천

    1zz***
    2026.01.28
  • 공수 둘다 귀여웠어요 ㅋㅋ 공 안 그러게 생겨선 망상의 주접이 끝을 모르는게 웃김 ㅋㅋ 수도 초반엔 할머니 생각에 각인한 놈한테 휘둘렸지만 중반부턴 자기 마음 자각하고 행동해서 좋았어요 딱히 큰 갈등 없고 가볍게 잘 봤습니다-

    fre***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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