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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캐러멜 상세페이지

커피와 캐러멜

  • 관심 276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401039.M001
소장하기
  • 0 0원

  • 커피와 캐러멜 4권 (완결)
    커피와 캐러멜 4권 (완결)
    • 등록일 2026.04.06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커피와 캐러멜 3권
    커피와 캐러멜 3권
    • 등록일 2026.04.06
    • 글자수 약 8.9만 자
    • 3,000

  • 커피와 캐러멜 2권
    커피와 캐러멜 2권
    • 등록일 2026.04.06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커피와 캐러멜 1권
    커피와 캐러멜 1권
    • 등록일 2026.04.06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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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첫사랑
*인물(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헌신공
*인물(수): 까칠수, 단정수,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달달물, 성장물, 잔잔물, 힐링물

*인물 소개:
-남종우(공): 35세. 새까맣게 그을린 피부, 큰 키, 엄청난 떡대, 짧은 스포츠 헤어, 목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있는 화상 흉터. 외모와는 달리 순박하고 정 많은 남자. 아무도 찾지 않는 버려진 대저택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서울에서 온 도련님 신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노신희(수): 21세. 봉제 공장과 의류 브랜드, 백화점 사업을 하는 준재벌가의 막내 아들. 출생의 비밀로 인한 상처가 있다. 어른인 척하지만 어린애. 아버지의 명령으로 섬에 유배되어 엄마의 흔적을 찾기도 전에 저택에서 일하는 아저씨와 사랑에 빠진다.

*이럴 때 보세요: 갓김치는 잘 담그지만 글은 읽을 줄 모르는 돌쇠공과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우울하지만 보리떡은 잘 먹는 도련님수의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승질 머리도 그리 이삐네잉.”
커피와 캐러멜

작품 정보

#90년대 #농촌로맨스 #나이차이 #쌍방구원
#떡대아저씨공 #재산은몸뿐이공 #다정헌신공
#한품도련님수 #삶에미련없수 #까칠상처수

1994년 여름 전남 여천군 돌산읍 돌산도.
가족을 잃은 후 떠돌이 생활 끝에 돌산도에 정착해 찾는 이 하나 없는 버려진 별장을 혼자 관리해 온 남종우.
그는 관리인이 된 지 10년 만에 저택 주인의 막내아들인 노신희를 첫 손님으로 맞이하게 된다.

“나가 디져 가꼬 천국에 왔는갑소. 선녀가 눈에 비는 것이.”
“나가.”
“야?”
“나가라구요. 당신 불편하니까.”


서른이 넘도록 여자 손 한 번 잡아 본 적 없는 종우는 새하얗고 고운 신희에게 첫눈에 반해 버리는데….
완전히 다른 배경을 가진 채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통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

[미리보기]

“도련님, 금방 맹글어 드릴랑께 같이 묵읍시다?”
“…….”
“앉아 계셔요. 찬물에 발 담글라요?”
“아니요.”
“으째서 요라고 주뎅이가 튀나와브렀으까.”
“저 이상해요?”

신희는 제 얼굴이 이상해 보이기라도 할까 봐 무표정한 얼굴을 했다. 반면 그 앞에 서서 실실 웃고 있는 종우는 어쩐지 기분이 좋아 보였다.

“뭣이 이상하데. 이쁘기만 하그만.”
“아저씨.”
“야?”

종우는 부엌으로 가며 대답했다. 그는 곧 싱크대에 둔 도마를 식탁으로 가져와 거실에 있는 신희를 흘낏거리며 커다란 토마토를 숭숭 썰기 시작했다. 신희는 심기가 불편한 모양인지 계속 표정이 좋지 않았다.

“왜 자꾸 이쁘다구 하세요? 저는 동물두 아닌데요.”
“이쁜 것을 이삐다 허제잉. 뭐락 헌데요.”

신희는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뭔가 못마땅했지만, 정확히 말하기가 어려웠다.

“나가 살믄서 이쁘닥 헌 것은 도련님빽기 읎당께요.”
“그짓말.”
“참말.”

작가 프로필

백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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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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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달하고, ㅇF하고 , 재밌고, 잔잔하고 사랑이 가득가득한 이야기였어요 🫢🫢🫢 외전.. 조금만 더 써주셨으면 좋겠다 👉👈💕

    seo***
    2026.05.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kd***
    2026.05.18
  • 공이 수를 툭 치면 쓰러질라 바람 불면 날아갈라 정말 귀히 여겨서 좋았어요. 크기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사랑에 울컥하기도 했네요… 간만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읽어서 행복했습니다.

    swa***
    2026.05.10
  • 돌산도에서의 두 사람 더 보고 싶어요. 작가님 쓰고 계시죠?

    her***
    2026.05.01
  • 흐앙 작가님 전작 레이오프에서도 나이차이를 그렇게 예쁘게 말아주시더니 이번에는 더더 미친 아저씨를 데리고 오셨네요(p) 이번에도 다정하고 그저 다정하고 따뜻한 공이 상처받은 연약한 수를 감싸주고 살고 싶게 해주는데 진짜 따뜻하고 좋습니다

    ris***
    2026.04.30
  • 엄청 재밌게 봤어요. 사투리가 진짜 제대로라 웃기고 갈등도 생각보다 쉽게 해결돼서 스트레스 없이 볼 수 있었어요. 공 정말 헌신 다정공에 둘 사랑이 넘쳐요.

    yab***
    2026.04.30
  • 공과 수의 어촌 삼시세끼. 남종우씨 땜시 나도 감자부침개 해 먹었어요. 공이 수를 어화둥둥해주고 외로운 사람들끼리 만나 너무 행복해해요. 감사해하고요. 한번 읽어봐도 좋을 작품.

    weg***
    2026.04.29
  • 아 작가님 작품 처음 읽어보는데 읽다 말고 너무 재미있어서 글을 쓰네요. 글을 읽는데 그림이 그려지네요~ 다 읽지 않았지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글을 읽는데 장면 장면이 다 그림으로 그려지며 따뜻하네요. 완전 추천해요!

    ser***
    2026.04.28
  • 레이오프때 부터 취향이라 작가님 작품은 믿고 봐요..좋은 글을 보게됐을때 느껴지는 여운이 많이 남아요. 외전 더 보고싶어요!

    tid***
    2026.04.27
  • 추천합니다. 외전 더 있으면 좋겠어요.

    hae***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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