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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짙으면 범이 꼬인다 상세페이지

숲이 짙으면 범이 꼬인다

  • 관심 1,033
총 99화
연재
  • 매주 화, 수, 목, 금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327004.0001
소장하기
  • 0 0원

  • 숲이 짙으면 범이 꼬인다 99화
    • 등록일 2026.06.0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숲이 짙으면 범이 꼬인다 98화
    • 등록일 2026.06.0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숲이 짙으면 범이 꼬인다 97화
    • 등록일 2026.06.0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숲이 짙으면 범이 꼬인다 96화
    • 등록일 2026.06.0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숲이 짙으면 범이 꼬인다 95화
    • 등록일 2026.05.2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숲이 짙으면 범이 꼬인다 94화
    • 등록일 2026.05.2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숲이 짙으면 범이 꼬인다 93화
    • 등록일 2026.05.2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숲이 짙으면 범이 꼬인다 92화
    • 등록일 2026.05.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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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
*관계: 첫사랑, 재회물, 배틀연애, 애증, 나이차이,
*인물(공): 미인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인물(수): 미남수, 허당수, 호구수, 강수, 츤데레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후회수
*소재: 구원, 역키잡물, 복수, 질투,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분위기, 기타: 삽질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인물 소개:
-현재하(공), 23세/188cm
색소 옅은 고수머리, 올리브색 눈동자, 화사한 이목구비. 어린 시절부터 예쁜 얼굴 가득 햇살 같은 미소를 머금고 애교 섞인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지만 보모가 된 태성만은 재하에게 툴툴거릴 뿐이다. 큰손 현홍원 회장의 요절한 외아들이 남긴 유일한 자식으로, 현홍원 회장이 사망한 직후 재하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은 태성에게서 도망쳐 생사불명 상태로 실종되었다가 3년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태성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태성(수), 34세/184cm
깔끔하게 빗어 넘긴 흑발, 길게 찢어진 눈매, 예민하고 사나운 인상. 세련된 조폭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같이 생긴, 외관만은 이데아적인 조폭. 어린 나이에 오메가인 걸 감추고 조직 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손바닥만 한 하청 건설 회사 운영 중. 자신을 거둬 준 현홍원 회장에게 자식 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지만 현재하가 나타나며 모든 소망이 틀어져, 그를 곱게 볼 수 없었다.

*이럴 때 보세요: 여기저기서 버림받고 이용당하기만 하는 개 같은 팔자에 성질 더러운 미남수와 사랑만 받는 꽃밭 속에서 사는 것 같지만 배신감과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는 복흑 미인공의 치열한 로맨스를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네 눈은 한강 물색을 닮았어.
하늘이 우중충한 날, 물귀신이 나오기 직전의 한강.
언젠가 태성은 재하의 눈을 물끄러미 들여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재하는 그러잖아도 시원스러운 눈을 더욱 크게 뜨고 날카로운 눈매 속에 흐리멍덩하게 까부라지던 그의 까만 눈동자를 마주했다.
정말로 이 눈이 한강이었다면 당신의 발목을 잡아채 한없이 가라앉혔겠지.
숲이 짙으면 범이 꼬인다

작품 정보

*강압적 관계 및 제삼자에 의한 강압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유의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재회물 #쌍방구원 #주먹질이일상 #애새끼공 #알파공 #미인공 #연하공 #여우공 #집착공 #복흑공 #오메가인걸숨기고사는수 #지팔지꼰수 #자격지심수 #(전직)조폭수 #미남수 #굴림수 #후회수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깊고 으슥한 곳에는 위험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혹은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른다는 의미의 속담


형을 온전히 가지려면 형을 죽여 버리는 방법밖에 없겠다고 생각하곤 해.

어린 시절, 유일한 보호자인 아버지가 갑작스레 사망한 후
할아버지 현홍원 회장의 밑으로 들어온 어린 재하를 태성이 맡아 돌보게 된다.

그러나 회장이 죽은 뒤, 태성은 모시던 보스 장혁진의 명령에 따라 재하를 제거하려 하고.
생사불명으로 모습을 감춘 재하는 3년 만에 그의 앞에 나타나는데.

과연 재하의 목적은 무엇일까.


