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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E급 가이드 상세페이지

죽여주는 E급 가이드

  • 관심 1,201
총 10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5.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42712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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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106화
    • 등록일 2026.06.1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105화
    • 등록일 2026.06.1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104화
    • 등록일 2026.06.1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103화
    • 등록일 2026.06.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102화
    • 등록일 2026.06.1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101화
    • 등록일 2026.06.0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100화
    • 등록일 2026.06.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죽여주는 E급 가이드 99화
    • 등록일 2026.06.0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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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가이드버스, 판타지물, 헌터물
*관계: 계약,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인물(공): 강공, 귀염공, 능글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집착공
*인물(수): 강수, 굴림수, 까칠수, 능력수, 무심수, 미남수, 연상수
*소재: 구원, 초능력
*분위기, 기타: 사건물, 수시점, 시리어스물, 피폐물

*인물 소개:
-백예준(공): 밝은 색의 눈동자와 백발을 가진 미인이자 규격 외의 초월자. 방긋방긋 웃는 얼굴과 장난스러운 언행 탓에 가벼워보이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렵다. 무슨 위기가 닥쳐도 악착같이 살아남은 성호에게 흥미를 느끼는 듯 자꾸만 새로운 일을 가져온다.
-하성호(수): 가이딩 못하는 E급 가이드자 전직 군인. 사채업자 시절 등에 새긴 커다란 야차 문신과 살벌한 흉터, 무심한 얼굴 탓에 다가가기 쉽지 않다. 비정상적으로 강한 생존 욕구로 돈미새가 되었다. 위험한 일을 시키지만 그만큼 확실한 보상을 주는 백예준을 물주로 여긴다.

*이럴 때 보세요: 의뭉스러운 미인공과 무심한 강수의 살벌한 텐션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 하성호 너무 좋아~”
“백예준 존나 싫어.”
죽여주는 E급 가이드

작품 정보

#헌터물 #컨셉충에스퍼X가이딩못하는가이드
#여우연하공 #고용주공 #국민영웅공
#능력무심수 #돈미새수 #전직군인수

“에스퍼 하나만 죽여 줘요.”

각성자가 생긴 시대, 돈으로 오염도를 낮춰 지금까지 살아남은 E급 가이드 ‘돈미새’ 하성호.
에스퍼 전용 호스피스 병동의 청소부로 일하던 그는 히든 스킬 ‘꿈의 추방’으로 한 에스퍼를 죽인 뒤 수상한 에스퍼 ‘백예준’으로부터 에스퍼를 죽여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내 밑에서 일해 볼래요?”
“20억.”
“좋아요.”


돈을 목적으로 시작한 계약이었으나 어쩐지 예준이 눈에 밟히는 성호.
두 사람은 서서히 가까워지지만, 예준은 여전히 성호의 위험을 방관하고 성호는 예준에게 선을 긋는다.
그리고 그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듯 세상은 끊임없이 그들을 위협하는데…

[미리보기]

“형.”

툭.
끈이 하나 풀렸다.

“우리 같이 좋은 거 할까?”

본인이 묶어 놓고 그걸 또 풀어 헤치다니.
도대체 날 가지고 뭘 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왔다.
수발을 들고 싶은 건지, 갖고 놀고 싶은 건지.

“죽고 싶으면 해 봐.”

나는 몸을 돌려 옥상을 가로질렀다. 그 과정에서 매듭이 풀린 허리춤의 환자복이 펄럭여, 흉터뿐인 맨살이 밖으로 드러났다. 흉터며 문신이며 남에게 보이는 걸 꺼리는 터라 지금 이 상황이 불편했다.

“매번 느끼지만….”

백예준이 무어라 중얼거렸다.
신경 쓰지 않고 성큼성큼 거리를 벌려 문으로 다가갔다. 옥상 문은 완전히 닫히지 않고 살짝 벌어져 있어서 몸으로 밀면 열릴 것 같았다.

“하성호가 하는 말은 무게가 다르네.”

달칵.
열려 있던 문이 녀석의 손에 의해 닫혔다.

“이렇게 와닿는 살해 협박이라니.”

분명 멀어졌던 목소리가 귀 뒤에서 들려왔다. 따라오는 발소리 하나 없었는데, 녀석은 바로 등 뒤에 서 있었다.

