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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란의 숲 상세페이지

착란의 숲

  • 관심 588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126055.M001
소장하기
  • 0 0원

  • 착란의 숲 5권 (완결)
    착란의 숲 5권 (완결)
    • 등록일 2026.02.0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착란의 숲 4권
    착란의 숲 4권
    • 등록일 2026.02.0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착란의 숲 3권
    착란의 숲 3권
    • 등록일 2026.02.0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착란의 숲 2권
    착란의 숲 2권
    • 등록일 2026.02.0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 착란의 숲 1권
    착란의 숲 1권
    • 등록일 2026.02.0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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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착란의 숲>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4화 ~ 66화
3권: 66화 ~ 97화
4권: 98화 ~ 129화
5권: 129화 ~ 외전 7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동거/배우자, 소꿉친구, 애증, 첫사랑, 친구>연인
*인물(공): 개아가공, 광공, 냉혈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재벌공, 집착공, 후회공
*인물(수): 굴림수, 다정수, 단정수, 도망수, 미인수, 상처수, 순정수, 짝사랑수, 헌신수
*소재: 감금, 구원, 사내연애, 오해/착각, 질투
*분위기, 기타: 3인칭 시점, 시리어스물, 피폐물

*인물 소개:
권해수(공): 해음 전자 스포츠 마케팅 팀 총괄 이사. 반사회적 성격 장애를 숨긴 채 친절하고 우아한 외양을 뒤집어쓰고 있다. 목적을 이루는 데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일을 어려워한다. 슬픔도, 공포도, 심지어 사랑조차도.
진우림(수): 해음 전자 스포츠 마케팅 팀 과장. 과거 쇼트 트랙 유망주였으나 교통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고 은퇴했다. 소꿉친구인 권해수를 오래 짝사랑해 왔으며, 해수의 기질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지금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의 숨통을 조여 가면서도 놓지 못하는 숨 막히는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게 설마 착각일지라도, 나는 네가 사랑이라고 하면 그렇게 믿을 거니까.”
착란의 숲

작품 정보

#사내연애 #소꿉친구 #애증
#소시오패스공 #동화책으로공부하공 #예민집착공
#트라우마있수 #쇼트트랙선출수 #무자각집착수

소꿉친구이자 같은 직장의 총괄 이사인 권해수를 오래 짝사랑해 온 진우림.
감정을 잘 모르는 해수는 우림이 말하는 대로 젠틀한 ‘권 이사님’을 연기하고,
우림은 해수의 본모습을 알고 있는 건 자신뿐이라는 우월감에 만족한 채 살아간다.
그러나 그 미묘하고 아슬아슬한 관계는 해수의 결혼 소식에 산산이 부서지는데….

왜 그렇게 놀란 티를 내.
딴마음 있다고 오해하게 되잖아.

상처받은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도망치려는 우림과
뒤늦게 우림에게 집착하면서도 그 이유를 깨닫지 못하는 해수.
과연 우림은 해수의 살벌한 집착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

[미리보기]

“형이 뭐래. 옆에서 떨어지래? 나랑은 상종하지도 말래?”
“…….”
“걔 말 다 헛소리야. 맞는 거 하나도 없으니까 귀담아들을 필요 없어.”

우림은 어떤 대답도 할 수 없었다. 피가 스미고 있는 입술만 소리 없이 달싹였다. 그러자 해수가 허리를 수그려 눈높이를 맞췄다. 우림의 양 뺨을 틀어쥔 손에 힘을 주어 시선을 피할 수도 없게 붙들었다. 해수는 우림의 젖은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속삭였다.

“우림아, 진우림.”

연신 제 이름을 부르는 음성이 어쩐지 애달프게 들렸다. 분명 아까까진 아무런 감정이 실리지 않았던 얼굴 위로 언뜻 초조함까지 번졌다.
권해수는 진우림을 휘두르는 법을 잘 알았다. 이렇게 표정 하나, 감정을 실은 음성 하나에 쉬이 넘어간다는 걸 잘 알고 있는 거다.

“아무리 네가 날 의심하고, 상처 주고, 못 믿는대도 난 괜찮아. 이런 건 금방 잊거든.”
“…….”
“너 아니면, 난 이렇게 멀쩡하게 못 살았어.”

이게 정말 멀쩡하게 사는 게 걸까. 우리가 원하던 게, 정말 이게 맞는 걸까. 일그러진 채 굴러가는 이 시간이 해수는 정말 아무렇지 않은 걸까.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말 듣지 마. 너까지 나 버리면 안 돼.”
“…….”
“네가 그 방에서 날 꺼내 줬잖아.”

해수가 비밀스레 속삭이며 점점 거리를 좁혀 왔다. 서로의 코끝이 스치고, 숨결이 맞닿았다. 전등을 등진 해수의 그림자가 우림을 완벽하게 뒤덮었다.

“사랑하잖아.”

작가 프로필

구월

리뷰

4.6

구매자 별점
3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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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폐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두 주인공의 심리를 들여다보고 분석하게 함. 권해수의 사이코패스, 가스라이팅이 두려울 만큼 자세하게 묘사되고, 진우림도 권해수만큼 통제강박적 성향이어서 사실상 권해수를 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도망을 택한 거라 진정한 의미의 도망수는 아님. 집착, 통제, 그리고 감정의 서투른 흐름이 진득해서 읽는 내내 숨막혔음.

    sor***
    2026.06.03
  • 너무 흥미로워요..!

    vwq***
    2026.05.28
  • 너무 재밌어요~!~~!

    siy***
    2026.05.25
  • 묵직한 느낌인데 와~~정신사납게 묵직하내~ 레드맨션 분위기란거에 공감

    c75***
    2026.05.22
  • 정병공이 세상을 구한다...

    aud***
    2026.05.07
  • 너무 안읽혀요ㅠㅠ 이렇게까지 끌 내용인가 싶고....

    add***
    2026.04.27
  • 진우림이 찐이야.. 나야말로 절대 공감할수없는 정병의 세계와 보스몬스터 권해수의 오락가락 집착 히스토리.. 딱봐도 도파민팟인데도 솔직히 집중이 잘 안되는데..싶었음 #집착공 좋아하는데 싸패라는게 찐범죄심리학적 싸패면 이렇게나 몰이해의 인종이라는 위화감만 짙어짐 그냥저냥 흡사 sf물을 읽는 것처럼 동떨어져 읽다가 진우림의 더 혼곤한 내면이 전개되는 후반부에서 어쩐지 몰입해버린 본인 아 내추럴본정병보다 정병이 오는 아니지 정병에게 가는 서사와 인물에는 공감이 가능한거군 깨달음 분명 길다 싶었는데 막권 오니까 왜 벌써끝나 하는 나

    doc***
    2026.04.11
  • 글이 안읽히는 느낌.. 수가 공 신경써준다하지만 남 신경 너무써요 그리고 공캐릭터가 잘 안잡히네요... 대놓고 싸패나 소시오패스처럼 나오면서 갑자기 모질이마냥 불안해하고 할줄아는거없는 백치미 있다가 다시 싸패기질 나왔다가 오락가락 아이큐 낮은사람처럼 보여가지고ㅜㅜㅜ 책읽다가 구월님 다른작품 뭐얐더라 몇번 확인했어요...

    lhi***
    2026.04.09
  • 바닷물(해수)로 비내리는 숲(우림)을 만드는 시행착오를 계속해나갈 일그러진 두사람

    vmv***
    2026.04.08
  • 내러티브가 희미하고 문장이 잘 안 읽히지만 극단적인 캐릭터들은 매력이 있어요

    ryu***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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