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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E급 가이드 상세페이지
  • BL 웹소설판타지물

죽여주는 E급 가이드

  • 관심 1,453
  • 죄수번호 저자
총 2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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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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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5.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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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427121.0001
소장하기
  • 총 0화 0원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228화
    • 등록일 2026.10.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원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227화
    • 등록일 2026.10.0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원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226화
    • 등록일 2026.10.0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원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225화
    • 등록일 2026.10.0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원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224화
    • 등록일 2026.10.0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원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223화
    • 등록일 2026.10.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원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222화
    • 등록일 2026.10.0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원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221화
    • 등록일 2026.10.0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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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가이드버스, 판타지물, 헌터물
*관계: 계약,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인물(공): 강공, 귀염공, 능글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집착공
*인물(수): 강수, 굴림수, 까칠수, 능력수, 무심수, 미남수, 연상수
*소재: 구원, 초능력
*분위기, 기타: 사건물, 수시점, 시리어스물, 피폐물

*인물 소개:
-백예준(공): 밝은 색의 눈동자와 백발을 가진 미인이자 규격 외의 초월자. 방긋방긋 웃는 얼굴과 장난스러운 언행 탓에 가벼워보이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렵다. 무슨 위기가 닥쳐도 악착같이 살아남은 성호에게 흥미를 느끼는 듯 자꾸만 새로운 일을 가져온다.
-하성호(수): 가이딩 못하는 E급 가이드자 전직 군인. 사채업자 시절 등에 새긴 커다란 야차 문신과 살벌한 흉터, 무심한 얼굴 탓에 다가가기 쉽지 않다. 비정상적으로 강한 생존 욕구로 돈미새가 되었다. 위험한 일을 시키지만 그만큼 확실한 보상을 주는 백예준을 물주로 여긴다.

*이럴 때 보세요: 의뭉스러운 미인공과 무심한 강수의 살벌한 텐션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 하성호 너무 좋아~”
“백예준 존나 싫어.”
죽여주는 E급 가이드

작품 정보

#헌터물 #컨셉충에스퍼X가이딩못하는가이드
#여우연하공 #고용주공 #국민영웅공
#능력무심수 #돈미새수 #전직군인수

“에스퍼 하나만 죽여 줘요.”

각성자가 생긴 시대, 돈으로 오염도를 낮춰 지금까지 살아남은 E급 가이드 ‘돈미새’ 하성호.
에스퍼 전용 호스피스 병동의 청소부로 일하던 그는 히든 스킬 ‘꿈의 추방’으로 한 에스퍼를 죽인 뒤 수상한 에스퍼 ‘백예준’으로부터 에스퍼를 죽여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내 밑에서 일해 볼래요?”
“20억.”
“좋아요.”


돈을 목적으로 시작한 계약이었으나 어쩐지 예준이 눈에 밟히는 성호.
두 사람은 서서히 가까워지지만, 예준은 여전히 성호의 위험을 방관하고 성호는 예준에게 선을 긋는다.
그리고 그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듯 세상은 끊임없이 그들을 위협하는데…

[미리보기]

“형.”

툭.
끈이 하나 풀렸다.

“우리 같이 좋은 거 할까?”

본인이 묶어 놓고 그걸 또 풀어 헤치다니.
도대체 날 가지고 뭘 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왔다.
수발을 들고 싶은 건지, 갖고 놀고 싶은 건지.

“죽고 싶으면 해 봐.”

나는 몸을 돌려 옥상을 가로질렀다. 그 과정에서 매듭이 풀린 허리춤의 환자복이 펄럭여, 흉터뿐인 맨살이 밖으로 드러났다. 흉터며 문신이며 남에게 보이는 걸 꺼리는 터라 지금 이 상황이 불편했다.

“매번 느끼지만….”

백예준이 무어라 중얼거렸다.
신경 쓰지 않고 성큼성큼 거리를 벌려 문으로 다가갔다. 옥상 문은 완전히 닫히지 않고 살짝 벌어져 있어서 몸으로 밀면 열릴 것 같았다.

“하성호가 하는 말은 무게가 다르네.”

달칵.
열려 있던 문이 녀석의 손에 의해 닫혔다.

“이렇게 와닿는 살해 협박이라니.”

분명 멀어졌던 목소리가 귀 뒤에서 들려왔다. 따라오는 발소리 하나 없었는데, 녀석은 바로 등 뒤에 서 있었다.

