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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환수 아닙니다 상세페이지

저 소환수 아닙니다

  • 관심 143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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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4.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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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420008.M001
  • 0 0원

  • 저 소환수 아닙니다 5권 (완결)
    저 소환수 아닙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6.04.24
    • 글자수 약 10.9만 자
    • 대여 불가
  • 저 소환수 아닙니다 4권
    저 소환수 아닙니다 4권
    • 등록일 2026.04.24
    • 글자수 약 11.9만 자
    • 대여 불가
  • 저 소환수 아닙니다 3권
    저 소환수 아닙니다 3권
    • 등록일 2026.04.24
    • 글자수 약 11.5만 자
    • 대여 불가
  • 저 소환수 아닙니다 2권
    저 소환수 아닙니다 2권
    • 등록일 2026.04.24
    • 글자수 약 11.1만 자
    • 대여 불가
  • 저 소환수 아닙니다 1권
    저 소환수 아닙니다 1권
    • 등록일 2026.04.24
    • 글자수 약 11.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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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현대물
*관계: 재회물, 첫사랑
*인물(공): 강공, 까칠공, 다정공, 미남공, 사랑꾼공, 상처공, 순정공, 순진공, 집착공
*인물(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츤데레수, 헌신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질투, 차원이동/영혼바뀜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성장물, 일상물

*인물 소개:
-제리/로우게네스 라타미르(공): 해성을 이세계로 소환해 낸 소환사. 어린아이의 모습일 때부터 수려한 외모와 강렬한 안광을 가졌다. 탑에 감금되어 자란 탓에 감정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것은 해성을 통해 처음 배웠다. 온전한 제 것인 소환수 해성을 향해 순수한(?) 집착을 보인다.

-문해성(수): 하루아침에 이세계로 불려 간 소환수. 돌아가신 어머니를 닮아 상당한 미인이다. 처음엔 반복되는 소환에 짜증 났지만, 이젠 집 안 살림살이를 바리바리 싸서 옮겨 놓을 만큼 이세계 생활에 적응해 버린다. 가끔은 현실보다 이세계에서 제리와 노는 것이 더 좋다.

*이럴 때 보세요: 공을 통해 현실에서 도피한 수와 수를 통해 세상을 배운 공의 쌍방구원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세상엔 너밖에 없으니까. 널 기준으로 배울게.”
저 소환수 아닙니다

작품 정보

#판타지물 #소환사X소환수 #쌍방구원
#탑에갇혀있공 #순진집착공 #기억봉인됐공
#강제소환됐수 #정이무섭수 #과보호수

중학교 졸업식 날 이상한 알림 창과 함께 낯선 곳에 강제로 소환된 해성. 그곳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엎어져 있는 어린아이를 발견한다.

“너 나 알아?”
“응?”
“나 아냐고. 내가 누군지 알고나 부른 거야?”
“……몰라. 너 누구야?”


이름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아이에게 ‘제리’라는 이름까지 지어 준 해성은 우여곡절 끝에 현실 세계로 돌아오고, 성인이 된 후 또다시 소환된다. 그것도 하필 회사 화장실에서.

‘이 사람, 누구지?’

하지만 그곳엔 제리가 아니라 웬 백금발의 미남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데….
과연 해성을 소환한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미리보기]

“뭐 하는 거야?”
“키스하려고.”
“아니,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하냐, 이딴 식의 평소와 같은 고민은 떠오르지도 않았다.

“그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거야!”
“그럼 우리도 할 수 있겠다.”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니까.

“……아니, 그게……, 보통 친구끼리는 안 해.”
“하던데?”

책을 가리킨다. 하지만 해성은 그 책을 다 읽지 못했던 탓에 제리가 본 장면이 어떤 건지 알 수 없었다. 그렇지만 적어도 우리나라 작가가 아닌 건 알아서, 어설프게 얼버무렸다.

“이거 다른 나라 작가가 쓴 책이라, 문화가 다를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친구끼리 키스 안 해. 연인끼리만. 사랑하는 사이, 애인끼리.”

하지만 제리도 만만치 않았다.

“여긴 한국이 아니야.”
“그래도 난 한국인인데?”
“난 아니잖아.”
“그럼 뭐, 어쩌자고. 진짜 하자고?”

제리가 고개를 끄덕였다.

“기분 좋대.”

원초적인 궁금증 다음으로 썩 은밀하지만도 않은 욕심까지 드러냈다.

“상대랑 더 가까워지고, 그래서 더 정이 깊어진다고 하더라.”
“아아, 그래도 싫어. 나 못 해.”
“……그렇게 싫어?”

하지만 해성이 너무 질색을 하니 제리도 조금 시무룩하고 힘이 빠지는 듯했다. 그에 맞춰 더더욱 격렬하게 반응했다.

“어! 완전 싫어. 어떻게 너랑 키스를 해. 내가, 어떻게 너랑 입술이 닿고 그런, 으으.”
“…….”
“……잠깐. 너 왜 그래?”

제리가 눈을 밑으로 내리깔고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방금까지 입을 맞춰 보자며 다가올 땐 언제고 지금은 거의 달에서 지구만큼 심리적 거리가 생긴 듯 보였다.
거기다 점점 고개를 아래로 떨구고 있다.

“……미안. 나랑 닿는 게 그렇게까지 혐오스러운 일인 줄 몰랐어.”
“내가 언제 혐오스럽다고 했어?”

해성이 팔짝 뛰었다. 싫다는 건 동성의 친구, 그것도 두 살 어린 동생에게 키스를 하는 행위에 한한 거였지, 그와 닿는 그 자체가 끔찍하다는 건 아니었다.

‘통역을 어떻게 하는 거야!’

시스템에게 불똥이 튀었다.

“불쾌했겠다.”
“아니, 내 말은…….”
“소름 끼쳤지?”
“아냐. 그런 거 아냐.”
“그럼 할 수 있어?”
“아니.”
“……역겨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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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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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om***
    2026.04.26
  • 2권까지는 너무 재밌어서 기대했는데 3권 중간에 하차했습니다. 분명 재밌는 소재고 잘 풀어가면 너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대에서 일어나는 그쪽 일가 이야기는 제스타일 아니었습니다 ... 굳이 넣었어야 했나 싶어요

    dan***
    2026.04.26
  • 하 1권무 보다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다 질렀어요 뭐예요? 벨테기여서 유명하다는 소설들봐도 시큰둥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푹 빠져서 보고있어요ㅠㅠ외전도 제발 있었음 좋겠어요

    hyu***
    2026.04.26
  • 1권이 제일 재밌고 살짝 유치하긴 해요

    min***
    2026.04.26
  • “아니다. 소환수라고 할거야.” “수(짐승수) 아니라며“ 아니 이 대사 뭐예요 ㅋㅋㅋㅋ

    may***
    2026.04.26
  • 마지막이 아쉽다.. 재밌게 보다가 허무함

    tlf***
    2026.04.26
  • 기다려왔던 소설 서로가 구원인

    hae***
    2026.04.26
  •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감질나요. 둘의 사이든 비밀이든 답답하게 풀려서 재회 후를 기대했는데 그쪽도 애매하고 상황이 넘 답답하게 돌아가요. 결말의 수 선택도 너무 아쉬웠어요

    bor***
    2026.04.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n***
    2026.04.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ay***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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