[미리보기]

“너, 회장님 봐서 내가 참은 줄 알아.”
“아,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셔도 내 수호천사가 돼 주시네. 그래도 너무 따라다니진 마세요. 손주의 은밀한 사생활 보고 충격받으실라.”
“지금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다 때려치우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해외를 가든 어디 시골 산 구석에 처박혀 고사리를 뜯어 먹고 살든 죽은 듯이 숨어 지내. 그게 네가 살길이니까. 이건 그간 정을 봐서 해 주는 마지막 충고다. 알겠냐?”
“우웅….”

재하는 주둥이를 삐죽 내밀고 고민하는 척 눈동자를 또르르 굴리더니 이내 빙긋 웃었다.

“모르겠는데.”
“내가 농담하는 것 같아? 너 죽는다고 새꺄, 뒈진다고!”
“뭐, 또 형이 죽이러 오겠지. 칼 들고 와 봐야 맞아 줄 생각 없으니까 기왕이면 복상사로 시도해 봐. 그럼 내가 상대는 해 줄게.”
“현재하.”
“왜, 형아야.”

머리가 지끈거렸다.

문득 아침에 꾼 꿈이 떠올랐다. 그 꿈속에서 본 재하가 오히려 태성이 기억하던 재하의 모습에 더 가까웠다. 가끔은 얄미운 소리도 하고 되지도 않는 억지를 부려 태성을 피곤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화초 같은 녀석이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항상 뽀얀 얼굴로 포근한 섬유유연제 냄새를 풍기며 담배를 뻑뻑 피우는 태성의 옆에 앉아 문제집을 풀곤 했다.

재하에 대한 기억은 다 이런 식이었다. 미화된 건가 싶지만 실은 태성이 떠올리는 것보다 더 완벽했을 아이와, 그 흠 없는 아이를 질투하고 증오하며 동시에 자괴감을 느끼던 태성.

그러니 어쩌면 지금 이건 태성의 꿈인지도 모른다.

전날 재하를 본 충격에, 재하를 타락시키고 더럽혀 제 수준으로 떨어트려서라도 죄책감을 떨쳐 버리고 싶은 태성의 무의식이 만들어 낸 더러운 허상인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꿈에서 깰 수 있을까. 저 허깨비를 난간 밖으로 밀어 버리면, 죽여 버리면 되나.

무심코 뻗은 손이 그의 가슴에 닿았다.
가슴팍을 떠밀었다. 재하가 손쉽게 뒤로 밀려났다.
한 번 더 떠밀었다. 재하가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닿았다.
한 번 더 떠밀면, 깰 수 있다.
한 번만 더.

“제발….”

태성은 차마 재하를 떠밀지 못하고 셔츠를 움켜잡았다. 두 눈을 질끈 감고 쥐어짜는 듯한 목소리로 애원했다. 제발, 재하야. 네가 날 싫어하는 거 아는데 이번 한 번만 믿어 줘라. ‘또’ 회장님께 죄짓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제발.

제발 부탁인데.
도망가.

너 머리 좋잖아. 나는 언감생심 꿈도 못 꿀 대단한 대학에 떡하니 합격해서 노회장이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게 만들 정도로 똑똑했잖냐. 영어든 중국어든 러시아어든 뭐든 금방 배울 거 아니냐. 이 좆같은 나라에 무슨 미련이 있다고 붙어 있으려고 그래. 외국 나가서, 톰이든 제리든 외국 이름 붙이고 맘 편하게 살아.

“이러니까 꼭 날 걱정하는 것 같네.”

재하는 셔츠를 형편없이 구겨 놓은 태성의 손등에 제 손을 포갰다. 움켜쥔 태성의 손가락 사이사이마다 제 손가락을 끼워 넣고 그의 손을 옷에서 떼어냈다. 재하는 식은땀이 배어난 태성의 손바닥을 뺨에 가져다 댔다.

“근데 이 말부터 했어야지.”

축축했다.
그래서 살갗에 더 진득하게 들러붙었다.
태성의 체온도 더 선명하게 전해졌다.

“형, 나 보고 싶었어?”

