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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캐러멜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현대물

커피와 캐러멜

  • 관심 381
  • 백상아 저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401039.M001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커피와 캐러멜 4권 (완결)
    커피와 캐러멜 4권 (완결)
    • 등록일 2026.04.06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원

  • 커피와 캐러멜 3권
    커피와 캐러멜 3권
    • 등록일 2026.04.06
    • 글자수 약 8.9만 자
    • 3,000원

  • 커피와 캐러멜 2권
    커피와 캐러멜 2권
    • 등록일 2026.04.06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원

  • 커피와 캐러멜 1권
    커피와 캐러멜 1권
    • 등록일 2026.04.06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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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첫사랑
*인물(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헌신공
*인물(수): 까칠수, 단정수,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달달물, 성장물, 잔잔물, 힐링물

*인물 소개:
-남종우(공): 35세. 새까맣게 그을린 피부, 큰 키, 엄청난 떡대, 짧은 스포츠 헤어, 목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있는 화상 흉터. 외모와는 달리 순박하고 정 많은 남자. 아무도 찾지 않는 버려진 대저택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서울에서 온 도련님 신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노신희(수): 21세. 봉제 공장과 의류 브랜드, 백화점 사업을 하는 준재벌가의 막내 아들. 출생의 비밀로 인한 상처가 있다. 어른인 척하지만 어린애. 아버지의 명령으로 섬에 유배되어 엄마의 흔적을 찾기도 전에 저택에서 일하는 아저씨와 사랑에 빠진다.

*이럴 때 보세요: 갓김치는 잘 담그지만 글은 읽을 줄 모르는 돌쇠공과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우울하지만 보리떡은 잘 먹는 도련님수의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승질 머리도 그리 이삐네잉.”
커피와 캐러멜

작품 정보

#90년대 #농촌로맨스 #나이차이 #쌍방구원
#떡대아저씨공 #재산은몸뿐이공 #다정헌신공
#한품도련님수 #삶에미련없수 #까칠상처수

1994년 여름 전남 여천군 돌산읍 돌산도.
가족을 잃은 후 떠돌이 생활 끝에 돌산도에 정착해 찾는 이 하나 없는 버려진 별장을 혼자 관리해 온 남종우.
그는 관리인이 된 지 10년 만에 저택 주인의 막내아들인 노신희를 첫 손님으로 맞이하게 된다.

“나가 디져 가꼬 천국에 왔는갑소. 선녀가 눈에 비는 것이.”
“나가.”
“야?”
“나가라구요. 당신 불편하니까.”


서른이 넘도록 여자 손 한 번 잡아 본 적 없는 종우는 새하얗고 고운 신희에게 첫눈에 반해 버리는데….
완전히 다른 배경을 가진 채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통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

[미리보기]

“도련님, 금방 맹글어 드릴랑께 같이 묵읍시다?”
“…….”
“앉아 계셔요. 찬물에 발 담글라요?”
“아니요.”
“으째서 요라고 주뎅이가 튀나와브렀으까.”
“저 이상해요?”

신희는 제 얼굴이 이상해 보이기라도 할까 봐 무표정한 얼굴을 했다. 반면 그 앞에 서서 실실 웃고 있는 종우는 어쩐지 기분이 좋아 보였다.

“뭣이 이상하데. 이쁘기만 하그만.”
“아저씨.”
“야?”

종우는 부엌으로 가며 대답했다. 그는 곧 싱크대에 둔 도마를 식탁으로 가져와 거실에 있는 신희를 흘낏거리며 커다란 토마토를 숭숭 썰기 시작했다. 신희는 심기가 불편한 모양인지 계속 표정이 좋지 않았다.

“왜 자꾸 이쁘다구 하세요? 저는 동물두 아닌데요.”
“이쁜 것을 이삐다 허제잉. 뭐락 헌데요.”

신희는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뭔가 못마땅했지만, 정확히 말하기가 어려웠다.

“나가 살믄서 이쁘닥 헌 것은 도련님빽기 읎당께요.”
“그짓말.”
“참말.”

작가 프로필

백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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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구매자 별점
2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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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소설 다 재밌어요ㅜㅜ 탁송으로 시작해서 이제 다 봤는데 어떡하죠.. 외전이나 신작 기다리겠습니다🥲

    lov***
    2026.09.24
  • 먼가.. 뭔가.. 부담스러움 수는 너무 좋아도 엉엉 싫어도 엉엉 시도때도없이 울어대고 찐사가 아니라 그냥 자기가 꿈꾸던 로맨스영화나 드라마, 소설, 연극을 흉내내고 있는 그런 느낌임 둘이 대화할때마다 내가 막 어쩔줄을 모르겠음 엄청 느끼함 하나하나 다 말로 표현함 막 대화로 모든 염천을 다 떠니까 대화한다 싶으면 그냥 안보고 내리게 됨 그리고 굳이 서로가 아니었어도 됐을듯 가장 외로웠을때 만난 사람이 서로라서 빠져든것 같음

    3da***
    2026.09.21
  • 작가님 작품 다 읽었어요 아저씨공 너무 좋아요 작가님표 다음 아저씨공도 기다립니다!!

    mys***
    2026.09.20
  • 탁송보고 나머지도 다 구매 햇는데 레이오프 - 장판물, 커피캐러멜 - 시대물 같은느낌 둘다 나이차이 쫀득하고 커피캐러멜은 지금이랑 시대차이가 많이나서 읽는사람따라 호불호 좀 갈릴거같긴해요 ㅋㅋ 한품수 + 12살이상 나이차이 아저씨가 호로로록 하는데 다행히 40대 아저씨 아니라서 다행이랄지 ..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는점에서 훈훈합니다 읽다가 눈물 찔찔 ㅜㅜㅋ

    hee***
    2026.09.20
  • 오매 완결하느라 욕봣어잉 작가양반ㅜㅜㅜㅜㅜ느무 아리따운 이야기였당께요 - 뭐랄까 이소설은 지금은 찾을수 없는 인간의 순수함과 낭만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가식과 계산은 찾기 힘들었던 그시절의 낭만이.. 이쁜 가을 낙엽주워다 곱게 말려 먼곳에 있는 내 님께 드리고픈 정성스런 엽서 같은 느낌..

    ksh***
    2026.09.20
  • 아 작가님 진짜 계속 중간에 튀어오게 만드시네...작가님 작품 마지막인데..재미로 따지면 이게 꼴찌. 근데 이상하게 섹텐은 이게 1등ㅋㅋㅋ 전라도 사람이라 전라도사투리에 안꼴리거든요 1도. 근데 이상하게 여기 공이 사투리할때마다 섹시하네. 하나도 섹시할께없는디 섹시함.

    nad***
    2026.09.13
  • 노접시 글케 살지마쇼

    nan***
    2026.09.02
  • 외전까지 갓벽해서 더달라고 떼쓸수도 없고...너무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jii***
    2026.08.12
  • 상아햄 도대체 맻살인교,,, 90년대 고증+사투리 진짜 미치게 현실적인데 두 사람의 사랑은 지독하게 비현실적이라 그 대비가 아주 맛도리임,,,

    nay***
    2026.06.09
  • 진짜 힐링물 그 자체인데 씬은 그닥..차라리 없이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app***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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