“너무 무섭잖아.”

무방비한 목덜미로 칼날 같은 한숨이 내려앉았다.
벌어진 환자복 사이로 들어오는 손가락의 감촉에 베일 것 같아 소름이 돋았다. 아득해지는 감각이다.

“나 좀 안아서 달래 줘요.”

녀석은 말하고 또 웃었다.
내 양쪽 어깨는 박살 났다. 팔이 묶인 걸 알면서 하는 말이다.
분노가 끓어오르다 못해 피가 차갑게 식었다. 뒤돌아 녀석을 쳐다봤다. 평소의 그 천진한 낯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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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1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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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게 재밌나요? 145화까지 읽었는데 첨엔 좀 읽을만 하더니 점점 공 비중도 없고..사건은 꾸준한데 공수 둘사이 케미가 없달까...몇화부터 좀 재미있어질까요?

    hyu***
    2026.10.05
  • 읽기 시작했는데, 작품 설명과 태그가 흥미로워서였어요. 특별한 뭔가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작품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단순한 작품이 아니라, 보석 같아요. 1. 저자의 글쓰기 스타일은 가볍고 즐거워요. 불필요한 지루한 설명으로 과하지 않아요. 놀랍게도 과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표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매우 능숙하게 담아내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명확히 상상할 수 있어요. 글은 감정과 성격을 전달해요. 정말 대단한 작품이에요! 2. 등장인물들이 종이 같은 인물이 아니에요. 특히 주인공이요. 저는 그에게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그만의 성격이 있어요. 그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상세한 목록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그가 우연히 언급되는 작은 습관들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요. 그는 모순적이고, 관찰하는 게 흥미로워요. 다른 등장인물들도 눈길을 끌어요. 그들은 살아있어요. 3. 작품 자체는 꽤 감정적이에요. 네, 어두운 분위기지만, 빨려들어요. 처음에는 처음 몇 장을 읽으면서 모든 게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몰랐지만, 그 세계를 관찰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처음 장의 뭔가가 이후 장에서 드러났을 때 정말 감동했어요! 즉, 저자는 말을 헛되이 하지 않아요. 내가 작품의 텍스트에 더 주의 깊게 접할수록, 나중에 그것이 드러날 때 더 많은 감정을 받아요. 정말 흥미진진해요! 좋은 적절한 유머가 있어요. 등장인물들 사이의 정말 놀라운 케미!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드러나고 엮여가는지가 가슴을 떨리게 만들어요. 이 작품은 분명히 읽고 따라할 가치가 있어요. 저자님께 엄청난 존경과 무한한 사랑을 드려요. 이 작품을 계속 써주셔서요. 같은 정신으로 계속해주세요. 저는 당신의 충실한 팬이 될 거예요.

    das***
    2026.09.25
  • 책갈피 169 203 처음보시는분들 대충 70화까지 읽고 바로 169로 점프하셔도 됩니다 그 사이 회차에 별 중요한 떡밥도 없고 진도도 안나가요ㅋㅋㅋ구간점프해도 내용 이해하는데 아~무문제없습니다

    jig***
    2026.09.21
  • 수가 현실적이고 좋다 그리고 히든스킬..! E급이라도 짜릿해

    pat***
    2026.09.04
  • 진짜 죽인다는 뜻인줄 몰랐음

    lee***
    2026.08.30
  •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에요ᆢ 너무 좋아요^^ 판타지소설느낌이 큽니다 ᆢ그런데 재밌어요~

    ajj***
    2026.08.18
  • 솔직히 재밌어요 재밌는데 가끔씩 약간 서술트릭이 있고 음.. 내용이 어렵다? 복잡하다? 정주행 하면서 읽으면 좋을것 같네요:3

    hzn***
    2026.08.15
  • 비록 114화까지 제가 원하던 L은 볼 수 없었지만! 이 분 대사 하나하나 주옥같습니다 정말 양아치스럽고 하찮음 ㅋㅋㅋ 너무 좋아 길게 길게 장편으로 주세요 L이 있던 없던 저는 제 취향에 잘 맞아요!

    sin***
    2026.08.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ml***
    2026.07.26
  • 여긴 진짜 강수입니다…싸움도 잘하고 몸도 잘쓰고 머리도 잘쓰는 수가 바로 여기에 잇어요 전투씬도 술술 읽히고 섹텐도 엄청나서 읽는 내내 공이 등장만 하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렷어요

    kty***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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