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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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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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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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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
G720:N+A318-2026022424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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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관계: 계약,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애증, 첫사랑
*인물(공): 개아가공, 까칠공, 냉혈공, 무심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집착공, 후회공
*인물(수): 굴림수,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소심수, 순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할리킹, 회귀물
*분위기, 기타: 애절물, 피폐물
*인물 소개:
-최도원(공): 세명 물산의 상무 이사이자 세명 그룹 4세인 우성 알파. 부모님의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반기를 든다. 그 일환으로 더럽고 천박한 오메가를 하나 품었는데, 그 오메가가 제 아이를 가졌다고 한다.
-이고운(수): 가진 거라곤 몸뚱이밖에 없는 열성 오메가. 아버지의 도박 빚에 쌍둥이 형과 함께 접대부로 팔려 온 것도 모자라 일방 각인을 하면 죽는다는 사실까지 알아 버렸다.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알파를 마음에 품게 되었다.
*이럴 때 보세요: 돌이킬 수 없이 어긋난 사랑 탓에 절박해진 후회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는 이고운 씨를, 사랑하지 않을 겁니다.”
*관계: 계약,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애증, 첫사랑
*인물(공): 개아가공, 까칠공, 냉혈공, 무심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집착공, 후회공
*인물(수): 굴림수,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소심수, 순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할리킹, 회귀물
*분위기, 기타: 애절물, 피폐물
*인물 소개:
-최도원(공): 세명 물산의 상무 이사이자 세명 그룹 4세인 우성 알파. 부모님의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반기를 든다. 그 일환으로 더럽고 천박한 오메가를 하나 품었는데, 그 오메가가 제 아이를 가졌다고 한다.
-이고운(수): 가진 거라곤 몸뚱이밖에 없는 열성 오메가. 아버지의 도박 빚에 쌍둥이 형과 함께 접대부로 팔려 온 것도 모자라 일방 각인을 하면 죽는다는 사실까지 알아 버렸다.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알파를 마음에 품게 되었다.
*이럴 때 보세요: 돌이킬 수 없이 어긋난 사랑 탓에 절박해진 후회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는 이고운 씨를, 사랑하지 않을 겁니다.”
사랑하면 죽습니다
작품 정보
#오메가버스 #찌통회귀
#다정무심공 #그래서더나쁘공 #입덕부정공
#시한부수 #점점체념수 #미인순정수
“저 좀 여기서 데려가 주세요. 이사님이 저 사 주세요.”
아버지의 도박 빚에 팔려 ‘운화당’의 접대부가 된 고운.
비참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버티려던 그는 한 남자에게 마음을 줘 버리지만
정작 다정했던 남자, 도원은 자신의 복수를 위해 고운을 이용했을 뿐.
“배안에 든 게 내 씨라고 어떻게 단정합니까?”
의도치 않았던 임신에 더해 도원에게 일방 각인까지 해 버린 고운은
다가오는 죽음과 싸늘한 도원의 태도에 서서히 시들어 가는데……
[미리보기]
“제가 이사님보단 통이 크잖아요.”
최도원이 그 모습을 두 눈에 담았다. 한순간도 빠짐없이.
“처음엔 속상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했어요. 근데 참았어요. 이사님 덕분에 운화당에서도 나올 수 있었고, 빚도 갚을 수 있었으니까. 아기를 좋아해 주길 바라는 건 제 욕심이겠다 싶었어요.”
고운이 허공을 바라보며 덤덤히 말을 이었다. 최도원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어떤 눈빛을 보내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용기가 났다.
“그런데 그런 상처가 있으면, 그래서 복수하고 싶어 했으면 저 같아도 누구든 이용하려고 했을 거예요. 너무 오래 아프고 괴로웠을 테니까.”
최도원의 눈이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일렁였다. 평생을 계산과 이성으로만 메꿔 온 삶에 처음으로 받아 보는 위로였다. 그것도 다름 아닌 이고운에게서. 어떠한 반응을 내보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건 배워 본 적도 없고, 해 본 적도 없었다. 결국 고장 난 인형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고운이 도원을 슬쩍 바라보며 조용히 말을 이었다.
“이젠 이사님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덜 미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음 깊이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건 사랑의 또 다른 형태였다. 누군가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는 관용의 표현이며, 그리하여 그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와도 그 본질을 바라볼 수 있다는 의미였다.
그러므로 당신을 이해한다는 건, 당신을 사랑한다는 두 번째 고백이었다.
“피곤하실 텐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이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모아 최도원에게 인사하곤 병실로 들어갔다.
최도원은 고운이 떠나간 자리와 손에 들린 초음파 사진을 말없이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사랑받아 본 적도 없으면서, 누군가에게 사랑을 퍼 주는 성격이라고….”
‘…결국 그 병신 같은 성격 때문에 죽을 겁니다, 이고운 씨는.’
