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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중입니다! 상세페이지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 관심 30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331032.M001
소장하기
  • 0 0원

  •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2권 (완결)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6.04.14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1권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1권
    • 등록일 2026.04.14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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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첫사랑
*인물(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연하공, 울보공, 절륜공
*인물(수): 계략수, 까칠수, 미인수, 연상수, 우월수, 적극수
*소재: 오해/착각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달달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인물 소개:
김태성(공): 24세 대학생. 190cm, 105kg. 태생적으로 무섭게 생겨 본의 아니게 오해를 많이 받지만 외모와는 다르게 마음이 여린 편. 이상한 아르바이트를 제안받고 소고기와 돈에 홀려 동정을 팔아 버린다.
심단우(수): 28세 카페 사장. 176cm, 62kg, 돈 많은 집 셋째 아들로, 본인의 잘난 외모와 재력을 이용해 먹을 줄 안다. 순한 얼굴과 가녀린 체구에 어울리지 않게 추잡한(?) 취향을 가졌다.
*이럴 때 보세요: 연상 계략수가 순진한 연하공을 돈으로 매수했다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혀, 형은, 그냥 제 몸이 목적인 거죠!?”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각종 성적 언어 표현 및 강압적인 행위 등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브드림을이루어드립니다 #롤플레잉 #하드코어 #뽕빨물
#돈때문에동정팔았공 #연기할땐절륜능욕공 #평소엔순진연하공
#돈으로꿈이뤘수 #성적취향독특하수 #동정두번따먹수

“자네는 국내 최고의 모브(Mob)감일세.”
“예?”


어느 날 태성은 독특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 주는 이상하고 비밀스러운 아르바이트를 제안받고, 엄청난 액수의 돈을 준다는 말에 냉큼 승낙한다.
한편, 그 독특한 취향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인 단우는 자신의 추잡한 섹슈얼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는 완벽한 몸(정확히는 좆)을 가진 알바생, 태성을 만난다.

“계속… 하세요. 다쳐도, 괜찮으니까…. 진짜 강간하는, 것처럼….”

지하철 치한부터 남편이 있는 가정주부를 덮치는 강간범, 회사 선임을 호시탐탐 노리는 음침한 변태 후임 등 어떤 모브 역할이든 전부 훌륭히 해내는 태성과 그에 200% 만족하는 단우.
롤플레잉을 통해 몸정이 쌓인 두 사람은 어느새 현실에서도 마음이 생겨 버리는데….

[미리보기]

“그러니까, 네가 지금 동정이라고?”
“그, 읏…. 네….”
“동정? 네가?”

단우가 어처구니없다는 듯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럼 지금까지 나랑 한 건 뭔데?”
“그, 그건 일이니까…. 일은 세, 섹스가, 아니라고….”

여태 그가 들어 본 개소리 중에 제일 참신한 개소리였다. 하, 하하, 하하하. 마른 웃음소리가 흘러나올 때마다 태성의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제 딴엔 억울한지 눈물까지 글썽거리는 게 더 웃겼다.
단우는 난생처음으로 뒷목이 당겼다. 이게 스트레스란 건가? 별다른 고생도 고난도 없이 살아온 그에겐 생소하기 짝이 없는 감정이었다. 와중에도 태성이 진심으로 하는 말인지 궁금하긴 하다는 사실이 우스웠다. 이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내가 믿어 주고 싶어 하는구나, 싶어서.

“누가 그랬는데?”
“예?”
“너랑 나랑 한 건 일이니까 섹스가 아니라고, 누가 그랬냐고.”
“사, 사장님이요….”

사장님, 사장님….
아! 사장님! 제정신이세요? 어린애한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인 거예요? 얜 그걸 또 믿었고? 진짜로? 혹시 얘 약간… 멍청한가?

“너 혹시 옥 장판이나 정수기 같은 거 구입한 적 있니?”
“네?”
“아니, 아니다. 말이 헛나왔네.”

손을 내저은 단우가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래. 좆이 이렇게 큰데 머리가 좀 나쁠 수도 있지. 원래 몸이 좋으면 머리가 덜 고생한다잖아. 뇌로 가야 할 게 좆으로 조금 더 많이 간 것뿐이야.
오히려 머리 굴린답시고 이리저리 밀고 당기는 것보단 좀 멍청한 게 낫지 않나? 고분고분하니 말도 잘 들을 거고, 쓸데없는 짓 할 생각도 못 할 거고.
애초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한들 이런 일을 할 리가 없었다.
단우는 장고 끝에 납득했다.
그렇구나. 얘는 그냥… 좀 멍청한 것뿐이구나!

단우가 피식피식 웃어 대자 죄인처럼 쭈그리고 있던 태성이 힐끔 눈치를 살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한풀 누그러진 분위기가 느껴졌다.
진심이 통한 걸까. 태성은 단우를 따라 어설프게 웃어 보였다. 다른 사람이 본다면 누구 하나 잡아먹을 듯한 소름 끼치는 미소라고 생각했겠지만 단우에게는 그저 동네 똥개가 헤헤거리는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졸지에 동정을 두 번이나 따먹게 생겼네.’

리뷰

4.5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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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떄부터 기다렸습니다 ㅎ

    blu***
    2026.04.28
  • 이런 알바생을 기다려왓어요

    kyj***
    2026.04.27
  • 연상 계략수는 그리 흔하지 않은것같은데 흥미로워요

    pea***
    2026.04.21
  • 여러가지 픽션으로 마음에 들어요!

    kko***
    2026.04.21
  • 작가님 신작 기다렸습니다

    har***
    2026.04.17
  • 전작 재미있게 봐서 기대돼요~

    uku***
    2026.04.15
  • 잘 읽겠습니당! 자기전엨ㅋㅋ

    jeo***
    2026.04.15
  • 출간 기다렸어요!!!

    chl***
    2026.04.15
  • 단행본 기다렸어요!!!

    seu***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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