리뷰

4.9

구매자 별점
1,09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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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냉미남수가 구르는건 너무 재밌네요.. 태성이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장씨랑 하는것도 보고 싶..

    oow***
    2026.06.05
  • 태성이가 섹시함 그냥 근데 어린 태성이 나올때마다 눈물남 그냥 애 거둬서 20살 될 때까지 부둥부둥 키우고 독립시키고 싶음

    hk7***
    2026.06.03
  • 강수 써놓고 자아없는 앙칼고양이수 <이거 진짜 지뢰고 알오물이나 헌터..에스퍼물...혹은...이런 세계관에서 개 많이 낚이고 지뢰 자주 밟는 사람입니다. 강수 아니라는 리뷰 많아서 한참 고민하다가....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결이 달라봐야 얼마나 다르겠나하고 시작했는데 재밌!! 어요!!!!! 사람마다 키워드 느끼는게 주관적으로 다르겠지만 태성이 외강내유 라고 생각함.. ㅠㅠ 불쌍한 인생 맞는데 그래도 마지막 자존심 지킬려고 발악하는느낌.. 애초에 알오물에서 묘사되는 오메가 포지션이 한정돼있는데 얘도 오메가지만 정신적으로 굴복안해서 못볼꼴(매우심하게) 많이 당하는 처지된듯. 근데 과거도 현재도 애가 그냥 상시로 펄떡거리니까 그렇게 찌통은 아니었음.. 맘약해서 굴리는거 너무 심하면 스킵하면서 보는편인데 여러 ㅈ같은 장면들은 짧게 지나간 느낌이기도합니다! 매우 주관적이지만 전작 재밌게 보셨던분들은 도전하길 권유합니다. 이정도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는 걸 보니 그냥 제가 쓰레기통 들어가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찌들었나봐

    rrn***
    2026.05.26
  • 졸라재밌네요 흑발 냉미남와꾸에 빡대갈 태성이가 오메가인게 진짜 맛도리. 연재작 잘 안보는데 이렇게 챙겨보는거 처음입니다.

    kei***
    2026.05.21
  • *** ㄹㅈㄷ 내 취향. 오메가버스, 조폭수, 미남수, 배틀연애 알잘딱깔센으로 모여있다. 얼른 완결됐으면..

    you***
    2026.05.11
  • 유일하게 연재분 따라가는 소설이에요... 두 주인공 볼때마다 눈무리나오냐.. 둘다 행복하자 좀 ㅠㅠ

    han***
    2026.05.08
  • 어째서 임신수 키워드가 없나요 제발ㅜ

    dgw***
    2026.05.04
  • 강수 절대 아님... 그냥 어버버 말도 제대로 못하고 여기저기 끌려서 굴림 당하기만 하니까 표지 강수 생각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돌아가세요. 그냥 자아 없는 굴림수 좋아하시는 분들만 보시는 게 나을듯 굴림수 괜찮고 리뷰에서 본 지뢰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강수 키워드를 보고 기대하던 게 하나도 없어서 분양 사기 당한 기분... 피해자 2차 가해하기는 싫은데 지팔지꼰 같음... 조금만 생각해도 아니라는 걸 알텐데 자기 굴리던 놈이 풀어줄 거라는 말만 믿고 버티자 ㅇㅈㄹ 하거나 무서워서 말 ㅈㄴ 잘 들음 나름 머리 굴려서 생각해낸 방법도 다 멍청한 짓이라 실패함 공은 수 사정 다 알면서 수가 일부러 대주고 다닌 것처럼 생각하면서 모든 거 다 수 탓으로 돌리는 ㅂㅅ임 달턴 저택 보고 수가 그렇게까지 굴러야 하는 이유를 못 찾았지만 필력이나 결말이 좋아서 이번 작품도 기대했는데 여기서도 수가 왜 굴러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차라리 강수 키워드 빼면 그냥저냥 볼텐데 아무리 오메가라는 게 약점으로 잡혔다고 해도 저 성격에 저 피지컬에 왜 저러고 사는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냥 어떤 성격의 수든 심하게 굴리는 걸 좋아하는 게 작가님 취향이신듯...

    zse***
    2026.04.30
  • 아 ㄹㅇ 굉장히 꼴리고 공수 다 좋아요 ㅎ

    fle***
    2026.04.26
  • 온갖 피폐물을 섭렵하고와서 그런가 뭐가 피폐하다는건지 1도 모르겠음 그냥 수가 너무 섹시하고 꼴림 미남떡대연상수 최고

    dal***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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