“너무 무섭잖아.”

무방비한 목덜미로 칼날 같은 한숨이 내려앉았다.
벌어진 환자복 사이로 들어오는 손가락의 감촉에 베일 것 같아 소름이 돋았다. 아득해지는 감각이다.

“나 좀 안아서 달래 줘요.”

녀석은 말하고 또 웃었다.
내 양쪽 어깨는 박살 났다. 팔이 묶인 걸 알면서 하는 말이다.
분노가 끓어오르다 못해 피가 차갑게 식었다. 뒤돌아 녀석을 쳐다봤다. 평소의 그 천진한 낯짝이었다.

작가 프로필

죄수번호

리뷰

4.9

구매자 별점
1,0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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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간 히어로 에피소드 물 같아요 챕터별? 단막극,같은 뉘앙스입니다. 표지에 수가 정말 열심히 살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에 가끔 애잔해지고, 19 따위 주시면 땡큐고 아니여도 재밌습니다 ㅠ(주세요)

    tut***
    2026.06.11
  • 어메이징 스펙터클 지존 킹왕짱................. 매우매우 재밌고 실감나고 영화보는것처럼 짜릿합니다

    sky***
    2026.06.07
  • 음... 재미없는건 아닌데 좀 애매모호 함. 공 캐디를 좀 잘못하신듯?

    oos***
    2026.06.07
  • 찐 리얼 솔직 후기. 그닥 글을 쓴다는것에 잘 알지 못하고 비엘이라는 장르가 특히 그렇듯이 몇몇 작가를 빼곤 대단한 작품구성이나 필력을 기대하지 않는 것처럼 읽는 나도 딱히 식자층이 아님이 확실한데도 중간 중간 작가님이 자기 글에 잡아 먹힌 것 같다 생각이 됨. 쓴이의 의식의 흐름이 늦게 온 중 2병 같다고 문득문득 들었음. 소설이 내 댓글마냥 두서가 없고 긷결승전 처럼 전개 됨

    yup***
    2026.06.06
  • 표지가 수라고! 진짜 취향이라 헐래벌덕 뛰어와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음. 하성호 (수) 생간 것도 섹시하고 미쳤는데 성격과 능력은 더 미쳤음. 저렇게 씹탑강공냉혈공같이 생겨서 수라구여!!? 눼? 작가님 저를 죽이실 작정이신가요. 네 저는 2026년 이 소설 앞에 자리 잡으렵니디.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 언능언능 들어와요. 제목이 뭐지 이 저렴한 워딩은? 싶지만 1화민 읽어봐도 중의적인 의미가 있음을 알게됨. 게이트와 괴물과 에스퍼와 가이드가 존재하는 세계관이지만 묘하게 매우 몹시 철저하게 현실 고증적인 묘하게 불편하고 매력있는 세팅입니다. 하성호 진짜 멋있어요. 그 옆에 붙어서 플러팅하고 여우짓하고 난리난 백여준, 사실 등장 비중이 크진 않지만 (95화 까지) 둘 함께 있으면 웃기고 섹시하고 난리남. 곁다리로 나오는 머리 꽃밭인 남자 (이물질 아니고 베프??인 상태)도 진짜 넘 웃겨요. 전반적으로 너무 우울하고 암울하고 피폐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인 와중에 어이없고 웃기고 미쳤고 그래요. 비엘판에서 제가 따라다니는 작가님 몇 있는데 이 작가님 이름도 추가됨. 여러분 강추해요 빨리 들어와 보시고 댓글로 같이 놀이욤

    ros***
    2026.06.05
  • 진짜 표지 하성호가 너무 내 취향이라서 앞으로 평생 이런 무심냉미남수만 먹고 살고싶다.

    daa***
    2026.06.04
  • 피폐한 분위기도 좋고 수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요

    poy***
    2026.05.18
  • 주인수 캐릭터 상당히 맘에 듦. 근데 중간중간 연결이 맞는건지 아닌건지 헷갈림...

    siu***
    2026.05.18
  • 이게 바로 다크히어로다

    cyw***
    2026.05.17
  • 글의 목적을 모르겠다.....

    rkd***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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