언젠가 욕했던 그 병신 같은 성격이 오늘의 최도원을 끌어안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정무심공 #그래서더나쁘공 #입덕부정공
#시한부수 #점점체념수 #미인순정수
“저 좀 여기서 데려가 주세요. 이사님이 저 사 주세요.”
아버지의 도박 빚에 팔려 ‘운화당’의 접대부가 된 고운.
비참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버티려던 그는 한 남자에게 마음을 줘 버리지만
정작 다정했던 남자, 도원은 자신의 복수를 위해 고운을 이용했을 뿐.
“배안에 든 게 내 씨라고 어떻게 단정합니까?”
의도치 않았던 임신에 더해 도원에게 일방 각인까지 해 버린 고운은
다가오는 죽음과 싸늘한 도원의 태도에 서서히 시들어 가는데……
[미리보기]
“제가 이사님보단 통이 크잖아요.”
최도원이 그 모습을 두 눈에 담았다. 한순간도 빠짐없이.
“처음엔 속상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했어요. 근데 참았어요. 이사님 덕분에 운화당에서도 나올 수 있었고, 빚도 갚을 수 있었으니까. 아기를 좋아해 주길 바라는 건 제 욕심이겠다 싶었어요.”
고운이 허공을 바라보며 덤덤히 말을 이었다. 최도원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어떤 눈빛을 보내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용기가 났다.
“그런데 그런 상처가 있으면, 그래서 복수하고 싶어 했으면 저 같아도 누구든 이용하려고 했을 거예요. 너무 오래 아프고 괴로웠을 테니까.”
최도원의 눈이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일렁였다. 평생을 계산과 이성으로만 메꿔 온 삶에 처음으로 받아 보는 위로였다. 그것도 다름 아닌 이고운에게서. 어떠한 반응을 내보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건 배워 본 적도 없고, 해 본 적도 없었다. 결국 고장 난 인형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고운이 도원을 슬쩍 바라보며 조용히 말을 이었다.
“이젠 이사님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덜 미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음 깊이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건 사랑의 또 다른 형태였다. 누군가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는 관용의 표현이며, 그리하여 그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와도 그 본질을 바라볼 수 있다는 의미였다.
그러므로 당신을 이해한다는 건, 당신을 사랑한다는 두 번째 고백이었다.
“피곤하실 텐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이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모아 최도원에게 인사하곤 병실로 들어갔다.
최도원은 고운이 떠나간 자리와 손에 들린 초음파 사진을 말없이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사랑받아 본 적도 없으면서, 누군가에게 사랑을 퍼 주는 성격이라고….”
‘…결국 그 병신 같은 성격 때문에 죽을 겁니다, 이고운 씨는.’
언젠가 욕했던 그 병신 같은 성격이 오늘의 최도원을 끌어안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리뷰
4.4
구매자 별점
2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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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wan***2026.09.20
특정 소설하고 너무 흡사하네요 완성도의 차이는 달라도..
ai4***2026.09.01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정도? 고운이의 짧은 인생이 너무 안쓰러웠음
mae***2026.08.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coc***2026.08.04
고시원 할배 나오고 ㅈㄴ 유치해짐 ㅅ1ㅂ 내 돈 아까워 빡치네
cis***2026.07.15개연성이 뭐랄까 너무 쉽게쉽게 가네요 정황 설명에 설득력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2권 그 장면까지만 괜찮게 봤고 그 뒤로는 힘이 쭉 빠졌음 인소 감성 좋아하는 분들은 잘 보실듯
dim***2026.07.05흠 저도 2권까진 재미있었는데 3권부터 휙휙 넘기며 봤네요…
mhj***2026.06.25진짜 가슴 줜내줜내 아프고 눈물이 개쳐나옴… 이런 찌통물 오랜만이라 계속 눈물만 흘려댐….후회물,찌통물,짝사랑수,시한부수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정말 잘 말아줌..근데 일단 너무 가슴 아파서 각오하고 봐야됨.. 근데 2권후반부터는 내용이 예상한거라는 다르게 흘러가서 잉? 싶긴했지만 ㄱㅊ았음. 완전 미슐랭 3스타 이정돈 아니고 동네에 있는 맛있는 음식점 느낌입니다.
cyr***2026.06.242권 중후반 읽고 있는데 너무 울어서 못읽겠어요ㅜ 각오하고 읽었는데..엉..엉
hot***2026.06.23찌통 느껴~ 하려고 읽음 그래서 2권 중반까지 꽤 재밌게 읽다가 후회하는 부분부터 좀 별로.. 3권은 흐린눈함 수가 내내 울고 있고 (ㅜㅠㅋㅋㅋㅋ) 공은 후회 조금 하다가 로맨스 날로 먹으려고 해서 꿀밤 한 대 마려웠어요 그리고 스토리가 얼렁뚱땅 모든게 너무 편리하게 돌아가서 맘이 좀 식은듯 2권 중반까진 괜찮았어요
eby***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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